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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탐험의 역사
양장
돈 브라운 글그림 신여명
두레아이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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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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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글그림돈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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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 Brown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를 쓰고 감동적인 그림을 그리는 저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특히 열정적으로 살아간 사람들의 기쁨과 아픔, 행복과 슬픔을 독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있다. 시버트 상 수상자인 그의 책들은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혼 북], 뉴욕 공립도서관 등의 찬사를 받았으며, 선구적이고, 세심한 공이 들어갔으며, 동정심을 불러일으키고, 솔직하다는 평을 받았다. 그가 쓰고 그린 책으로 『시리아 난민 이야기』, 『흙보다 더 오래된 지구』, 『공포의 먼지 폭풍』, 『물에 잠긴 도시』, 『애런과 알렉산더』, 『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를 쓰고 감동적인 그림을 그리는 저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특히 열정적으로 살아간 사람들의 기쁨과 아픔, 행복과 슬픔을 독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있다. 시버트 상 수상자인 그의 책들은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혼 북], 뉴욕 공립도서관 등의 찬사를 받았으며, 선구적이고, 세심한 공이 들어갔으며, 동정심을 불러일으키고, 솔직하다는 평을 받았다. 그가 쓰고 그린 책으로 『시리아 난민 이야기』, 『흙보다 더 오래된 지구』, 『공포의 먼지 폭풍』, 『물에 잠긴 도시』, 『애런과 알렉산더』, 『아인슈타인』, 『토머스 에디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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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원예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에서 2년 동안 살면서 어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로서 어린이 책을 기획하는 한편 해외의 좋은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중국을 구한 참새 소녀』, 『하늘 나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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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40쪽 | 370g | 140*203*13mm
ISBN13
979119100709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막이 오른 민간 우주 비행 경쟁 시대, 그 출발은 ‘달 착륙’!
2021년 7월 11일, 영국의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이 자신이 세운 우주 탐사 기업 버진 갤럭틱의 우주 비행선을 타고 지구 고도 약 88km까지 올라가 미세중력을 체험하고 돌아오는 데 성공했다. 민간 우주 비행으로는 최초의 사건으로, 이로써 민간 우주 비행과 우주 관광(여행) 시대의 막이 올랐다. 미국과 소련의 우주 경쟁이 한창이던 1961년에 유리 가가린이 인류 최초로 우주 비행에 성공한 지 60년, 미국의 닐 암스트롱 등이 달에 첫발을 내디딘 지 52년 만의 일이다.
50여 년 전만 해도 인류가 탐사하려는 최종 목적지는 달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달은 최종 목적지가 아닌 우주 탐사의 전초기지로 주목받고 있다. 달을 넘어 세계 각국이 화성 등 태양계 행성에 탐사선을 보낼 뿐만 아니라 민간 기업도 우주 개발 경쟁에 뛰어들었다. 리처드 브랜슨에 이어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도 오는 7월 20일에 인류의 달 착륙 52주년에 맞춰, 자신이 만든 우주 기업 블루 오리진의 로켓을 타고 우주 여행에 나설 예정이라고 한다.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세운 스페이스X도 하반기에 지구를 도는 궤도비행에 도전한다고 한다. 1950~60년대 소련과 미국의 우주 경쟁 이후 다시 우주 경쟁에 불이 붙은 모습이다.
