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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왕옮긴이의 말 _ 닫힌 세계를 비집고 들어온 한 줄기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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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Baptiste And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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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프랑스 데뷔소설상” “2017 고등학생이 뽑은 페미나상”“2018 자클린 드 로밀리 재단상”“2018 알랭푸르니에 문학상”프랑스의 인상적인 데뷔 소설 『나의 여왕』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영화감독 출신 장바티스트 안드레아는 이 소설로 영화감독뿐 아니라 각종 문학상을 받으며 소설가로서도 큰 존재감을 인정받았으며, 2021년 신작 장편 『악마와 성도』 프랑스 주요 문학상인 RTL-리르 대상을 받는 등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이 소설은 화자인 사춘기 소년 〈나〉가 비비안이라는 아이를 만나면서 인생 최초로 가장 강렬한 감정적 변화를 겪는 1965년 한여름 바캉스 동안의 짧은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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