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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6
소수림왕 : 한의 바다 양장
김진명
이타북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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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김진명 역사 소설 〈고구려〉 1부 마지막 권. 이야기는 소수림왕 구부로부터 갑작스럽게 태왕의 권력을 넘겨받은 동생 이련의 고뇌로부터 시작한다. 피 튀기는 전장과 역사전쟁의 양극단을 오가며 펼쳐지는, 고구려 최전성기 광개토왕의 출현을 준비한 두 형제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소설MD 박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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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漢)의 바다
누구의 탓인가
구부의 손바닥
부처의 여인
선비
보이지 않는 것들
복조리나 주어라
흙색 깃발 아래서
같이 걷는 길
하나뿐인 벗
제왕과 공자
뿌려두었던 씨앗
혼자라도 가겠다
서어산
모용선비의 왕
요동정벌
두 개의 전쟁
서어산에 오른 불길
왕위에 어울리지 않는다
구부의 군사

저자 소개 1

金辰明

첫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후 발표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시대의 첨예한 미스터리들을 통쾌하게 해결해주고, 일본ㆍ중국의 한반도 역사 왜곡을 치밀하게 지적하는 그의 작품에 일관되게 흐르는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이다. 그의 소설들이 왜 하나같이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는지, 그의 작품을 읽어본 이들은 알고 있다. 뚜렷한 문제의식을 지닌 작가, 김진명. 그의 작품으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베스트셀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철저한 고증으로 대한민국 국호 韓의 유래를 밝힌 『천년의 금서』, 일본의 한반도 침략이 어떤 역사
첫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후 발표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시대의 첨예한 미스터리들을 통쾌하게 해결해주고, 일본ㆍ중국의 한반도 역사 왜곡을 치밀하게 지적하는 그의 작품에 일관되게 흐르는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이다. 그의 소설들이 왜 하나같이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는지, 그의 작품을 읽어본 이들은 알고 있다.

뚜렷한 문제의식을 지닌 작가, 김진명. 그의 작품으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베스트셀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철저한 고증으로 대한민국 국호 韓의 유래를 밝힌 『천년의 금서』, 일본의 한반도 침략이 어떤 역사논리로 이루어졌는가를 명확히 규명한 국보급 대작 『몽유도원』, 충격적인 명성황후 시해의 실체를 그린 『황태자비 납치사건』, 한국 현대사의 최대 미스터리 『1026』, 경이로운 수의 비밀을 다룬 『최후의 경전』, 돈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그려낸 『카지노』, 북한 지도자 죽음의 미스터리를 담아낸 문제작 『신의 죽음』, 삼성과 애플의 특허 전쟁을 예견한 『삼성 컨스피러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둘러싼 한·미·중의 갈등을 다룬 『싸드』, 25년간 추적해온 ‘한국사의 핫이슈’를 만화로 풀어낸 『한국사 X파일』, 한자 속에 숨겨진 우리 역사와 치열한 정치적 메커니즘을 담은 『글자전쟁』 등이 있다.

김진명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1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506g | 136*194*25mm
ISBN13
9791197063268

출판사 리뷰

김진명 『고구려』 1부
〈땅을 다지다〉 전7권 완결!

고구려는 우리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국가였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제대로 다룬 문학이 없었다. 널리 알려야 할 가장 자랑스러운 역사를 우리 스스로 감추고 살아온 꼴이다. 요하 문명을 자국의 역사로 집어삼키고 있는 중국을 번연히 지켜보고 있으면서도 삼국지 칭송에 정신이 없는 이 시기, 이 사회에 『고구려』가 태어난 일은 참으로 다행스럽고 귀하기만 하다. 역사의 책임을 통감하며 신중하게 써 내린 김진명의 『고구려』는 동북공정의 무자비한 도끼날로부터 역사를 지켜야 할 운명을 마주한 이 시대 한국인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 아닐 수 없다.

태학을 설립하고 불교를 받아들인 소수림왕 구부,
하지만 그의 원대한 꿈은 따로 있었으니…
기어코 독자를 울리고 만 천재왕의 이야기

‘공자를 멸하고 한(漢)의 바다를 메우리라!’
소수림왕 구부는 중국의 문화지배 음모를 미리 알아차렸던 왕이다. 그로 인한 역사 왜곡을 일찍이 통찰한 그는 비록 유교를 수용했지만 공자와 그의 추종자들이 만들어낸 중화유일주의에 대해서는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았다. “유학자들은 끊임없이 가르치려 드니 그게 바로 지배가 아닌가.”, ‘『고구려』 소수림왕편(전1권)’은 계급으로서의 유학에 대한 통찰을 담아 오늘날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질문을 던진다.
선비족이 세운 연의 몰락 후, 전진(秦)이 중원의 새로운 패자로 떠오른다. 한족의 나라 동진(晉)은 ‘(漢)의 바다’로 천하를 적실 계획을 세우고 고구려를 함정에 빠트린다. 구부는 백제와의 동행을 통해 문명의 흐름을 틀고자 한다. 동아시아의 전쟁과 정치를 한달음에 넘어선 천재왕 구부! 말도 제대로 타지 못했지만 그 어떤 왕보다 전쟁을 능숙하게 이겨냈던 그의 이야기가 가슴을 적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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