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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전문가 최나야 교수의 친절한 솔루션으로
우리 아이의 정서 문해력 고민 끝! 심리치료사 클로드 스타이너는 정서 문해력을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며, 이를 생산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라 정의했습니다. 정서 문해력은 관계를 개선하고 사랑과 협력의 가능성을 넓히며 공동체 의식을 촉진하는 힘이지요. 형제자매가 적고 또래와의 놀이가 줄어든 오늘날 아이들에게 더욱 중요한 능력입니다. ‘토닥별 마을’ 시리즈는 이런 정서 문해력을 기를 수 있는 따뜻하고 경쾌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 끝에는 최나야 교수의 도움글이 실려 있어 양육자와 교사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어린이가 좋아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캐릭터를 그림책과 회화 작업을 오가는 야나 작가의 풍부한 그림으로 만나요! 야나 작가는 화사한 색감과 사랑스러운 동물이 등장하는 ‘Yanazoo’ 회화 연작을 개인전과 아트페어를 통해 선보이며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유아용 애니메이션을 기획했던 경험을 살려, 동물들이 따뜻한 공동체 속에서 서로의 부족함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작가는 어릴 적 가족을 잃고 외톨이가 된 마운틴고릴라가 새로운 무리 속에서 지지와 협력을 배우며 20년 넘게 리더로 성장했다는 연구 결과에 영감을 받았습니다. 서로 돕고 변화하며 살아가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토닥별 마을 시리즈는 그런 힘을 길러 주는 든든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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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 문해력(Emotional Literacy)은 단순히 감정을 아는 것을 넘어, 서로 다른 마음을 존중하고 소통할 수 있는 힘입니다. 형제자매도 적고 또래들과 노는 경험도 부족한 요즘 아이들에게는 서로 어울리며 살아가기 위해 더욱 필요한 능력이지요. 〈토닥별 마을〉 시리즈는 섬세한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그 힘을 건네줍니다. 이 마을의 개성 가득한 주인공들은 우리 아이들을 그대로 닮아 실수하고, 오해도 하다가, 다시 이해하고, 서로 돕습니다. 어린 독자가 자신의 감정을 안전하게 탐색하고, 친구의 마음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귀한 선물 같은 책입니다. - 최나야 (문해력 전문가 ·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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