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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교사에게 드리는 말씀
1장 우리 몸은요 2장 작아도 너무 작은 세포 3장 빼빼 마른 뼈대 4장 튼튼하고 강한 근육 5장 밖에서 우리 몸을 지켜 줘요: 피부와 머리카락, 손톱과 발톱 6장 척척박사 뇌와 신경계 7장 눈을 크게 뜨고 보아요 8장 귀 기울여 들어 보세요 9장 코는 알고 있다, 그 냄새를 10장 혀끝에 맴도는 맛 11장 촉각과 느낌 12장 먹고사는 문제: 소화계 13장 맥박을 느껴 봐: 심장과 순환계 14장 깊이 숨을 들이마셔 봐요: 허파와 호흡 15장 병균 따위는 무섭지 않아: 면역계 16장 건강한 몸, 건강한 마음 함께 읽으면 좋은 책과 자료 찾아보기 |
Katie Stokes
趙恩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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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아이들과 학생들의 인체 학습 교재로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첫 문장 여러분이 이 문장을 다 읽을 때쯤이면 여러분의 몸에서 5만 개의 세포가 죽고 또 5만 개의 세포가 만들어질 거예요. --- p.14 「작아도 너무 작은 세포」 중에서 제자리에서 아주 빠르게 다섯 바퀴를 돈 다음에 멈춰 보세요. 어지럽죠? 돌다가 멈춘 직후에는 귓속의 액체가 여전히 회전하면서 여러분이 아직 움직이고 있다고 뇌에 말해 줘요. 하지만 눈은 뇌에 여러분이 똑바로 서 있다고 전달하죠. 그래서 뇌가 혼동하는 바람에 어지럼증을 느끼는 것이랍니다. --- p.39 「귀 기울여 들어 보세요」 중에서 우리 몸은 생명을 유지하려면 계속해서 산소를 들이마셔야 해요. 그래서 허파가 중요해요. 허파는 공기 중에 있는 산소를 혈액에 공급해서 우리 몸으로 전달하게 하거든요. 또 허파는 혈액 속 이산화탄소를 없애서 우리가 숨을 내쉴 때 밖으로 내보내요. --- p.57 「깊이 숨을 들이마셔 봐요」 중에서 여러분의 몸은 딱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잘 돌봐 줘야 해요. --- p.63 「건강한 몸, 건강한 마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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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를 위한 체계적인 구성
인체 공부라고 해서 겁먹을 필요는 전혀 없어요. 이 책은 총 16개 장으로 이루어졌는데, 인체 기관에 따라 각 장을 나누었습니다.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부터 호흡계, 순환계 등 기관계까지 알차게 담고 있어요. 이 책의 활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우선 첫 페이지의 개요를 읽고, 뒤이어 수록된 상세한 그림으로 각 기관의 모습을 생생하게 확인해 봐요. 모든 장마다 우리 몸의 신기한 깨알 지식이 가득! 알아 두면 쓸모 있는 깨알 지식을 쌓고 싶다면 「재밌는 상식 다섯 가지」를 읽어보아요. 어른들도 귀를 쫑긋 세울 만큼 흥미진진한 지식으로 가득합니다. 손톱이 발톱보다 네 배나 더 빠르게 자란다는 사실부터 우리 몸에서 가장 둔한 부분은 등의 한가운데라는 것까지, 우리 몸의 놀라운 비밀을 속속들이 파헤칠 수 있습니다. ‘뇌를 속여 보기?’ 게임처럼 즐기는 30가지 액티비티! 마지막으로 이 책의 하이라이트 「ACTIVITY」와 「집에서 해 보기」까지 클리어하면 인체 공부 끝! 색칠 공부, 미로 찾기, 낱말 퍼즐 등 다양한 활동 30가지를 해 볼 수 있답니다. 준비물은 따로 필요하지 않아요. 색연필, 컵 등 집에 있는 재료면 충분해요. 어린이 편집자들한테 인기 만점이었던 활동인 36페이지의 ‘뇌를 속여 보기’처럼 간단한 손동작만으로 재미있는 공부가 가능합니다. 한국어판 특별 부록, 스티커로 완성하는 인체 지도! 혹시나 관심이 가는 장이 있으면 그 장을 먼저 풀어도 좋아요. 지켜야 할 순서 같은 건 없답니다. 아이가 원하는 대로 책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게 지켜봐 주세요. 이 책을 다 읽은 후 인체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진 어린이 독자를 위해 뒤편에 「함께 읽으면 좋은 책과 자료」도 준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체 지도에 스티커를 붙이며 배운 내용을 몸으로 되새겨 보면 딱이겠죠? 이 책으로 재미있게 우리 몸을 공부해요! 이 책을 지은 케이티 스토크스는 인체생물학 전문가이자 교육 전문가입니다.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해요. 같은 연도에 태어난 아이들은 모두 마음으로 낳아 가족이 되었답니다. 처음 만났을 때 아이들은 발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또래보다 성장이 조금 느렸던 거예요. 그는 좌절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여러 감각을 활용하는 놀이 등 학습 활동을 함께한 결과 아이들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놀이와 학습 프로그램은 웹사이트 ‘호기심이라는 선물(www.giftofcuriosity.com)’을 통해 전 세계 학부모, 선생님들과 공유하고 있어요. 지금도 과학, 언어, 수학 등 학교 공부와 연계되는 다양한 활동들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공부의 재미’가 얼마나 중요한지 크게 깨닫고 이 책을 썼어요. 이 책은 아이가 인체 공부에 흥미를 붙이고, 어른으로 성장할 때까지 공부를 즐기면서 할 수 있도록 밑바탕이 되어 줄 거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내 몸을 잘 알고 돌보면 내가 더 건강해질 수 있다는 사실! 우리를 지켜 주는 우리 몸은 딱 하나밖에 없거든요. 몸과 마음 모두 튼튼한 어른으로 자랄 수 있는 첫걸음을 함께하지 않을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