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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내 감정 보살피기
자기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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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 책을 읽는 어른들에게 /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1. 나의 기분 나의 감정
여섯 가지 감정 / 감정은 너무나 많아! / 감정과 분위기 / 좋은 기분은? / 나쁜 기분은? / 나는 다 이겨낼 수 있어!

2. 나의 기분 그리고 나
나를 알면 어떻게 도움이 될까? / 내가 느끼는 기분과 나는 달라 / 뒤섞인 감정들 / 나를 화나고 슬프게 하는 것들 / 강점과 약점, 어느 것이라도 괜찮아! / 나는 특별해!

3. 기분 그리고 내 마음
나의 뇌는 두 개 : 감정적인 에디, 생각하는 셀마 / 당황했을 때 / 가끔 긴장할 때도 있어 / 두려워 마, 걱정하지 마! 셀마가 있어! / 부정적인 감정 따위 극복하고 말 거야!

4. 기분에 따라 변하는 내 몸
안절부절, 배가 살살 / 이럴 땐 어떻게 할까? / 나는 용감해!

5. 기분이 좋으면 모든 게 좋아져
나의 감정과 우정 / 나의 감정과 가족 / 나의 감정과 학교생활 / 나의 감정과 취미 활동 / 입장 바꿔 생각해 봐 / 너 스스로 할 수 있어!

6. 이럴 땐 어떻게 하지?
슬플 땐 이렇게 / 화날 땐 이렇게 / 걱정스러울 땐 이렇게

감사의 말

저자 소개 2

바네사 그린 앨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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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주의 롤리시에서 살고 있다. 그녀는 『아이들을 위한 따돌림 방지법(No More Bullying Book for Kids)』의 저자이기도 하다. 노스캐롤라이나중앙대학에서 초등교육 분야의 응용미술학사를 취득했으며,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에서 상담 분야의 교육학석사를 취득했다. 그녀는 한때 초등학교 2학년 교사였으며, 1991년부터 공공단체인 웨이크카운티공립학교시스템에서 일하고 있다. 2009년 학교상담 분야의 전국이사회인증교사가 되었다. 바네사는 또한 전 세계의 학교상담사들과 자료와 의견을 교환하는 SavvySchoolCounselor.com의 창립자이자 작가이다.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무크지 『문학예술운동』 1호에 단편 「쇳물처럼」을 실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장편 『철강지대』와 소설집 『우리의 사랑은 들꽃처럼』, 어린이책 『슬픈 노벨상』을 발표했다. 농사를 지으며 글쓰기와 번역을 하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청소년 농부 학교』가 있고, 옮긴 책으로 『알로, 잠들지 못하는 사자』 『거미에게 잘해 줄 것』 『모두를 위한 케이크』 『내 생일은 언제 와요?』 ‘여우와 병아리’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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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08쪽 | 268g | 152*225*10mm
ISBN13
979115871185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들이 어떤 감정을 느끼든 아무 문제 없으며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 감정들을 통해 자신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일단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이겨내고 나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감정을 지배할 수 있음을 깨달을 것입니다.
--- p.10

감정과 기분은 뭐가 다를까? 네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 때 몸이 반응하면 그것이 감정이야. 예를 들어볼게. 누군가가 갑자기 나타나서 “야!” 하고 소리치면 놀라 움찔할 때가 있잖아. 그 놀란 감정 뒤에 따라오는 것이 기분이야.
--- p.15

네가 나쁜 기분에 빠져 있을 때 왜 그런 느낌을 받는지 잠시 시간을 내서 깊이 생각해야만 해. 잘못된 원인을 알고 나면 문제를 더 잘 해결할 수 있으니까. 그러면 네가 안 좋은 기분에서 훨씬 빨리 빠져나올 수 있어.
--- p.24

보고 있는 TV 프로그램이 싫증 나면 넌 어떻게 해? 채널을 돌리잖아, 그렇지? 그렇다면 네 마음의 채널도 돌리면 되잖아. 기분을 나쁘게 하는 네 마음속 채널을 끄는 거야. 그리고 새로운 채널을 찾아 봐.
--- p.32

너 자신을 알아갈수록 너를 화나게 하는 원인도 알기 시작할 거야. 이건 굉장히 도움이 돼. 화의 원인을 알면 화날 일이 생길 때 아예 피해버리거나 충동적으로 반응하지 않도록 노력할 수 있어.
--- p.44

생각들을 하나하나 잘 살펴보고 그중 네게 해당하는 생각들이 실제로 맞는 사실인지 판단해보는 거야. 단지 너의 생각, 혹은 상상은 아닐까? 네 마음이 부정적인 느낌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건지도 몰라. 사실은 그렇지 않은데도 부정적으로 생각해버리는 거지!
--- p.56

