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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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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입니다.
2021-06-07
이 책은 단순하게 초등학생들에게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책이 아니라 과학적 지식을 전달해주는 초등과학교과서 연계도서입니다.
막연한 과학은 초등학생들에게 과학에 흥미와 관심을 줄 수 없습니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과학 학습에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다소 초등학생들에게 어려울 수도 있지만 나중에 창의력이나 상상력을 키워주는 밑거름이 될 것이며,
또한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과학도로 성장하는 데 결정적인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초등과학교과서는 초등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학습의 배경지식이나 방법만 제공하게 되므로써 교육의 방향이나 과정 모두 바꾸어야 합니다.
언제까지 이런 학습으로 선진국의 시민으로 키울 수 있겠습니까? 이제는 우주 시민으로서의 자격을 갖춘 초등학생을 길러내야 합니다.
감히 말씀드리건데 학부모가 귀찮다고, 모른다고, 어렵다고,
국가의 어설픈 교육정책에 자녀를 맡겨서도 안될 것입니다. 이 책을 만드는 편집자로서 개념이나 용어가 어렵다고 지식을 제대로 건네주지 않게 된다면 나중에 접하게 될 중등, 고등과학도 결국 초등과학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될 것이 너무 자명합니다.
안타까운 교육 현실에서 이런 책을 소개할 수 있기에 더 없이 행복합니다.
소중한 우리의 후손들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지, 국회 교육상임위에서 하루빨리 교육개혁에 앞장서길 바랍니다. 쉽고 편리하게 학생들을 가르치려는 무사안일한 교육부의 교육정책에서 벗어나 선진국과 겨룰 수 있는 동량을 키워내야 합니다.
언제까지 사교육에 의존할 것입니까? 그것도 대학입시 위주의 교육정책은 자녀에게 희망과 꿈을 빼앗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의 사교육의 수준도 진정한 수학능력평가가 아니라 대학서열화를 위한 수단으로 전락되었을 뿐입니다.
먼저 부모님이 깨어나야만 합니다. 교육의 변화에 두려워 하지 말고 기존의 교육질서에 맡겨 우민화교육에 과감하게 맞서야 할 것입니다.
Get up, Stand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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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한마디 ······
이 책은 살아있는 생물 가운데 식물을 제외한 동물과 관련된 생명체의 비밀을 밝혀주는 소중한 자료를 담고 있으며, 오늘날까지 생명체가 어떻게 진화해왔는지 그 진화 과정을 자세하게 소개하는 일종의 ‘동물 세계의 보물지도’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지구 탄생과 더불어 시작된 생명체의 기원과 관련된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에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조금은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의 학습 도움이 필요하답니다. ▷ 최초의 세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 우리가 원숭이에서 진화했다면, 원숭이는 왜 아직도 존재하는 걸까? ▷ 새들은 또 어떻게 날게 된 것일까? ▷ 과연 중생대의 공룡은 다시 복원할 수 있을까? 정말로 아름답고 훌륭한 그림으로 가득한 이 특별한 책을 통해서 지구 생명체의 역사를 둘러보는 색다른 여행을 함께 떠나보기로 해요. 오늘날, 자연의 선택은 지구상에 어떻게 이처럼 믿기 어려울 정도의 다양한 생명을 있게 했는지… 현대 과학이 자세하게 밝혀낸 이 신비롭고도 놀라운 진화 과정을 함께 살펴보기로 합시다. 여러분들의 창의적인 상상력은 훗날 여러분들의 꿈과 이상을 이루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하는 바입니다. (감수자 이동탁, 윤태정 선생님의 추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