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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 9
CHAPTER 1 시골의 멋진 곳 … 12 CHAPTER 2 여러 손으로 이루어진 원 … 27 CHAPTER 3 문 두드리는 소리 … 39 CHAPTER 4 숲속으로 … 56 CHAPTER 5 침대맡 이야기 … 77 CHAPTER 6 역사 수업 … 99 CHAPTER 7 프라이드치킨 … 119 CHAPTER 8 수색과 구출 … 134 CHAPTER 9 밤을 지새우며 … 155 CHAPTER 10 국가의 지도자들 … 164 CHAPTER 11 혼란 포착 … 179 CHAPTER 12 퇴마사 … 191 CHAPTER 13 코드의 암 … 203 CHAPTER 14 비전 … 214 CHAPTER 15 검은 망토들 … 231 CHAPTER 16 사냥터 … 247 CHAPTER 17 현실 세계 … 264 CHAPTER 18 검은 안경 … 277 CHAPTER 19 해체되는 포드 … 294 CHAPTER 20 생명 … 311 CHAPTER 21 죽음의 법칙 … 318 CHAPTER 22 신과 괴물 … 335 CHAPTER 23 한 달 뒤 … 353 EPILOGUE … 365 |
James Dash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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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다 됐다! 너희 리더가 두 손을 들고 나오지 않으면 폭파하겠다. 무장한 낌새라도 보이면 다 끝이다.”
마이클은 그 목소리의 주인이 트라에일 거라고 생각했다. 똑같이 리듬감 있는 억양이었다. 어쩌면, 이번이야말로 항복하고 떠날 기회인지 몰랐다. 그는 헬가를 보았다. 헬가의 눈빛은 그녀가 마이클과 생각이 다르다는 걸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우린 선택권이 없어요.” 그녀는 지친 목소리로 말했다. “저들에게 진정한 죽음을 주어야 합니다.” --- p.76, 「슾속으로」 중에서 그녀는 숨을 길게 내쉬더니, 두 손을 맞잡아 비비며 살펴보았다. “진정한 죽음은 하이브 안에 저장된 지능이 파괴된다는 뜻이야. 그 지능은 탄젠트일 수도 있고, 인간일 수도 있지. 하이브 안에 있는 지능을 파괴하면 그… 사람이든, 탄젠트든, 의식이든, 뭐라 부르든 간에 그 존재가 영원히 사라져. 그 의식이 여기 웨이크에 있는 신체와 연결되어 있다면, 그 몸도 죽고. 우리가 아는 한에서는 둘 다 더는 존재하지 않게 돼.” --- p.85, 「침대맡 이야기」 중에서 창문 세 개가 동시에 내려가기 시작하자 마이클은 깜짝 놀랐다. 한 남자가 운전석에 앉아 있었다. 젊고 생기 있어 보였다. 뒷좌석에는 두 여자가 앉아 있었다. 그들은 운전자와 나이가 거의 비슷해 보였다. 한 명은 금발이었으며 다른 한 명은 갈색 머리였다. 셋 다 무표정하게 마이클을 빤히 바라보았다. 그들의 시선이 마이클에게 붙박여 있었다. 마이클은 뭘 해야 할지 몰랐다. 어깨를 따라 서늘한 기운이 흘러내렸다. 그는 몸을 떨었다. 그들이 다른 사람을 보는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등 뒤를 힐끗 돌아봤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음식점이 있을 뿐이었다. 마이클은 다시 자동차를 돌아보았다. 그때까지도 그들의 시선은 그에게 꽂혀 있었다. --- p.132, 「프라이드치킨」 중에서 케인은 말을 멈추었다. 외워 온 연설을 갑자기 잊은 듯 말이 흐려졌다. 그의 얼굴이 순식간에 멍해졌고, 회담장의 침묵은 길어졌다.마이클은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건지 궁금해하며 그를 지켜보았다. 경비원의 입에서 침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거대한 홀로그램에서는 그의 침이 반짝이는 은청색의 빛 줄기로 주욱 늘어지더니, 화면 아래로 사라졌다. “저게 무슨….” 브라이슨이 놀라서 중얼거렸다. --- p.188, 「혼란 포착」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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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탄젠트의 잔인한 두뇌게임으로 얼룩진 혼돈의 세계
인간이자 탄젠트이기도 한 마이클이 결정한 최후의 선택 경찰에 연행되고 나서야 마이클과 세라, 브라이슨은 거대한 음모에 빠졌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졸지에 VNS의 시스템을 폭파하려던 테러범으로 낙인 찍힌 마이클과 친구들은 각자 구치소에서 격리되어 법의 심판을 받을 날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던 중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진다. 거짓말처럼 모두가 잠든 것처럼 구치소 안이 고요한 어느 날, 세라의 아빠인 제러드가 나타나 마이클과 친구들을 구출해 낸다. 마이클과 친구들은 제러드가 몰고 온 차를 타고 가면서 대체 어떻게 해서 제러드가 나타나 거짓말처럼 자신들을 구치소에서 빼낸 것인지 묻는다. 제러드는 자신들이 탄젠트들이라고 소개한 무리가 자동차까지 주면서 구치소에 갇힌 세 사람을 데리고 특정한 곳까지 올 것을 명령했다고 대답하며, 그 무리의 리더가 “헬가”라고 불린다는 사실도 알려주었다. 이윽고 애팔래치아산맥의 깊은 곳에 이르자 칡과 담쟁이덩굴로 엄폐된 비밀기지가 나타난다. 입구에 차가 멈추기 무섭게 키 큰 여자가 나타나 자동차 안에 있는 그들을 살펴본다. 마이클은 예전에 봐왔던 가정도우미의 모습과 전혀 다른 헬가를 전혀 알아보지 못하지만, 대화를 잠시 나누고 그녀가 바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함께 살아온 인물임을 확신한다. 하지만 그동안 수많은 배신과 음모를 겪은 세라와 브라이슨은 그 여자의 정체를 믿지 못한다. 그녀는 자신이 분명 헬가이며, 케인을 막기 위한 임무를 띠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 슬립으로 싱크하자는 제안을 마이클과 친구들에게 하는데…. 디지털 세대를 열광하게 한 소설 ―Kirkus Reviews 대시너 팬들이 기대하는 바를 충족하고도 남는 소설. 아드레날린이 치솟는다. ―School Library Journal 한 번도 본 적 없는 매력적인 디스토피아의 세계. ―VOYA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놀라운 액션과 반전이 독자를 사로잡는다. ―fanboynation.com 놀라운 상상력, 10대들의 사실적인 대화, 흥미로운 스토리. 대시너의 개성이 완벽하게 담긴 소설. ―MTV.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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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보다 더 현실적이고 중독성 있는 소설.
첫 페이지부터 독자를 빨아들인다. - 캐미 가르시아 (『뷰티풀 크리처스』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