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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1부 도둑맞은 그림들 01. 20세기 최악의 미술품 도난 사건 - 가드너 미술관 도난 사건 02. 사라진 미소 -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 03. 그림과 사랑에 빠진 도둑 - 토마스 게인즈버러 〈데본셔 공작부인〉 04. 이름을 따라가는 그림의 운명? - 뭉크 〈절규〉 2부 전쟁으로 사라진 그림들 05. 히틀러가 예술 작품에 집착한 이유 - 나치가 약탈한 400만 점의 예술 작품 06. 소금 광산 속 예술 작품 구하기 - 연합군이 구출한 명품 컬렉션 07. 끝나지 않은 자존심 싸움 - 대공포 탑에 숨겨진 그림들 08. 사라진 예술 작품에도 봄은 오는가 - 나치의 미술상이 숨겨둔 그림들 09. 현대 기술이 작품에 불어넣은 숨 - 바미안 천장벽화 〈하늘을 나는 태양신〉 10. 일곱 개의 해바라기 - 고흐 〈해바라기〉 11. 미술과 과학의 만남 - 안드레아 만테냐 〈오베타리 예배당 벽화〉 3부 끝내 버려진 그림들 12.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작품 - 쥘 외젠 르느뵈 〈무사들, 낮과 밤〉 13. 벽화 뒤 숨은 걸작 -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앙기아리 전투〉 14. 인정받지 못한 보정 없는 얼굴 - 그레이엄 서덜랜드 〈윈스턴 처칠 초상〉 15. 벽화 때문에 뒤집어진 뉴욕 - 디에고 리베라 〈인간, 우주의 지배자〉 16. 단칼에 찢은 친구의 선물 - 에드가르 드가 〈마네 부부〉 4부 복원으로 되살아난 그림들 17. 무책임이 부른 1,300년 유적의 파괴 - 다카마쓰 고분벽화 〈아스카 미녀〉 18. 복제품으로 만나는 과거의 수수께끼 - 라스코 동굴 벽화 〈황소의 방〉 19. 모사 작품이 알려준 진실 - 외젠 들라크루아 〈사자사냥〉 20. 사고는 언제나 일어날 수 있다 - 지오토 디 본도네 〈성 프란체스코의 생애〉 ART LIST(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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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 볼 수 없는 그림을 만나다”
책을 펴는 순간 시작되는 ‘나만의 전시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내 공간에 여는 미술 전시회 두 번의 도난 사건으로 절규한 뭉크의 [절규], 폭격으로 가루가 되어버린 고흐의 [해바라기] 등 세월을 뛰어넘어 칭송받는 명화에도 감추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사라진 그림으로의 초대』는 도난, 전쟁, 천재지변 등 다양한 이유로 미술관에서 사라진 20여 점의 작품과 그에 얽힌 일화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미술 교양서입니다. 여러분은 이 한 권의 책으로 미술관에서 볼 수 없는 사라진 작품들을 크고 선명한 그림과 사진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여행이 자유로웠더라면 전 세계 미술관을 투어하며 도슨트에게 전해 들었을 생생한 액자 밖 이야기를 내 공간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꽤나 즐거운 미술로의 초대였다는 확신이 들 것입니다. 내 공간에 들리는 오디오 가이드 ‘-니즘’, ‘-주의’ 등과 같은 전문지식 없이도 한 권의 미술 책을 거뜬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오디오 가이드(QR)'를 준비했습니다. 미술 유튜버 ‘호빛’의 오디오 가이드는 작품에 대한 기본적인 분석은 물론, 탄생 배경이나 문화, 당시 화가가 우리에게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와 삶의 철학까지 함께 들려주어 그림 감상의 폭을 한층 넓혀 줍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쉽고 친절한 나만의 도슨트와 함께 각자의 속도대로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만끽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