2021년은 1969년 7월 20일에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과 마이클 콜린스 세 명이 달에 첫발을 내디딘 지 52주년이 되는 해다(콜린스는 사령선을 조종하느라 실제로 달에 내려서지는 못했다). 1972년 12월 14일 아폴로 17호의 진 서넌과 해리슨 슈미트를 마지막으로 인류가 달에 발자국을 남긴 지도 50여 년이 지났다. 우리는 보통 아폴로 11호만 달에 다녀온 것으로 기억하고 있으나 그 뒤로 아폴로 17호까지 달에 다녀왔다(아폴로 13호는 달에 발을 디디지 못했다). 그 이후로 인류는 달에 가지 않았다. 그러나 달 착륙에 성공한 뒤부터 인류의 기술은 태양과 화성 등 태양계는 물론 태양계를 넘어 우주를 탐사할 만큼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달 탐험의 역사』는 이처럼 우주 비행(여행)과 우주 개발 경쟁 시대를 열 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 ‘달 착륙과 달 탐험’의 모든 역사를 들려준다. 더불어 교과서 등에서도 잘 알려주지 않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천연두부터 코로나 19까지 인류를 위협한 질병을 막아 준 백신의 모든 것을 들려주는 『백신의 역사』에 이어, 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를 기념하는 돈 브라운의 그래픽 노블 ‘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교과서에서도 잘 알려주지 않는 재미있는 이야기!
“이것은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인류 최초로 달에 첫발은 내디딘 닐 암스트롱이 한 말이다. 그럼 인류는 어떻게 달에 가게 되었을까? 지구에서 약 384,400km 떨어진 달에 가기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이 책은 한때 인류의 꿈이었던 달 착륙과 달 탐험의 역사를 이야기하면서, 그동안 교과서나 어린이 책에서 잘 알려주지 않은 사실들도 함께 들려준다.
로켓 아이디어는 20세기 전까지는 무기와 불꽃놀이에 이용될 뿐이었다. 20세기 들어서야 러시아의 콘스탄틴 치올콥스키, 미국의 로버트 고더드, 루마니아의 헤르만 오베르트 이 세 사람에 의해 우주 비행과 로켓 비행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런데 이들이 우주 여행을 상상할 수 있게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은 다름 아니라 쥘 베른이 1865년에 출간한 소설 『지구에서 달까지』였다. 이후 아폴로 11호도 이 소설에 등장하는 비행선의 이름을 따오게 된다. 이 작품은 인류가 달에 가는 데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미국의 달 착륙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독일 출신의 베르너 폰 브라운이다. 그는 로켓의 선구자라고도 불린다. 그러나 그가 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를 위해 포로들을 이용해 살상용 로켓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그 무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또는 그 무기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희생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지 못한다. 나사(NASA)가 뽑은 우주비행사가 모두 남성이었다는 사실도 잘 기억하지 못한다. 머큐리 프로젝트에서 살아남았던 침팬지 우주비행사 ‘햄’은 무사히 구조된 직후 매우 난폭한 행동을 했는데, 왜 그랬을까?
그 밖에도 소련과 미국의 우주 경쟁은 어떠했는지, 인류가 달에 가는 데 여성들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인류는 왜 쥐와 침팬지, 원숭이 등을 인간보다 먼저 로켓에 태워 발사했는지, 달착륙선이 달에서 이륙할 때 왜 우주비행사들의 부츠나 우주복, 카메라 등 쓰레기들을 달에 버려야 하는지, 왜 아폴로 17호를 끝으로 더 이상 달에 가지 않았는지 등의 이야기도 들려준다. 아폴로 10호에서 ‘똥’ 때문에 벌어졌던 웃지 못할 상황도 당시 그들이 직접 나누었던 실제 대화 내용과 함께 들려준다. 이처럼 이 책에는 달 착륙과 탐험의 역사에 가려져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들과 함께 ‘달 착륙과 탐험의 역사’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지구에서 달에 가기까지
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부터 미국와 소련의 우주 경쟁은 치열하게 전개되었다. 먼저 승기를 잡은 것은 소련. 1957년 10월에 콘스탄틴 치올콥스키가 태어난 지 100년째 되는 해에 위성 ‘스푸트니크’를 쏘아 올리는 데 성공한다. 한 달 뒤에는 스푸트니크 2호에 라이카라는 개를 실어 발사했다. 그러자 미국은 1958년에 미국항공우주국(NASA)을 창설하며 본격적인 경쟁을 벌인다. 그러나 1961년 4월에 유리 가가린이 인류 최초로 우주 비행에 성공하면서 소련이 또다시 앞서나간다. 이에 자극을 받은 미국은 수많은 실패와 희생을 이겨내고, 여론의 반대를 극복한 끝에 소련보다 먼저 ‘달 착륙’에 성공한다.
