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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론

1. 진리. 권력. 자기. : 미셸 푸코와의 대담
2. 자기의 테크놀로지
3. 시리아 토마 전설에서의 자기의 테크놀로지와 자기인식
4. 겸허의 극장과 의심의 극장
5. 햄릿의 <형성의 귀감> : 권력. 자기. 종교개혁
6. 루소의 고백 : 자기의 테크놀로지
7. 푸코. 프로이드. 자기의 테크놀로지
8. 개인에 관한 정치의 테크놀로지

후기
역자 후기
편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소개 1

미셸 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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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 Paul Foucault

1926년 프랑스 푸아티에에서 출생했다. 파리 고등사범학교에 입학하여 1951년 교수자격시험에 합격했다. 장 이폴리트, 루이 알튀세르, 모리스 메를로-퐁티, 조르주 캉길렘 등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1955년부터 스웨덴 웁살라 대학,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 등에서 강의했으며, 1961년에 국가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60년 클레르몽페랑 대학과 1968년 뱅센 대학 철학과 교수를 거쳐, 1971년부터 1984년까지 콜레주 드 프랑스에서 사상사 교수로 재직했고, 1984년 파리에서 타계했다. 현대 프랑스 철학을 대표하는 철학자 중 한 명으로, 비단 철학뿐만 아니라 역사학, 사회학, 정치
1926년 프랑스 푸아티에에서 출생했다. 파리 고등사범학교에 입학하여 1951년 교수자격시험에 합격했다. 장 이폴리트, 루이 알튀세르, 모리스 메를로-퐁티, 조르주 캉길렘 등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1955년부터 스웨덴 웁살라 대학,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 등에서 강의했으며, 1961년에 국가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60년 클레르몽페랑 대학과 1968년 뱅센 대학 철학과 교수를 거쳐, 1971년부터 1984년까지 콜레주 드 프랑스에서 사상사 교수로 재직했고, 1984년 파리에서 타계했다. 현대 프랑스 철학을 대표하는 철학자 중 한 명으로, 비단 철학뿐만 아니라 역사학, 사회학, 정치학, 심리학, 문학 이론 등에 폭넓은 영향을 미쳤다. 그는 정상과 비정상, 이성과 광기의 경계를 ‘권력/지식’과 ‘주체화’라는 문제설정 속에서 탐구했는데, 그 과정에서 공간은 언제나 중요한 사유 대상 가운데 하나였다. 특히 그가 1960년대 중반 창안한 ‘헤테로토피아’ 개념은 도시공학과 건축학, 공간 연구 등에 새로운 인식의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다

지은 책으로 『광기의 역사』(1961), 『임상의학의 탄생』(1963), 『말과 사물』(1966), 『지식의 고고학』(1969), 『감시와 처벌』(1975), 『성의 역사 1?앎의 의지』(1976), 『성의 역사 2?쾌락의 활용』(1984), 『성의 역사 3?자기 배려』(1984) 등이 있다.

미셸 푸코의 다른 상품

역자 : 이희원
1957년 서울 출생. 현재 서울산업대학교 영어과 교수로 셰익스피어와 영미 희곡을 가르치고 있다. 1979년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한 후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고 텍사스 주립대학교 영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박사 학위논문인 <셰익스피어 후기 희극에 나타난 남녀 관계>를 비롯하여, <다시 쓴 17세기 영국 마녀 역사>,<페미니스트 시각에서 다시 읽어보는 아더 밀러의 ''시련''>등 셰익스피어와 현대 영미 희곡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썼다. 그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작업으로 현대극에서의 복장전환과 영화와 페미니즘에 관한 2편의 논문이 있으며, 이역서 이외에 2권의 푸코 해설서를 공동 번역하고 있다. 또한 의 주역서 발간도 준비중에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91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0384068

