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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외부공간
터 잡기 II. 내부공간 방과 마루 III. 한옥의 구성 기단과 주초 IV. 한옥의 목구조 목조가구식 구조 1. 집터- 32 1. 안방- 150 1. 기단- 230 1. 보와 도리- 354 2. 고샅- 34 2. 사랑방- 152 2. 디딤돌- 232 2. 민도리식- 356 3. 건넌방- 154 3. 주초- 236 3. 익공식- 358 문 4. 윗방, 웃방- 158 4. 덤벙주초- 240 4. 공포식- 362 1. 대문, 솟을대문- 38 5. 침방- 162 5. 다듬은 돌 주초- 244 2. 정려문- 46 6. 아랫목, 윗목- 164 목구조의 장식 3. 사랑중문- 48 7. 안대청- 166 기둥과 벽체 1. 마룻대공- 366 4. 안중문- 50 8. 사랑대청- 172 1. 원기둥- 250 2. 주두- 368 5. 문지방- 54 9. 누마루- 174 2. 각기둥- 252 3. 소로, 화반- 370 10. 툇마루, 쪽마루, 고상마루- 182 3. 고주, 평주- 258 4. 살미, 첨차- 374 채 4. 심벽, 회벽- 260 1. 안채- 58 부엌과 수납 5. 화방벽- 262 2. 사랑채- 61 1. 부엌- 192 3. 책방채- 63 2. 다락- 194 창호와 창살 4. 안사랑채- 66 3. 벽장, 벽감- 198 1. 여러 가지 창호- 266 5. 별당채- 68 4. 누상고- 200 2. 여러 가지 살창- 288 6. 사당채- 70 5. 시렁- 202 3. 문풍지- 300 7. 행랑채, 대문채- 76 6. 고방, 곳간, 헛간- 206 4. 머름- 302 5. 판문- 304 부속 공간 장식 요소 1. 산정사랑- 80 1. 편액, 주련- 214 천장과 반자 2. 정자- 84 2. 평란, 교란- 220 1. 연등천장- 308 3. 반빗간- 88 3. 계자난간- 222 2. 눈썹천장- 310 4. 측간- 92 4. 풍혈- 222 3. 평반자- 312 5. 가랍집- 96 4. 우물반자- 314 5. 고미반자- 316 마당 1. 안마당- 100 지붕과 기와 2. 사랑마당- 104 1. 팔작지붕- 320 3. 뒷마당- 108 2. 우진각지붕- 326 4. 굴뚝, 가랫굴- 110 3. 맞배지붕- 328 5. 장독대- 114 4. 눈썹지붕- 330 6. 석물- 116 5. 용마루- 334 6. 지붕골- 334 채나눔과 담장 7. 추녀, 사래- 336 |
洪亨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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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을 되돌아봅니다. 한옥 사진을 찍으며 전국을 다니다가 안동의 종가문화 와 제례를 보고 안동에 눌러앉기까지 15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 우리 문화의 원형 이 간직된 고장이 아름다웠고 제가 하는 행위가 옳다고 생각되어 서울서 열심히 일해 주유비만 생기면 부지런히 안동을 다니며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제게 두 명의 딸이 있는데 출장을 다녀오면 현관으로 마중 나와 “아부지 잘 다녀오 셨어요!” 하며 인사를 하곤 “울 집엔 엄마는 없고 아빠만 둘이야.” 합니다. 그러다가 작 은딸이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고 나서는 안동으로 작업실을 옮겼습니다. 경북에 중간 숙소를 만든 셈입니다. 그렇게 안동을 찍고 전국적으로 돌아다니며 종가와 한옥 을 촬영해 왔습니다. 지난해 그동안 작업한 사진을 모아 [고택 문화유산 안동]을 발간하였고 이제 [한 옥.보다.읽다]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1년 안에 발간하기에는 늘 시간이 부족했 습니다. 아기는 10달이면 저절로 나오지만, 책은 1년 2년 10년 이상 걸리는 일이었습 니다. 이번 [한옥.보다.읽다]책은 주거문화사 전문가 홍형옥 교수님 글과 제 사진으로 엮었습니다. 지난 15년의 작업을 모아 이 책을 발간합니다. 지금까지 촬영했던 20만 컷 중 30여 점이 선별되어 대형 크기로 전시됩니다. 전시장에서는 작품 판매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한옥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다면 꼭 전시장을 방문해보세요. 스페셜 찬조 작품도 있습니다. 이번 원고를 써주신 홍형옥 교수님의 그림도 10점 함께 전시 됩니다. 수채색연필로 꽃 그림을 10여년 간간히 그려왔습니다. 한옥 책을 쓰면서 수채색연 필로 한옥 그림을 그리게 되었고, 2020년 그룹전에서 수채색연필로 그린 한옥 그림 의 느낌이 좋다는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 후 이동춘 작가의 한옥사진을 해석하여 계속 수채색연필로 한옥을 그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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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부터 현재로 이어지는 한옥의 공간과 구조물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우리의 후손에게 전통의 가치와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친절한 이야기를 담은 한옥 사진집이다. 빈터에 한옥이 들어서서 현존하기까지, 미래를 내다보는 한옥의 구조와 역할, 그 안에 녹아 있는 우리 선현의 지혜까지 하나하나 친절히 설명한 [한옥, 보다, 읽다]는 한옥의 참맛을 알게 해주는 보석 같은 길잡이이다.“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고 한다. 세계화 시대에 가장 대한민국 다운 우리의 문화유산 한옥, 곧 우리를 아는 것이 세계화의 시작이며 새로운 국가 브랜드의 초석이다. [한옥, 보다, 읽다]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부터 후손에게도 전해져 대한민국이 문화강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이정표가 되기를 소망한다. - 이배용 (제13대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제16대 한국학중앙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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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춘은 사진작가 이지만 역사를 통해 과거의 현대성, 또 현대 속의 과거 성을 인간을 위한 문화유산으로 만드는 이미지 문화 인류학자이기도 하다. 그의 작업을 보면서 늘 그녀의 꾸준한 추적에 대해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 - 김영목 (시인, 사회학자, 명지대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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