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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I
요트에 탑승한 여인 008

II

추락 천사 044

III

사랑에 빠진 여인의 역설 164

IV

다른 누군가 286

에필로그(들) 340
옮긴이의 말 357

저자 소개 2

기욤 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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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llaume Musso

1974년 프랑스 앙티브에서 태어나 니스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몽펠리에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한 후 국제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첫 소설 『스키다마링크』에 이어 2004년 두 번째 소설 『그 후에』를 출간하며 프랑스 문단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고, 『그 후에』부터 『인생은 소설이다』까지 17권의 소설 모두가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매년 『르 피가로』지와 <프랑스서점연합회>에서 조사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순위에서도 8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세 번째 소설 『구해줘』는 아마존 프랑스 8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국
1974년 프랑스 앙티브에서 태어나 니스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몽펠리에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한 후 국제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첫 소설 『스키다마링크』에 이어 2004년 두 번째 소설 『그 후에』를 출간하며 프랑스 문단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고, 『그 후에』부터 『인생은 소설이다』까지 17권의 소설 모두가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매년 『르 피가로』지와 <프랑스서점연합회>에서 조사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순위에서도 8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세 번째 소설 『구해줘』는 아마존 프랑스 8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국내에서도 무려 200주 이상 베스트셀러에 등재되었다. 현재 전 세계 45개국 독자들이 그의 소설에 공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기욤 뮈소의 소설은 단숨에 심장을 뛰게 만드는 스토리,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 눈에 보일 듯 생생한 묘사로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그의 소설로는 『인생은 소설이다』,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아가씨와 밤』, 『파리의 아파트』, 『브루클린의 소녀』, 『지금 이 순간』, 『센트럴파크』, 『내일』, 『7년 후』, 『천사의 부름』, 『종이 여자』, 『그 후에』, 『당신 없는 나는?』,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구해줘』,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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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제3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코리아 헤럴드] 기자와 [시사저널] 파리 통신원을 지냈다. 옮긴 책으로 『철학자의 식탁』,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혼자가 아니야』, 『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 『페스트와 콜레라』, 『상뻬의 어린 시절』, 『탐욕의 시대』, 『잠수복과 나비』, 장 지글러의 전작 『탐욕의 시대』, 『굶주리는 세계, 어떻게 구할 것인가』, 『빼앗긴 대지의 꿈』을 번역했으며 『미래중독자』, 『물의 미래』, 『빈곤한 만찬』, 『식물의 역사와 신화』, 『빨간 수첩의 여자』, 『프랑스 대통령의 모자』,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제3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코리아 헤럴드] 기자와 [시사저널] 파리 통신원을 지냈다. 옮긴 책으로 『철학자의 식탁』,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혼자가 아니야』, 『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 『페스트와 콜레라』, 『상뻬의 어린 시절』, 『탐욕의 시대』, 『잠수복과 나비』, 장 지글러의 전작 『탐욕의 시대』, 『굶주리는 세계, 어떻게 구할 것인가』, 『빼앗긴 대지의 꿈』을 번역했으며 『미래중독자』, 『물의 미래』, 『빈곤한 만찬』, 『식물의 역사와 신화』, 『빨간 수첩의 여자』, 『프랑스 대통령의 모자』, 『센트럴 파크』, 『잠수종과 나비』, 『공간의 생산』, 『그리스인 이야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또한 김훈의 『칼의 노래』를 프랑스어로 옮겨 갈리마르 사에서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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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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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0.35MB ?
ISBN13
9788984374959

출판사 리뷰

요트를 급습해 30억 유로 상속녀를 살해한 범인은 누구인가?

오리아나 디 피에트로는 이탈리아 유명 기업가인 아버지로부터 30억 유로를 물려받은 상속녀이고 종군기자로 활약하며 명성을 얻었다. 이후 출판사를 설립해 남다른 사업 수완을 발휘하며 성공 가도를 달리는 커리어 우먼이다. 유명 재즈 피아니스트인 아드리앙 들로네와 결혼해 귀여운 두 자녀를 둔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이기도 하다.

무엇 하나 부족할 것 없는 오리아나 디 피에트로가 프랑스 칸의 레렝 제도 해상에 정박해둔 요트에서 피습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오리아나는 쇠꼬챙이로 무자비하게 폭행당해 정신을 잃은 상태로 요트 갑판에 쓰러져 있었고, 주변을 지나던 배에 탑승해 있던 여학생 두 명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다. 병원으로 실려 간 오리아나는 사경을 헤매다가 숨지고, 니스 경찰청 강력반이 수사를 맡게 된다.

오리아나는 사건 당일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항공기에 탑승해 니스 공항에서 곧장 요트를 타러 간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적인 관심이 집중된 수사인 만큼 니스 검찰청, 마르세유재판소, 마르세유 경찰청도 측면에서 수사를 지원하고, 이탈리아의 디 피에트로 가문도 사설탐정을 고용해 나름의 수사에 착수한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언론도 오리아나의 죽음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하며 연일 대대적인 보도에 나선다.

