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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직 - 혈의누현 진건 - 빈처현 진건 - b사감과 러브레터최 서해 - 탈출기이 효석 - 노령근해이 효석 - 메밀꽃 필 무렵채 만식 - 레디메이드인생채 만식 - 치숙김 유정 - 금 따는 콩밭김 유정 - 봄봄김 유정 -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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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YOO-JUNG,金裕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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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배웠던 우리 문학이 이렇게 재미있다니!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분출하는 주인공들의 슬랩스틱코미디. 주변 사람이 자신들보다 돈이 많음에도 불행하다는 사실에 은근히 우월감을 느끼는 가난한 예술가 부부. 사춘기 소년, 소녀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 작가의 자전적 글들 곳곳에서 부끄럽게 내뱉는 고해성사. 그들을 따라 함께하다 보면 슬며시 미소 짓게 된다. 대부분 한국문학은 중.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주로 접하게 된다. 아무리 좋은, 재밌는 작품이라도 교과서에 실려서 그에 관한 온갖 것들을 배우다 보니 지루한 글이 되기 쉬웠고, 작가나 제목은 알지만 읽지는 않는 글이 대부분이다. 「그냥 읽는 한국문학」은 '그냥 읽는'이라는 부제를 달고 쉽게 읽는 소설로 다가가려 기획하였다. 따라서 작가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단어 해설만 첨부하였다.이 책에서는 최초의 신소설 ‘혈의누’를 비롯하여 대표적인 단편 11편을 실었다. 잠깐씩 시간을 내어 읽기에도 좋은 단편들이므로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자.7살에 전쟁터에서 부모와 헤어져 고아가 된 소녀가 긍정의 힘과 의지로 꿋꿋하게 살아가는 10년에 걸친, 일본과 미국에까지 펼쳐지는 파란만장 일대기! - 혈의누밤마다 기숙사 여학생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소리의 정체를 찾아 '쌀벌레 같은 발가락'으로 '곰실곰실' 모험을 떠나는 용감한 소녀들과 함께 떠나는 모험! - B사감과 러브레터데릴사위로 데려와 몇 년째 일만 시키는 '장인님'에게 장가보내 달라 요구할 때마다 '미처 자라 야지'라며 꽁무니를 빼는‘장인님’에 대항한 청년의 눈물겨운 장가가기 프로젝트! -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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