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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시경
공자최상용
일상과이상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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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비평 51위 인문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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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제1편 국풍(國風)

주남(周南) 문왕의 아들 주공이 남쪽 땅에서 채집한 노래
소남(召南) 문왕의 아들 소공석이 남쪽에서 모은 노래
패풍(?風) 패나라의 노래
용풍(?風) 용나라의 노래
위풍(衛風) 위나라의 노래
왕풍(王風) 왕나라의 노래
정풍(鄭風) 정나라의 노래
제풍(齊風) 제나라의 노래
위풍(魏風) 위나라의 노래
당풍(唐風) 당나라의 노래
진풍(秦風) 진나라의 노래
진풍(陳風) 진나라의 노래
회풍(檜風) 회나라의 노래
조풍(曹風) 조나라의 노래
빈풍(?風) 빈나라의 노래

제2편 아(雅)

소아(小雅)
대아(大雅)

제3편 송(頌)

한자어원풀이

저자 소개 2

孔子

기원전 551년 노(魯)나라 창평향(昌平鄕) 추읍(?邑)에서 아버지 숙양홀(叔梁紇)과 어머니 안씨(顔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태어나면서부터 정수리가 움푹 들어가 둘레가 언덕처럼 솟아 있어 이름을 구(丘: 언 덕 구)라고 했다. 3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17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으며, 19살 때 송나라 출신 여인과 혼인했다. 20살 때부터 계씨(季氏) 가문의 창고지기로 일했고 가축 사육일도 맡았지만 학문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48살 때 정치에서 물러나 본격적으로 제자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3년 뒤 양호가 망명하면서 중도(中都)를 다스리는 책임을 맡았고 다시 사공(司空) 벼슬과 대사
기원전 551년 노(魯)나라 창평향(昌平鄕) 추읍(?邑)에서 아버지 숙양홀(叔梁紇)과 어머니 안씨(顔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태어나면서부터 정수리가 움푹 들어가 둘레가 언덕처럼 솟아 있어 이름을 구(丘: 언 덕 구)라고 했다. 3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17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으며, 19살 때 송나라 출신 여인과 혼인했다. 20살 때부터 계씨(季氏) 가문의 창고지기로 일했고 가축 사육일도 맡았지만 학문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48살 때 정치에서 물러나 본격적으로 제자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3년 뒤 양호가 망명하면서 중도(中都)를 다스리는 책임을 맡았고 다시 사공(司空) 벼슬과 대사구(大司寇) 벼슬을 지냈다. 기원전 497년 이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다가 기원전 484년 노나라로 돌아왔다. 기원전 479년 73살 때 세상을 떠나 노나라 도성 북쪽 사수泗水(언덕)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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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桑溶

철학박사이자 명예이학박사이다. 동양학의 논제인 기학(氣學)을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해석하고 연구하고 있다. 언론에서 기자로 활동하다가 동양학의 깊이에 매력을 느껴 동양학의 핵심주제인 기(氣)에 대해 고전을 바탕으로 학문적인 연구뿐만 아니라 수련적인 측면에서 인체적용에 관한 체험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신비적으로만 여겨졌던 기를 현대과학적인 측면에서도 연구하고자 인체의 경락, 바이오포톤, 생체 자기장, 생체에너지 등을 연구하기도 했다. 현재 ‘well-being well-dying을 위한’ 인문기학연구소 소장으로 일하면서 기업이나 단체, 대학 등에서 생활건강 및 명상, 동양사상
철학박사이자 명예이학박사이다. 동양학의 논제인 기학(氣學)을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해석하고 연구하고 있다. 언론에서 기자로 활동하다가 동양학의 깊이에 매력을 느껴 동양학의 핵심주제인 기(氣)에 대해 고전을 바탕으로 학문적인 연구뿐만 아니라 수련적인 측면에서 인체적용에 관한 체험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신비적으로만 여겨졌던 기를 현대과학적인 측면에서도 연구하고자 인체의 경락, 바이오포톤, 생체 자기장, 생체에너지 등을 연구하기도 했다.
현재 ‘well-being well-dying을 위한’ 인문기학연구소 소장으로 일하면서 기업이나 단체, 대학 등에서 생활건강 및 명상, 동양사상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무극도 수면명상법』, 『운명독법』, 『내 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내편·외편·잡편, 『내안의 나를 키우는 도덕경-하상공장구』, 『학문의 시작과 끝을 여닫는 대학·중용』,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논어』,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맹자』,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시경』, 한자의 회화적인 특징을 되살리고 글자에 담긴 역사적인 배경을 소개한 『브레인 한자』, 『브레인 급수한자 app』, 『인문고사성어집1,2 app』, 현대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잠자리명상법인 『하루 3분 수면혁명』, 초중등학교의 교과서에 실린 학습 용어의 개념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한자실력이 국어, 수학, 과학, 사회 실력이다』(총 4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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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526g | 152*225*30mm
ISBN13
9788998453824