너의 뇌는 감정과 생각이라는 두 개의 성격을 갖고 있다는 말이야. 이 두 성격은 너의 뇌 속에서 함께 살고 있는 형제와 같은 거야. 감정적인 뇌를 여기서는 ‘에디’라고 부를게. 에디는 항상 위험을 감지하기 위해 망을 봐. 뭔가 문제가 발생하면 에디는 즉각 너를 보호하려고 해.
--- p.57

네겐 생각하는 뇌도 있어. 그 뇌는 ‘셀마’라고 부를게. 셀마는 네가 행동하기 전에 생각하게 만들어. 함부로 행동하지 말고 최선의 방법을 찾으라고 말하지.
--- p.58

이 간단한 심호흡훈련은 긴장감을 덜어주고 대신 편안함을 늘려주거든. 에디에겐 빨간불을, 셀마에겐 파란불을 켜주는 훈련인 거야.
--- p.67

네게 안 좋은 일이 생겨도 친구는 네 곁에 있어 줄 거야. 믿을 만한 친구가 있으면 너는 마음속의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고, 친구는 너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려고 할 거야. 입장이 바뀌면 너도 친구처럼 할 것이고!
--- p.84

부모님은 가족을 책임지는 어른들이라 네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고 느낄지도 몰라. 그래도 알지? 네 기분을 알리는 게 중요해. 문제가 무엇이든 그로 인해 네가 느끼는 감정에 대해 얘기해야만 해.

--- p.87

출판사 리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을 때
진짜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

여섯 가지 감정 이해하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어떤 감정과 기분이 있는지 이해해야 하고, 그것이 왜 생기는지 이해해야만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 우리의 일상 속에는 무수히 많은 감정이 있지만, 그중에서 여섯 개의 중요한 감정, 즉 행복, 놀람, 두려움, 슬픔, 분노, 역겨움은 특히 중요하다. 나아가 희망, 기쁨, 평화와 같은 좋은 기분과 비탄, 죄책감, 실망 같은 나쁜 기분은 왜 생기는지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감정이나 기분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자신을 진정으로 이해할 때 자신에게 찾아오는 다양한 감정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나 기분은 수시로 변할 수 있고 때로는 여러 가지 뒤섞인 감정도 있기 때문에 그 감정이나 기분이 바로 우리 자신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야만 한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강점과 약점이 있으며, 약점 때문에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는 것은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걸 받아들이고 자신감을 가지고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 나아가 기분에 따라 우리 뇌가 생각하는 방식이 달라진다는 사실도 이해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감정적인 뇌를 ‘에디’, 생각하는 뇌를 ‘셀마’로 재미있게 의인화하여 어린이들이 기분에 따라 변하는 뇌의 메커니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감정적인 에디는 위험을 감지하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과도하게 감정적으로 반응하게 한다. 이에 반해 생각하는 셀마는 반응하기 전에 생각해서 합리적으로 대응하도록 만든다. 생각하는 셀마의 말을 믿으면 두려움이나 걱정이 희망으로 변한다.

어린이 독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 제안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 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식의 훈련을 제공하고 있고, 다양한 질문들과 자기 표현하기, 자기 사랑하기 코너를 만들어 다양한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팁을 제공하고 있다.

이 중에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질문은 아이들이 자신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나의 감정 점수는?」, 「나 자신에 대해 알아보자」, 「나는 감정의 지배를 받을까?」, 「나는 얼마나 긴장할까?」, 「내가 사람과 잘 지내는 방법」과 같은 질문은 아이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질문지를 단순화시키고, 점수를 채점하여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럴 땐 어떻게 하지? 상황 맞춤형 팁 제공

좋은 감정이나 기분이 들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특히나 부정적으로 감정이 격해지면 마음을 가라앉히는 게 쉽지 않다. 슬프고 화나고 걱정스러울 때 생각하는 셀마 대신 감정적인 에디가 우리의 감정을 지배하게 되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거나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남기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슬플 땐 어떻게 하면 되지? ‘믿을 만한 사람에게 이야기해’, ‘운동을 하면서 땀을 흘려 봐’와 같이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10가지 팁을 제안한다. 또한, 책 중간중간에 「우울증 이겨내기」, 「마음을 다스리는 일곱 단계」, 「5-4-3-2-1!」과 같은 코너를 두어 어떤 상황에서든 활용할 수 있는 팁을 제안해서 감정이 초래하는 위기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응급처방전도 제시하고 있다.

자신의 감정과 친구가 되는 가장 쉽고 재미있는 비결?
이 책을 읽기만 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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