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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2

히로시마 레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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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ko Hiroshima,ひろしま れいこ,廣嶋 玲子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났다. 『물 요정의 숲』으로 제4회 주니어 판타지 소설 대상을 수상했고, 『여우 영혼의 봉인』으로 아동 문학 판타지 대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세계 일주 기상천외 미식』,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 「귀신의 집」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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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에서 철학 공부를 하다가 일본어의 매력에 빠졌다. 읽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책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옮기는 것이 꿈이자 목표다. 지은 책으로 『난생처음 번역』, 『그깟 ‘덕질’이 우리를 살게 할 거야』, 『소설, 첫 번째 계절』(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 마스다 미리의 『중년에 지친 밤에는』, 『오늘의 인생』, 아베 아키코의 『카프네』, 요시타케 신스케의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히로시마 레이코의 『어떤 은수를』, 『십 년 가게』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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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16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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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1.97MB ?
ISBN13
9791138407380

출판사 리뷰

어떤 모습이어도 너의 이름을 부를게
왕국을 되살릴 유일한 희망, 마한을 위해 샨은 몸을 내던진다!

사막을 가로지르는 환상 모험 동화 시리즈
「나르만 연대기」 마지막 권!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판타지 「나르만 연대기」(전 6권)가 드디어 「적의 왕」으로 완결을 맞이했다.

다이람의 대장 칸은 샨에게 나르만 왕국에 해로울 수 있는 붉은 전갈단의 대장인 타스란을 죽이라고 명령했다. 샨은 붉은 전갈단에 숨어들기 위해 사막을 헤매다 사르진의 함정에 빠지고, 그곳에서 사르진을 무찌르기 위해 잠입한 붉은 전갈단원들을 만난다. 붉은 전갈단은 인간과 마족을 가리지 않고 친구로 받아들여주는 정의로운 사람들이었다. 눈물로 상처를 치료하는 무녀 아이샤, 호랑이같은 무서운 외모를 갖고 있지만 가족을 사랑하는 대장 타스란, 그리고 쾌활한 타스란의 아들 탄사르. 진심으로 서로를 아끼는 붉은 전갈단의 모습을 보며 자신과 마한의 모습을 떠올린 샨은 자신도 모르게 위험에 빠진 타스란을 불의 힘을 써서 구하게 된다. 그리고 붉은 전갈단의 요리사 마족, 모티마를 마주친다.

샨은 모티마에게 자신의 힘의 비밀을 듣는다. 바로 마족의 왕, 적의 왕의 힘이라는 것! 모티마를 따라 적의 왕의 궁전으로 간 샨은 적의 왕의 힘이 도둑맞았다는 오해를 한 마족들에게 둘러싸인다. 한순간에 마족들에게 쫓기게 된 샨! 샨은 마한의 곁에 돌아가기 위해 용기를 내어 도망친다. 간신히 적의 왕의 궁전에서 빠져나온 샨이 맨 처음 본 광경은 타스란에게 활을 겨누고 있는 마한이었다.

자신도 모르게 소리쳐 마한을 막은 샨!
샨이 날개 배를 떠나 있는 동안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마한과 샨의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자유와 사랑, 신뢰와 우정
삶의 소중한 가치를 위해 싸우는 주인공들의 신비로운 이야기

마족을 다스리는 세 가지 왕의 전설을 다루는 3부작 판타지 동화 「나르만 연대기」. 표지만큼이나 화려한 히로시마 레이코의 정통 판타지는 아이뿐 아니라 어른의 마음도 사로잡아 폭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나르만 왕국에서 인간에게 지배받던 마족에게 자유를 찾아주는 이야기인 1부 「청의 왕」, 종족의 경계를 초월해 서로를 믿는 깊은 애정으로 나르만 왕국 바깥에 있는 ‘흑의 나라’의 거대한 음모를 막는 이야기 「백의 왕」에 이어 「적의 왕」은 두 소년의 깊은 우정이 한 나라를 구원하는 이야기로 넓은 세계관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인간과 마족, 다양한 종족들이 살고 있는 「나르만 연대기」의 세계에서 히로시마 레이코는 인간과 마족의 관계를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의 중요성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적의 왕」에서는 인간과 마족이 아닌, 인종이 서로 다른 인간들의 관계를 그리며 더욱 또렷한 메시지를 표현했다.
나르만 왕국의 후계자가 된 마한의 곁에서 신하들은 신분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샨을 마한에게서 떨어뜨리려고 한다. 마한은 샨을 소중한 친구라고 생각하면서도 나르만 왕국의 ‘바람직한 왕’이 되기 위해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기 시작한다. 마한은 과연 샨과 왕좌 중에 무엇을 선택할까? 작가는 마한의 마지막 선택을 통해 지금까지 펼쳐진 넓은 세계관을 확실히 정리한다.

능력과 출신을 초월한 두 소년의 감동적인 우정 이야기. 마지막까지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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