출판사 리뷰

쉬운 우리말로 새롭게 옮긴 ‘옛글의 향기’ 시리즈

‘옛글의 향기’ 시리즈는 동양고전 완역본을 처음 읽는 독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동양고전 완역본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주석과 한자의 독음 그리고 해설 등을 생략하고, 한글만 알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우리말로 옮겨 썼으며, 해설이 필요한 부분에는 문장 속에 자연스레 설명을 녹아냈다. 더 나아가 딱딱한 문어체를 지양하고 다감한 구어체로 이야기하듯 문장을 전개했다. 또한 각각 쉬운 우리말로 풀어 쓴 소제목들을 달았으며, 해당 글이 원전의 어느 편의 몇 단락에 있는지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 시리즈는 각 편의 말미에 ‘한자어원풀이’를 수록했다. 책 속에 실린 주요 사자성어의 어원풀이를 통해 한자에 담긴 본연의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글자의 원형이 담긴 갑골문(甲骨文)과 금문(金文) 그리고 설문해자(說文解字)를 참조 인용하며 상세한 풀이도 했다. 따라서 동양고전을 보다 깊게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도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이 시리즈는 앞으로 『서경』, 『역경(주역)』 등을 계속 출간할 예정이다.

1 내 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내편(內篇)
장자 지음|최상용 옮김|172쪽

2 내 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외편(外篇)
장자 지음|최상용 옮김|356쪽

3 내 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잡편(雜篇)
장자 지음|최상용 옮김|308쪽

4 내 안의 나를 키우는 도덕경-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
노자 지음|최상용 옮김|328쪽

5 학문의 시작과 끝을 여닫는 대학·중용
주희 지음|최상용 옮김|212쪽

6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논어
공자 지음|최상용 옮김|276쪽
7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맹자
맹자 지음|최상용 옮김|404쪽

8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시경
공자 엮음|최상용 옮김|408쪽

추천평

지성인이라면 사서삼경(四書三經, 대학大學·중용中庸·논어論語·맹자孟子·시경詩經·서경書經·역경易經)을 모르는 사람이 없으리라! 특히 동양의 지식인이라면 더더욱!
21세기 지성 유발 하라리(Yuval Noah Harari)는 그의 저서 『사피엔스』에서 ‘지식, 편리, 의식주 등 모두가 풍요로운 현대인의 삶이 과연 수백수천 년 전의 농경인보다 더 행복한 것일까? 수천수만 년 전의 수렵인보다 더 풍요로운 것일까?’에 대한 절대고심을 권고한다. ‘내일을 향해 오늘을 달리는 현생인류의 삶이 진정 더 유익한 것일까?’라는 절대의심을 토로한다. 우리는 최상용 박사의 『시경(詩經)』을 통해 ‘진실한 행복, 진정한 사랑, 진솔한 삶’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김형일 (서울메디칼랩 원장, 의학박사)
『시경』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드물 것이다. 『시경』을 읽어본 사람 또한 드물 것이다. 시를 즐겨 읽거나 쓰는 사람도 ‘사무사(思無邪)’라는 한 구절의 뜻을 헤아려본 것이 전부이기 쉽다. 이번에 최상용 선생이 펴내는 『시경』은 각주나 해설을 과감히 생략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내기 쉬운 편제를 갖추었다. 원문의 형식에 얽매이거나 자구(字句)에 갇혀 답답하고 깨알 같아지는 것이 아니라 술술 읽어가며 편안하게 친해지는 쪽을 택했다. 그렇다고 해서 원문을 해친 것은 결코 아니다. 설문해자(說文解字)에 능통한 그의 문리(文理)와 풍부한 번역 경험은 원문에 활달하게 들어서고 또한 나온다. ‘곁에 두고’ 찬찬히 읊조려 보는 여유를 갖는다면 좋은 차를 곁에 두고 오래 벗하는 것과 같으리라. 그 맛은 순박한 옛사람들의 것이면서 예나 지금이나 우리네 ‘내면 깊숙이에서 꿈틀대는 감성’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것이리라. - 장철문 (시인, 국립순천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문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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