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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간사
- 이 책을 읽는 분에게 - 상권 - 하권 - 나의 소원 - 작품해설 - 작가연보 |
본명 김창수, 金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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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일지』는 민족 사상을 고취하는 한민족의 필독서로, 세월이 지나도 그 가르침이 퇴색되지 않는 고전(古典)이 되었다. 백범은 1947년 11월 15일 『백범일지』 출간사에서 “개인이 나고 죽는 중에도 민족의 생명은 늘 있고 늘 젊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 말은 과거 일제 치하에서부터 수많은 애국지사의 죽음을 밑거름으로 늘 새롭고 젊은 인재들이 돋아나 역사의 맥을 이어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명하는 것이다.
_「작품 해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