책 속으로

소크라테스는 이처럼 타인들에게 자기 자신에 전념하라고 요청하면서, 이와 관련된 세 가지 중요한 사항을 서술하였다.
1) 자신의 사명은 신들로부터 부여되었고, 마지막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그 사명을 포기할 수 없다.
2) 이 주어진 사명에 대해서 자신은 어떠한 보상도 요구하지 않는다. 자신은 사리사욕이 없으며, 선의에서 행동할 뿐이다.
3) 자신의 사명은 국가에 유익하다 - 올림피아에서 아테네인이 군사적 승리를 거둔 사실보다 훨씬 유익하다. 그 이유는, 그는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에게 전념하라고 가르치는 가운데 국가에도 전념하라고 가르치기 때문이다.

--- P.40

출판사 리뷰

인간은 자신을 어떻게 지배하나
미셀 푸코가 근대 주체의 기원을 밝혀 권력과 지배의 숨겨진 방식을 연구한 것은 <말과 사물> <지식의 고고학> <감시와 처벌> 등 80년대 이전에 쓴 저작을 통해서다. 최근 출간된 <자기의 테크놀로지>(이희원 옮김,동문선 펴냄)는 그가 숨지기 두 해 전인 1982년 l0月 미국 버몬트 대학이 연 세미나에서 행한 두 개의 강의와 인터뷰를 담고 있다.

예전 작업이 감옥·병원 등의 근대기구나 지식과 같은 무형의 타자가 어떻게 개인을 지배했는지 밝히는 것이라면, 여기선 개인이 자신에게 행사하는 지배의 테크놀로지를 탐구했다. 그는 생애 마지막까지도 자기 통제의 역사를 탐구했던 것이다. 그는 `자기의 테크놀로지`란 강의에서 인간이 어떻게 자기 자신을 인식하기 시작했고, 또 어떻게 자신을 배려하기 시작했는지 논한다. 이를 위해 플라톤주의, 소크라테스학파, 스토아학파 등 고전 철학의 현장을 탐구한 뒤 기독교가 행한 자기 고백의 방식과 그 의미를 캔다. 개인에 관한 정치의 테크놀로지란 강의에서는 정치가 어떻게 인간을 개별화시키며, 특히 근대국가의 행정관리가 개인에게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주는지 분석한다. <자기의…>는 당시 세미나에서 발표된 다른참가자의 논문 5편도 싣고 있다. 이들 논문은 푸코의 문제의식을 다른 지점에서 밝힌다. 예컨대 케네스 로스웰(버몬트 대학 영문과 교수)은 <햄릿>을 종교개혁이 부상하는 시기에 맞춰 놓고 햄릿이 변해가는 모습 속에 나타나는 자기의 테크놀로지를 탐구한다. 흥미로운 것은 럭스 S. 마틴(프리랜서 작가)과의 대담에서 보인 푸코의 모습이다. 그는 자신이 일관되게 해온 작업에 대해 ``역사상 어떤 시기에 진리와 증거로 순순히 받아들인 것이 비판당하거나 파괴될 수 있는 대상이라는 점을 명백히 보여주는 것이다. 인간의 정신 속에 깃든 무언가를 변화시키는 것이 지식인의 할 日``이라고 밝히고 있다. 또 그는 프랑스에서 미국으로 이주했다면 ``미국의 대학당국으로부터 가장 충격적인 방법으로 해고당했을 것``이라고 가정한 뒤, ``그들의 견해에 따르면, 나는 마르크스주의의 비밀 동조자이며 비합리주의자이고 허무주의자이기 때문에 위험한 인물``이라고 말한다. 니체를 통해 모든 것으로부터 이방인이 될 수 있었다는 그는 대담 마지막에 휴머니즘을 비판한다. ``내가 휴머니즘에 대해 염려하는 것은, 휴머니즘이 윤리의 특정한 형식을 보편적인 모델로 제시하고있다는 점이다. 좌우익을 막론하고 정치의 온갖 측면에서 이것이 휴머니즘이라는 독단적인 주장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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