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윤수천 동화선집

책소개

목차

1. 도둑과 달님
2. 달이 생긴 이야기
3. 등불 할머니
4. 용수 어머니와 전봇대
5. 어리석은 운전자
6. 싸리나무 울타리
7. 소는 왜 풀을 먹고 사나
8. 피리섬
9. 행복한 지게
10. 기덕이 아버지의 물지게
11. 도깨비 마을의 황금산
12. 바보 임금님
13. 그림을 좋아한 여왕님

저자 소개 2

1942년 충북 영동에서 태어난 윤수천 작가는 국학대학 국문학과 2년을 수료했다. 1974년 소년중앙 문학상에 동화 〈산마을 아이〉가 우수작으로 당선되고 197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항아리〉가 당선되면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시작, 34년간의 공무원직을 명예 퇴직한 이후에도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해왔다. 국방일보 논설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자문위원, 수원문인협회 고문을 맡고 있으며, 창작 및 문단활동 외에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글쓰기 강의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엄마와 딸』, 『행복한 지게』를 비롯해 ‘꺼벙이 억수 시리즈’ 등 80여
1942년 충북 영동에서 태어난 윤수천 작가는 국학대학 국문학과 2년을 수료했다. 1974년 소년중앙 문학상에 동화 〈산마을 아이〉가 우수작으로 당선되고 197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항아리〉가 당선되면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시작, 34년간의 공무원직을 명예 퇴직한 이후에도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해왔다. 국방일보 논설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자문위원, 수원문인협회 고문을 맡고 있으며, 창작 및 문단활동 외에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글쓰기 강의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엄마와 딸』, 『행복한 지게』를 비롯해 ‘꺼벙이 억수 시리즈’ 등 80여 권이 있다. 특히 『꺼벙이 억수』는 2007년 한국의 창작동화 50선,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추천도서에 선정되는 등 학부모와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한편 동화 『할아버지와 보청기』, 『행복한 지게』, 『별에서 온 은실이』, 『꺼벙이 억수』, 『쫑쫑이와 넓죽이』 등 8편의 작품과 동시 『연을 올리며』와 시 『바람 부는 날의 풀』은 교과서에도 실려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으며 몇몇 작품들은 중국, 일본 등 외국에도 번역 출판되었다.

윤수천의 다른 상품

그림성혜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미술강사 및 미술학원을 운영했습니다. 홍대프리마켓 작가모임 회원이며 페브릭 일러스트 부문에서 활동했습니다. 학교와 문화센터에서 명화논술을 강의 했었고, 지역신문에 <화가와 연인들>이라는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습니다. 2008년 수필가로 등단하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고, 동시집 『꽃구름 송이 발로 차다』, 『바람이 지는 숲』, 동시조집 『나무 이발사』, 『숨바꼭질』, 가사동화집 『눈썹』, 동화책 『푸른 자전거』, 『자전거 택시를 타고』, 『윤수천 동화선집』 등을 작업하였습니다. 현재는 <진기획> 대표 일러스트레이터.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고, 동화작가 준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미술강사 및 미술학원을 운영했습니다. 홍대프리마켓 작가모임 회원이며 페브릭 일러스트 부문에서 활동했습니다. 학교와 문화센터에서 명화논술을 강의 했었고, 지역신문에 <화가와 연인들>이라는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습니다. 2008년 수필가로 등단하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고, 동시집 『꽃구름 송이 발로 차다』, 『바람이 지는 숲』, 동시조집 『나무 이발사』, 『숨바꼭질』, 가사동화집 『눈썹』, 동화책 『푸른 자전거』, 『자전거 택시를 타고』, 『윤수천 동화선집』 등을 작업하였습니다. 현재는 <진기획> 대표 일러스트레이터.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고, 동화작가 준비 중입니다.

성혜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2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498g | 150*220*17mm
ISBN13
979116724052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그러던 어느 날 저녁, 마침내 노인에게서 기쁜 소식이 왔습니다. 달 만드는 일이 다 끝났다는 것이었습니다. 원님은 당장에 노인의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노인의 집은 아름다운 달빛에 싸여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오, 굉장하군! 정말 아름다워!”
“감사합니다, 사또!”
원님은 서둘러서 커다란 연에 노인이 만든 큰 달을 조심조심 얹었습니다. 그러고는 마을 한가운데서 하늘을 향해 띄워 올렸습니다. 이날부터 마을은 밤이 되어도 불편한 줄을 몰랐습니다. 마을 하늘에 높이 떠 있는 크고 둥근 달 덕분에 밤에도 대낮같이 환했으니까요. 마을 사람들은 밝고 큰 달을 보면서 원님에게 감사하고, 달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달처럼 둥글고 아름다운 마음을 지니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름다운 달을 은근히 시샘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붉은 빛을 뿜는 해였습니다. 해는 자기보다도 은은하고 아름다운 빛을 지닌 달을 보자 그만 질투가 났습니다. 심통이 난 것이지요.
달보다 먼저 하늘에 있었던 해는 달에게 텃세를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밤하늘에 떠 있는 달이 둥그레졌다, 반쪽이었다가 또는 낫같이 가늘어지는 것은 모두 해님의 텃세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달 속에 멍이 든 것처럼 거무스름하게 보이는 곳이 있는 것은 원님이 달 만드는 일을 하도 재촉했기 때문에 노인이 손도 못 씻고 달을 만드느라 손때가 묻어서 그렇게 된 것이랍니다.

--- 「달이 생긴 이야기」 중에서

출판사 리뷰

“자녀와 부모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화”
“50여 년 동안 동시와 동화를 써온 윤수천 동화작가의 동화선집”

초등학생 필수 동화책이자 베스트셀러 「꺼벙이 억수 시리즈」의 윤수천 동화작가가 그동안 발표한 작품 중 엄선하여 2021년 12월 동화선집 6권을 출간하였다. 1974년 소년중앙문학상을 수상한 이래로 동화집과 동시집을 꾸준히 발간한 윤수천 작가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동시에 깊이 있는 세계관을 추구하고 있다. 이 선집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삶의 자세와 고난과 역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제시하는 미덕을 엿볼 수 있다. 책장을 덮는 순간 어린이 독자는 미소를 짓게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3,500
1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