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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등장인물 1부 땅에 사는 동물 1. 도마뱀 VS 아무르장지뱀 2. 누룩뱀 VS 살모사 3. 노루 VS 고라니 4. 삵 VS 고양이 5. 꿀벌 VS 꽃등에 6. 공벌레 VS 쥐며느리 7. 여치 VS 베짱이 8. 꼽등이 VS 왕귀뚜라미 ? 다른 점 찾기 2부 강과 호수에 사는 동물 9. 남생이 VS 붉은귀거북 10. 참개구리 VS 금개구리 11. 미꾸리 VS 미꾸라지 12. 꺽지 VS 꺽저기 13. 버들치 VS 버들개 14. 퉁가리 VS 자가사리 15. 뱀장어 VS 드렁허리 16. 물방개 VS 물땡땡이 ? 초성 퀴즈 / 지그재그 낱말 잇기 3부 바다(갯벌)에 사는 동물 17. 물범 VS 물개 18. 수달 VS 해달 19. 돌고래 VS 상괭이 20. 보리고래 VS 브라이드고래 21. 매부리바다거북 VS 붉은바다거북 22. 넙치 VS 도다리 23. 톱가오리 VS 톱상어 24. 도둑게 VS 붉은발말똥게 ? 숨은 낱말 퀴즈 / 문장 완성 퀴즈 4부 하늘에 날아다니는 동물 25. 흰꼬리수리 VS 검독수리 26. 솔개 VS 말똥가리 27. 매 VS 참매 28. 황새 VS 중대백로 29. 왜가리 VS 재두루미 30. 부엉이 VS 올빼미 31. 흰물떼새 VS 흰목물떼새 32. 참새 VS 멧새 ? 작대기 퀴즈 / 끝말잇기 퀴즈 ? 보너스 퀴즈 ①, ②, ③ 찾아보기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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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새로운 것들이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세 익숙해지고 말아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익숙한 대상들 속에서 새로움을 발견할 수 있는 눈을 가지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에 사는 여러 동물의 생김새를 비교하고 그 차이를 발견하는 활동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지요.
---p.4 땅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어요. 노루나 고라니처럼 땅 위에 사는 동물이 있는가 하면 지렁이나 두더지처럼 땅속에 사는 동물들도 있지요. 또 누룩뱀이나 살모사처럼 땅 위와 땅속을 오가며 사는 동물들도 있어요. 저마다 오랜 세월에 걸쳐 환경에 적응한 결과이지요. 이번에서 소개할 내용은 땅에 사는 동물 중에서 비슷한 생김새로 자주 헷갈리는 동물들을 살펴보는 거예요. 서로 어떤 점이 다른지 구분하면서 관찰력을 길러 보도록 해요. ---p.8 고양이는 반려동물로 인기가 많은 동물이에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일부 사람들은 고양이를 키우다 버리기도 해요. 버려진 고양이들은 야생에서 먹이를 찾으며 길고양이로 살아가지요. 그런데 숲이나 저수지에 가면 고양이와 비슷하게 생긴 삵이라는 동물을 만날 수 있어요. 생김새가 고양이와 닮아서 길고양이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지요. 하지만 삵과 고양이는 서로 다른 종이에요. 지금부터 이 두 동물을 어떻게 하면 잘 알아볼 수 있는지 살펴봐요! ---p.16 동물원이나 아쿠아리움에 가면 공연을 하는 물범이나 물개를 만날 수 있어요. 온순한 데다가 높은 지능으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지요. 그런데 두 종은 비슷한 이름처럼 생김새도 정확하게 구분하기 어려워요. 새까만 눈과 둥근 머리, 헤엄치는 모습까지 닮은 점이 많기 때문이지요. 지금부터 이 두 동물을 어떻게 하면 잘 알아볼 수 있는지 살펴봐요! ---p.50 새 중에는 캄캄한 밤에도 자유롭게 숲속을 날아다니는 새들이 있어요. 바로 쇠부엉이와 올빼미처럼 말이지요. 사람들은 쇠부엉이와 올빼미가 밤에 활동한다는 사실 말고는 아는 것이 별로 없어요. 심지어 이 둘을 같은 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요. 하지만 두 종은 서로 다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생김새에서 차이가 있답니다. 지금부터 이 두 동물을 어떻게 하면 잘 알아볼 수 있는지 살펴봐요! ---p.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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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아서 헷갈리는 동물을 비교해
관찰력과 탐구력을 길러 보자!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 다양한 종류의 생물이 살아가는 만큼 비슷한 동물들도 많습니다. 생김새가 비슷한 동물을 보면서 누군가는 궁금해할 수도, 누군가는 아무렇지 않게 넘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을 향한 관찰력과 탐구력을 기르고 싶다면 익숙함 속에서 새로움을 발견하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이미 익숙하게 알고 있는 동물이라고 해도 이제껏 몰랐던 내용을 새롭게 알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갖는다면 그 과정 속에서 관찰력과 탐구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땅에 사는 동물’, ‘강과 호수에 사는 동물’, ‘바다(갯벌)에 사는 동물’, ‘하늘에 날아다니는 동물’로 총 4부로 구성되었습니다. 노루와 고라니, 삵과 고양이 등 닮은꼴 동물이 어떻게 다른지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나란히 배치하였고, 본문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동물 삽화로 내용을 이해하는 데 있어 딱딱하게 읽히지 않도록 중점을 두었습니다. 각 부가 끝날 때마다 활동지를 통해 앞에서 배운 몇몇의 내용을 다시 복습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임권일 선생님은 남들이 지나치기 쉬운 작은 것부터 관심을 가지는 연습을 한다면 다윈이나 뉴턴처럼 위대한 발견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서로 비슷한 동물의 특징을 비교함으로써 관찰력과 탐구력을 길러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