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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레위기 성경 말씀 어려워요. 읽지 않고 넘어가면 안 돼요?”
“우리 몸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반찬을 골고루 먹어야지.” “저, 이제 콩 잘 먹어요.” “그렇지! 레위기는 마치 콩과 같은 거란다. 영혼의 건강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야. 말씀을 잘 읽고 이해하면 우리의 영혼이 아주 튼튼해진단다.” “어떤 방법인데요? 아빠, 빨리 알려 주세요.” “그럼, 이제 아빠하고 레위기 성경 속으로 떠나볼까?” “얘들아, 내 발은 굽이 갈라져 있어서 무거운 짐도 거뜬히 나를 수 있고 물이 가득한 논과 돌이 깔린 길도 문제없어. 그리고 난 새김질하는 아주 특별한 재주가 있지. 나는 하나님께서 먹도록 허락한 정결한 동물이야. 그런데 너희 중에 부정한 동물은 누구니?” “꿀꿀, 나도 부정한 동물이네. 내 발은 갈라져 있지만 새김질을 못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셨어.” “안녕, 나는 넓고 푸른 바다를 펄떡이며 누비지. 난 멋진 지느러미로 재빨리 헤엄을 칠 수도 있어. 그리고 내 단단한 비늘은 위험으로부터 나를 보호해 주지. 나는 정한 물고기야. 하나님께서 먹도록 허락하셨어.“ “어때, 이제 레위기 말씀이 이해되니?” “네. 지루하고 딱딱한 책인 줄 알았는데 신기하고 재밌어요.” “그래.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구별되게 살아가도록 알려 준단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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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레위기의 음식법’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방법
레위기 11장에서 하나님은 먹을 수 있는 정한 동물과 먹을 수 없는 부정한 동물을 알려주셨습니다. 『이유가 있어서 성경을 읽어요-레위기 먹는 음식』은 8가지 질문을 통해 정한 동물과 부정한 동물의 구별을 알려줍니다. ‘땅에 사는 짐승들을 살펴볼까요?, 물속에 사는 생물들을 살펴볼까요?, 공중에 사는 생물들을 어떻게 구별할까요?, 먹지 못하는 곤충들은 어떻게 구별할까요?, 먹을 수 있는 곤충들은 어떻게 구별할까요?, 땅 위에 기어 다니는 동물은 어떻게 구별할까요?, 죽은 동물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볼까요? 먹는 것을 가려서 먹어야 할까요?’ 이런 질문과 함께 각 동물의 특징에 대한 말랑말랑한 표현, 유쾌하고 기발한 상상력, 그리고 의성어와 의태어의 풍부한 표현으로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개하였습니다. 또한 따뜻하고 밝은 색채의 그림이 글에 생동감을 더하여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어린이들이 성경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 『이유가 있어서 성경을 읽어요-레위기 먹는 음식』은 아이가 궁금해하는 내용을 아빠가 대답하는 대화 형식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장마다 특별한 부분의 글씨 색을 바꾼 것이 독특한 점입니다. 그림책 내용에 해당하는 레위기 11장 말씀이 궁금하다면, 그림책 안의 빨간 성경책 아이콘 번호를 38~39쪽에서 찾아보면 됩니다. 이렇게 부모와 자녀가, 교사와 학생이, 혹은 성도와 성도가 아빠와 아이들의 대화와 동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왜 음식법을 더 이상 지키지 않는지’ ‘영적 의미는 무엇인지’ 나누다 보면, 어느덧 예수님께 나아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을 거룩하게 구별하셨는지, 그리고 거룩이 어떻게 예수님을 통하여 완성되었는지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유가 있어서 성경을 읽어요-레위기 먹는 음식』 그림책은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더 귀 기울이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별되어 살아가는 지혜에 이르게 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4세 이상의 어린이들과 어른들도 함께 보는 그림책입니다. 2. 레위기는 하나님의 자녀로 구별되어 살아가기 위해서 꼭 읽어보면 좋습니다. 3. 유대인들은 아이가 어렸을 때 기본적인 태도를 가르치기 위해 레위기를 가장 먼저 읽게 합니다. 4. 부모님과 주일학교 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5. 그림책 내용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과 자료를 뒷장에 실었습니다. 이 책을 재미있게 보려면 그림에서 성경책이 나오면 38~39쪽 과 같은 번호를 찾아서 보면 말씀의 의미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림에서 돋보기가 나오면 38~39쪽 영적 돋보기와 같은 번호를 찾아서 보면 영적인 의미를 볼 수 있습니다. 작가의 말 건강을 위해 ‘잘 먹는 것’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우리 몸을 위하여 음식을 구별하여 먹는 다이어트에 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 마음의 건강에 관심을 두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우리 영혼의 건강을 위해서는 어떤 양식을 먹어야 할까요? 사람은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마 4:4). 다시 말해 우리 몸은 음식이 필요하고,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레위기는 우리 영혼의 건강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의 양식입니다. 따라서 레위기 11장은 단순히 먹는 문제가 아닙니다. 고대 미신적인 종교의식도, 옛날 이스라엘이라는 한 국가의 역사만도 아닙니다. 레위기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분되어 살아가는 방법 곧 거룩하게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자녀의 신앙을 위해 성경을 가르칠 때 레위기를 가장 먼저 읽도록 합니다. 