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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70 육아통 1 71 육아통 2 72 육아통 3 73 뒤집기 74 육아빠 1 75 육아빠 2 76 육아빠 3 77 육아빠 4 78 기어다니기 1 79 기어다니기 2 80 우울감 파트 2-1 81 우울감 파트 2-2 82 우울감 파트 2-3 83 스위트홈 1 84 스위트홈 2 85 스위트홈 3 86 스위트홈 4 87 이유식 1 88 이유식 2 89 걸음마 1 90 걸음마 2 91 엄마 아빠 92 문화센터 1 93 문화센터 2 94 기저귀 1 95 기저귀 2 96 패닉 1 97 패닉 2 98 패닉 3 99 패닉 4 100 패닉 5 101 익스트림 1 102 익스트림 2 103 익스트림 3 104 익스트림 4 105 간병 1 106 간병 2 extra episode 윌유메리미 epilogue 우리 곁의 파랑새 |
이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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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엄빠 모두가 공감할 초신박 논문 기반 육아라이프!
산부인과 의사 엄마의 임신과 출산, 공학박사 아빠의 논문 기반 육아. 완벽할 것만 같은 이들의 앞길은 과연?! 서울대 공학박사가 직접 그리고 쓴 『닥터앤닥터 육아일기』 3권이 출간됐다. 『닥터앤닥터 육아일기』는 공학박사 아빠인 베르와 산부인과 전문의 엄마 안다의 임신·출산·육아 경험을 생생하고 솔직하게 풀어낸, 지금까지 출간됐던 육아 만화들과 차별점이 있는 ‘논문 기반’, 코믹 교양만화다. 영화 속 대사나 인터넷 밈을 패러디하여 기가 막힌 타이밍에 치고 들어오는 센스와 공학도나 알 법한 용어를 개그로 승화시킨 닥터베르 작가 특유의 감각은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보 엄마, 아빠는 물론 자녀가 없는 20, 30대 독자들도 충분히 공감하며 만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아이가 걷기 시작하면 시간은 더 빨리 흐른다! 육아의 새로운 국면에 봉착한 베르와 안다 이번 3권에서는 레서가 뒤집고, 기고, 걷기 시작하면서 겪게 되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육아 이야기들을 담았다. 또한 ‘육아빠’로서 베르가 겪은 육아통과 우울감까지 디테일하게 그려내어, 모든 육아 피플들의 힘든 마음에도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아기가 태어나고 누워만 있을 땐 그 모습이 답답해 보이기도 했는데, 막상 기어다니기 시작하니 그야말로 대혼란의 시기다. 처음부터 기어다녔으면 응급실을 가도 몇 번을 갔을 것처럼 바닥의 위험한 요소들이란 요소들은 다 공략하고 다닌다. 따라서 정성껏 꾸민 신혼집 인테리어는 자연스레 붕괴되기 시작한다. 알록달록 매트, 안전 울타리, 안전 잠금장치 등, 이곳이 바로 안전한 육아를 위한 힐링 하우스! 그곳에서 레서는 걸음마를 시작했고, 드디어 말도 하기 시작했다. 레서는 과연 엄마를 먼저 말했을까 아빠를 먼저 말했을까?! 엄빠의 육아통과 레서의 성장통을 통해 다시금 깨닫는 건강과 행복의 가치 어느 날 갑자기 원인 불명의 경련을 겪은 레서. 베르와 안다는 눈앞이 캄캄해지는 충격을 받았고, 두려운 시간을 보냈다. 다행히 레서는 현재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고 있고, 당시 그런 일을 겪으며 베르와 안다는 건강이라는 것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지고의 가치라는 것을 깨달았다. “아이가 자라면서 할 수 있는 것들은 점점 더 많아지고, 간혹 ‘우리 아들은 천재인가?’ 하는 반짝임을 보일 때면 불쑥 내 마음속의 욕심이 고개를 든다. 그럴 땐, 병원에서 밤을 지새우던 날들을 떠올린다. 적어도 이 시기에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것 이상의 가치는 없다고, 그렇게 내 마음속의 파랑새를 쓰다듬는다.”라고 닥터베르는 말한다. 아이가 처음 걸어서 엄마아빠 품에 안기던 날, 아이가 처음으로 엄마아빠를 말하던 날, 그 순간의 감동을 어떻게 표현할까. 이런 아이들에게 중요한 건 ‘언제’보다 ‘어떻게’가 아닐까. 독자를 위한 특별한 단행본 총 38화를 묶어낸 『닥터앤닥터 육아일기』 3권은 아이가 뒤집고, 기고, 걷기 시작하면서 겪게 되는 또 다른 좌충우돌 에피소드와, 아빠엄마의 육아통과 아이의 성장통을 겪으며 동반 성장하게 되는 이야기들을 담았다. 4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을 단행본에 맞게 수정·보완 작업을 거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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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베르는 학부생 시절에도, 대학원생 시절에도, 그 이후까지도 나를 놀라게 한 가장 기억에 남는 학생 중 한 명이다. 창의적이고, 도전적이며, 다재다능한 제자가 앞으로 또 어떤 놀라운 소식을 들고 올지 기대가 된다. - 조희찬 (서울대 에너지시스템공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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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Dr.)와 닥터(Ph.D)가 만나서 정보와 근거에 충실한 육아 만화를 그렸다. 자료의 충실함으로는 적수를 찾기 힘든 작품. 산부인과뿐만 아니라 소아청소년과 내용까지 총망라하는 유익함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도 강력 추천! - 고일용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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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앤닥터 육아일기》는 많은 육아하는 아빠들에게 교과서가 되었고, 특히 출생신고의 사각지대에 있는 미혼부 가정 아이들의 상황을 널리 알려 법과 제도가 개선되는데 도움을 준 고마운 웹툰입니다. 앞으로도 뜻 깊은 발걸음 응원하겠습니다. - 김지환 (세상에서 제일 좋은 아빠의 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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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에서 ISNI(국제표준이름식별자) 업무를 담당할 때, 닥터베르 작가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그때 말씀하셨던 《닥터앤닥터 육아일기》 단행본이 드디어 출간되었네요. 많은 분들이 재미와 웃음 속에서 작가님의 따뜻함으로 위로 받길 바랍니다. 작가님을 만나고 문학, 학술, 음악, 미술, 영화 등 모든 창작, 제작, 실연 활동과 관련된 개인 및 단체의 공적신원(Public Identities)에 부여하는 ISNI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습니다. ISNI에 가장 많은 창작 분야와 역할을 갖고 싶다는 소설가이자, 공학박사이며, 작곡가이자 웹툰 작가인 닥터베르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 이현주 (문화체육관광부 사서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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