이 책은 이러한 우주 경쟁을 통해 인류가 ‘지구에서 달에 가기까지’의 치열했던 역사를 모두 들려준다. 특히 (달에 다녀온 유일한 국가인) 미국의 아폴로 계획의 모든 과정을 자세하게 들려준다. 그중에서도 아폴로 11호를 실은 새턴 로켓과 아폴로 11호는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이것들이 어떻게 발사되고 비행하고 달에 착륙하고 다시 돌아왔는지 등을 실제 체험하는 듯 사실적으로 들려준다. 로켓을 타고 우주를 누비는 꿈을 꾸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해줄 수 있는 훌륭한 책이다.

돈 브라운의 그래픽 노블과 ‘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 시리즈!
열정적으로 살아간 사람들의 기쁨과 아픔, 행복과 슬픔을 독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 돈 브라운은 역사적 재난을 만화(그래픽 노블)로 기록하는 특별한 기록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1930년대 미국 남부 평원 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먼지 폭풍 더스트볼의 처참한 모습을 들려주는 『공포의 먼지 폭풍: 사막화로 인한 자연의 재난, 더스트볼』, 내전을 피해 고국을 떠났으나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되어 버린 시리아 난민의 가혹한 현실과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은 『시리아 난민 이야기: 아무도 원하지 않는 사람들』 등은 역사적 재난을 다시 돌아볼 수 있게 해준다.
자료를 조사하는 데 특별히 신경을 쓰는 돈 브라운의 책들은 선구적이고, 세심한 공이 들어갔으며, 동정심을 불러일으키고, 솔직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코로나 19가 발병하기 전인 2019년 9월에 미국에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된 『코로나 팬데믹을 닮은 스페인 독감: 1918년의 비극적인 전염병』은 그가 이 시대에 남기는 또 하나의 기록이다.
돈 브라운의 새로운 시도인 ‘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 시리즈는 힘든 과정을 거치고 끝내 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를 기리기 위해 기획된 그래픽 노블 시리즈이다. 아이들에게 또 다른 ‘위대한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그 첫 번째 책인 『백신의 역사』는 천연두부터 코로나 19에 이르기까지 인류를 위협하는 전염병으로부터 인류를 지킨 ‘백신’의 역사뿐만 아니라 에드워드 제너, 메리 몬터규 부인, 루이 파스퇴르 등의 업적은 물론 백신 개발에 기여했으나 잘 알려지지 않은 이들의 이야기도 함께 들려준다. 세계 최초의 계산기와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탄생, 스마트폰의 등장 등 ‘생각하는 기계’ 컴퓨터의 역사를 들려주는 『생각하는 기계』(가제)가 곧 출간될 예정이다.

추천평

“돈 브라운은 어린이 책에서 다루지 않는 정보를 들려준다. 이 책에서도 초기 우주비행사 프로그램에는 남성만 고려되었고, 로켓 테스트와 우주 비행에서 사람과 동물이 희생되었으며, 미국의 달 착륙의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인 폰 브라운이 히틀러를 위해 일하기도 했다는 진실들을 들려준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우주비행사의 업적에 대한 놀라운 찬사이다!” - 《북리스트》
“매력적인 책이다. 브라운은 항상 교과서에 다루지 않는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 《아동도서센터 회보》
“브라운의 시각적 스토리 텔링은 유머와 생동감, 풍부한 역사적 통찰력을 선사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브라운은 예술과 과학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설명과 주요 인용문을 적절히 혼합하고, 독특한 그림은 이야기와 보조를 맞춰 독자가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한다.” - 《학교도서관단체》

리뷰/한줄평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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