성경의 모든 책이 중요하지만, 레위기는 신앙 교육에 있어 핵심이 되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동물로 인해, 동물을 먹는 문제로 인해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이 시대에, 우리는 구분하여 먹는 것, 구별되어 살아가는 것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레위기 11장의 말씀은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며, 우리는 그 지혜의 말씀을 유심히 살펴야 합니다. 『이유가 있어서 성경을 읽어요』는 거룩한 문 성문교회에서 2020년 9월부터 10월까지 ‘영적 건강백과사전’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4편의 레위기 시리즈를 바탕으로 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동화로 재구성하였습니다. 먼저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레위기를 아빠가 아들과 딸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하여 쉽게 접근하고 읽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녀인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성경 말씀에 귀 기울이고,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또한, 율법을 완성하신 예수님께 나아가며, 은혜의 시대를 사는 자유와 기쁨을 누리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땅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룩하게 살아가는 법을 함께 고민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유가 있어서 성경을 읽어요』를 통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지’ 깨닫는 데 도움이 되길 원합니다. 또한, 자라나는 어린이와 모든 성도가 레위기에 담긴 심오한 진리를 맛보고 경건하게 살아가는데 디딤돌이 되며, 나아가 다음 세대와 한국 교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 성문교회 담임목사 고동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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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다음 세대에 신앙을 계승하기 위해서는 이전보다 더 많은 수고와 노력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기기와 온라인 공간이 익숙해서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구분하지 못하는 ‘리셋 증후군’ 현상까지 나타나는 다음 세대를 위해, 그들의 눈높이에서 쓴 『이유가 있어서 성경을 읽어요』에는 고동훈 목사님의 아이들을 향한 목양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이 한국교회 다음 세대들의 마음에 변함없는 진리의 말씀이 뿌리내리는데 귀한 도구로 쓰임 받기를 소원합니다. - 오정현 (사랑의교회 담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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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의 규정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제사장 나라이자 거룩한 백성으로 살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것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의 시선으로 보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규정으로 가득 차 있는 것처럼 보이죠. 이처럼 자칫 어렵게 다가올 수 있는 레위기 11장의 말씀을 저자는 현대의 상황 속에서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내었습니다. 특별히 다음 세대를 향한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풀어낸 레위기는 독자에게 따뜻한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 송태근 (삼일교회 담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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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레위기를 가르치는 것은 매우 현명한 일입니다. 고동훈 목사님의 그림책은 성경을 구태의연하고 원시적인 책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 현대인들에게 아이들의 관점에서 쉬우면서도 흥미롭게 레위기의 핵심을 보여줄 뿐 아니라 성경을 직접 읽도록 자극하고 있다는 점에서 신선하면서도 탁월한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성도들에게 성경은 결국 영적인 독서를 해야 하는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임을 잘 보여주고 있기에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 김지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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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참 탁월하고 재미있습니다. 레위기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너무나 중요한 말씀이지만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성경입니다. 특히 다음 세대들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런데 레위기 11장의 규정들을 저자는 현대의 상황 속에서 너무나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내었습니다. 특별히 이 책을 읽을 다음 세대들이 흥미진진하게 읽어내려갈 것을 상상하니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다음 세대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이지만 부모 세대들과 목회자들에게도 적극 추천합니다. -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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