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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저도 부모 노릇 쉽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만1장 뜻대로 되지 않는 아이와의 관계에 대하여당신은 아이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나요?자격 없는 부모라는 생각이 들 때부모의 상처가 아이의 상처가 되지 않도록멀어지는 연습으로 더 가까워집니다아버지라는 존재부모의 불안 속에 감춰진 마음2장 부모만 모르는 내 아이 속이 궁금할 때내 아이에 대해 잘 알고 있나요?말을 잘 듣는 아이, 듣지 않는 아이타고난 기질대로 자라야 합니다아이의 반항은 부모에게 온몸으로 건네는 신호시시한 대화가 쌓여야 깊은 대화가 됩니다화도 건강한 아이가 냅니다 부모가 화를 낼 때 3장 세상과 어울릴 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세상과 처음 만나는 아이를 위해척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려면사랑을 먼저 채워야 합니다아이에게는 친구가 필요합니다아이가 잘 어울리지 못한다면잘 어울리는 아이가 크게 자랍니다4장 큰소리치지 않고 아이를 키우고 싶다면꿈을 꾸는 아이로 키우려면아이를 지켜주는 최고의 자산공부의 재미를 알려주세요자녀 교육에도 철학이 필요합니다‘돈’ 공부가 중요합니다육아의 목적은 아이의 홀로서기입니다부치는 글 아들이 아버지가 되기까지(이근후 저자의 아들이자 천문학자 이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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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 당신은 충분히 괜찮은 부모입니다”자식과 남편, 아버지, 할아버지의 인생을 지나온 이가세상에 건네는 위로와 희망의 말무릇 부모라면 아이를 보다 훌륭하게 키우기 위해, 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다양한 육아서를 탐독하며 교육 원칙과 정보를 찾아보거나 옆집에서 들려오는 성공담에 귀 기울이곤 한다. 이 과정이 모두 아이를 위한 일이라 생각하지만, 때로는 남들과 비교하며 괴로워지고 결국에는 자신은 물론 자녀까지 옭아매게 된다. 이처럼 자녀의 성장이 부모의 노력에 달렸다는 생각은 부모에게 지나친 자책과 조바심을 불러일으키기 쉽다.50년간 정신과 의사로서 수많은 환자를 돌보고 아버지로서 네 자녀의 성장 과정을 지켜봐 온 이근후 저자는 좋은 부모가 되려고 너무 속 끓이지 말고 그저 아이를 믿어주고 지켜보라고 조언한다. 그 또한 스스로 완벽한 부모라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때로는 부족하고 무심한 아버지였다고 고백한다. 다만 부모로서 늘 곁에서 자녀들을 응원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보여주었고, 이는 곧 자녀들이 삶을 살아가는 자양분이 되었다. 『당신은 괜찮은 부모입니다』는 저자가 2남 2녀의 자녀를 키우면서 아쉬움으로 남았던 것을, 여러 부모와 또 부모가 될 사람들에게 전하는 소회문(所懷文)이다. 여든 몇 해 동안 자식과 남편, 아버지, 할아버지의 역할을 지나온, 그야말로 먼저 살아본 이의 바람을 담았다. 여기에 정신과 전문의로서 마음이 아픈 사람을 많이 만나고, 가족 관계와 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연구하며 찾아낸 저자만의 작은 결론을 함께 덧붙였다. 이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따스한 용기와 응원을 건넨다.“육아의 목적은 아이의 홀로서기입니다”아이를 키우는 과정으로 보는우리 인생이 나아가야 할 방향대부분의 부모는 자녀와 자신을 동일시하며 아이를 오래도록 품 안에 두려 한다. 그러나 육아의 최종 목적은 아이의 홀로서기이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를 잘 키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의 힘으로 잘 성장하도록 이끌어주는 데 있다. 부모는 타고난 아이의 기질을 존중하고 아이 스스로 해내는 힘을 길러주어 건강한 자아를 지니며 세상에 나아가도록 도와야 한다. 아이와 떨어지는 연습은 아이의 바른 성장을 위한 부모의 필수 선택이다.이 책에는 아이의 홀로서기를 위한 25가지 조언과 지혜가 담겼다. 부모 자녀간의 관계에 대해 다룬 1부를 시작으로, 2부에서는 성장 과정에 따라 아이를 이해하고 공감을 쌓는 여정을 안내한다. 3부에서는 이타심을 지녀 세상과 잘 어울리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조언하며,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꿈부터 자존감, 돈 공부까지 아이와 함께 부모가 나아가야 할 인생의 방향을 제안한다. 더불어 저자의 아들로서 아버지와의 추억을 되돌아본 천문학자 이명현 연구원의 글은 공감을 더해준다.이 책은 단순히 ‘책에 나온 대로 댁의 자녀를 가르치고 교육하십시오’와 같은 자녀교육 원칙을 안내하지 않는다. 네 자녀를 키워낸 아버지로서 저자 자신의 이야기와 더불어, 사춘기에 접어들며 멀어진 자녀와의 관계를 걱정하는 어머니, 부모의 지나친 관심으로 고민하는 아이 등등 정신과 의사로 직접 수많은 부모와 자녀를 상담하며 연구해온 저자만의 지혜를 담았다. 이 세상에 완벽한 육아법은 없지만 보다 좋은 부모가 되고자 명심해야 할 한 가지는, ‘사랑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이다. 사랑이야말로 동서고금을 막론한 양육법의 본질이다. 이 책은 세상 모든 부모와 아이에게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용기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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