니스 경찰청 강력반은 오리아나의 주변 인물들을 탐문 수사하는 한편 남편인 아드리앙에 대해서도 집중 수사를 펼치지만 이렇다 할 단서를 찾아내지 못한다. 범행 장소인 요트에는 범인이 누군지 추측할 수 있는 단서가 전혀 남아 있지 않다. 요트에서 몇 개의 지문이 나오긴 했으나 경찰의 지문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되어 있지 않은 지문들이라 신원을 확인하기 어렵다. 범인은 대단히 냉철하고 침착하며 치밀한 인물이다.

오리아나의 남편 아드리앙은 사건 발생 시각에 독감을 앓고 있었기에 코트다쥐르의 저택에 있었고, 구체적인 알리바이를 확보하고 있어 일단 용의선상에서 제외된다. 육아 도우미와 아이들은 칸의 극장으로 영화를 보러 갔었기 때문에 아드리앙 혼자 저택에 남아 있었다. 수영장 관리인과 아드리앙의 주치의도 그가 줄곧 저택에 남아 있었다고 증언한다. 수사관인 쥐스틴 팀장과 용의자인 아드리앙은 각자의 위치에서 거짓말을 하지 않지만 독자들은 아무도 그들의 말을 진실로 받아들일 수 없다. 범인을 특정하지 못한 가운데 경찰 수사는 일 년 동안 지지부진한 답보 상태를 면치 못하고, 언론의 관심도 점차 시들해진다.

수사 개시 일 년 만에 니스 경찰청 강력반은 범인이 사용한 쇠꼬챙이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다는 익명의 제보를 받는다. 제보자는 끝내 신분을 밝히길 거부하지만 그가 지목한 보트 창고를 수색한 결과 범행에 사용된 도구인 쇠꼬챙이를 찾아낸다. 쇠꼬챙이에 오리아나의 혈흔과 머리카락이 말라붙어 있어 범행을 증명할 중요한 단서로 인정받는다. 쇠꼬챙이가 발견된 곳이 아드리앙의 저택에 딸린 보트 창고이고, 그의 지문도 남아 있어 니스 검찰청은 그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감치 명령을 내린다.

쥐스틴 팀장과 베르고미 형사는 범행 동기가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춰 수사를 펼쳐나가면서 비로소 모든 의혹을 풀어줄 놀라운 사실을 찾아낸다. 범인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인물이다. 유력한 용의자의 증언에는 단 한 번의 거짓도 없었고 피해자 주변 인물들에 대한 탐문 수사에도 범인의 실체가 전혀 드러나지 않은 이유가 드러난다. 결말에 도달하기까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충격적인 반전이 계속된다.

기욤 뮈소는 데뷔 20주년 기념작인 《미로 속 아이》 출간 인터뷰를 통해 말한다.
“지난 20년 동안 저는 마지막 한 줄에서 모든 의구심을 해소할 수 있는 이야기를 찾고 있었습니다.”
기욤 뮈소가 서스펜스 마스터라는 《뉴욕타임스》의 수식어는 결코 허언이 아니었다. 이 소설의 모든 의심을 해소하려면 작가의 말처럼 마지막까지 다 읽어보는 수밖에 없다. 네 명의 등장인물이 화자로 등장하는 이 소설은 다양한 이야기와 관점이 어우러져 있다. 독자들은 이 소설을 통해 오리아나 살해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받는다. 따라서 네 사람의 화자들과 긴밀하게 호흡하며 오리아나 살해 사건의 진실을 향해 다가갈 수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삶을 바꾸었으면 하는 욕망, 자신을 재창조해 다른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 환상을 갖고 있다. 네 명의 화자들은 저마다 자신이 처한 현실에 만족스러워하지 않는다. 이 소설은 그들의 변화에 대한 기대와 욕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 그 과정을 보여준다. 그들이 바라는 욕망은 과연 뜻대로 이루어질까? 독자들은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까지 숨 가쁜 긴장감 속에서 소설에 깊이 몰입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기욤 뮈소에 대하여

1974년 프랑스 앙티브에서 태어나 니스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몽펠리에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한 후 국제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첫 소설 《스키다마링크》에 이어 2004년 두 번째 소설 《그 후에》를 출간하며 프랑스 문단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고, 《그 후에》부터 《안젤리크》까지 19권의 소설 모두가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매년 《르 피가로》와 〈프랑스서점연합회〉에서 조사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순위에서도 8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세 번째 소설 《구해줘》는 아마존 프랑스 8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국내에서도 무려 200주 이상 베스트셀러에 등재되었다. 지난 12년 동안 프랑스에서 책이 가장 많이 판매된 작가이고, 현재 전 세계 47개국 독자들이 그의 소설에 공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2021년 프랑스 작가 최초로 전 세계 서스펜스 대가에게 수여되는 레이먼드 챈들러 상을 수상했다.

그의 소설 《안젤리크》,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인생은 소설이다》,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아가씨와 밤》, 《파리의 아파트》, 《브루클린의 소녀》, 《지금 이 순간》, 《센트럴 파크》, 《내일》, 《7년 후》, 《천사의 부름》, 《종이 여자》, 《그 후에》, 《당신 없는 나는?》,《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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