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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격태격 현실 남매
류미정이덕화 그림
맘에드림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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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누나만 잘났어! · 6
겨우 한 살 누나 · 14
재능 발표회 · 24
복수할 거야! · 29
외계인에게 비는 소원 · 36
진짜 영웅이 되긴 힘들어! · 48
줄까? 말까? 숙제 공책 · 54
매일 티격태격 싸우는 남매 · 60
껌딱지 벌 · 71
최고의 명품 남매 · 78
작가의 말 · 88

저자 소개 2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배우며 동화작가의 꿈을 키워 오다, 2015년 마로니에여성백일장에서 아동문학 부문 장원을 받으면서 꿈을 이뤘어요. 지금은 전국의 초등학교 및 도서관에 강연을 다니며 다양한 독자를 만나고 있고, 여기서 나눈 이야기를 다시금 책 속에 재미있게 풀어내기 위해 신나게 노트북을 두드려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동화작가라고 여기며 ‘내일은 어떤 일이 펼쳐질까?’ 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지내지요.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생일엔 마라탕』 『마법을 부르는 코인 노래방』 『천만 유튜버 쌍둥이 루지』 시리즈와 『거꾸로 말대꾸』 『매직 슬러시』 『오~ 재수 있다!』 『신통방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배우며 동화작가의 꿈을 키워 오다, 2015년 마로니에여성백일장에서 아동문학 부문 장원을 받으면서 꿈을 이뤘어요. 지금은 전국의 초등학교 및 도서관에 강연을 다니며 다양한 독자를 만나고 있고, 여기서 나눈 이야기를 다시금 책 속에 재미있게 풀어내기 위해 신나게 노트북을 두드려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동화작가라고 여기며 ‘내일은 어떤 일이 펼쳐질까?’ 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지내지요.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생일엔 마라탕』 『마법을 부르는 코인 노래방』 『천만 유튜버 쌍둥이 루지』 시리즈와 『거꾸로 말대꾸』 『매직 슬러시』 『오~ 재수 있다!』 『신통방통 마법의 머리끈』 『내 손에 행운 카드』 등 30여 종이 있어요.

류미정의 다른 상품

그림이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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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였습니다. 그림책 『뽀루뚜아』의 그림으로 2010년 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단편 애니메이션 [헌 이 줄게, 새 이 다오]의 시나리오를 쓰고 감독하였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 『뽀루뚜아』, 『100개의 달과 아기 공룡』, 『궁디팡팡』이 있습니다. 『맨발로 축구를 한 날』, 『욕 좀 하는 이유나』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현재 고양이 달고, 강아지 송이와 함께 살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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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88쪽 | 236g | 168*225*8mm
ISBN13
979118940461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세상에서 제일 얄미운 적이자
둘도 없는 친구 사이, 현실 남매 이야기

우리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만나는 사회는 가족입니다. 우리는 가족 안에서 사랑을 받으며 사회의 다양한 상황을 경험합니다. 이때 나이 터울이 많이 나지 않는 형제자매는 좋은 친구이자 경쟁 상대입니다. 왜냐하면 매일 같이 싸우고 화해하는 과정에서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관계 맺기를 미리 배우기 때문입니다.

『티격태격 현실 남매』는 공부는 물론 뭐든지 척척 잘하는 누나 단비와 그런 누나와 맨날 비교당하며 혼나는 단우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단우는 누나 단비에게서 약점을 찾을 수 없어 뚱뚱한 외모를 가지고 놀립니다. 그것도 모자라 외계인에게 누나 단비를 데리고 가 달라고 소원을 빌지요. 이렇게 매일 싸우는 단우와 단비지만 어느 날 사건을 계기로 단우는 누나 단비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갑니다.

아무리 사이가 좋은 형제자매도 다투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다툼을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우애가 깊어지기도 하고 틀어지기도 하지요. 그래서 다툼이 생겼을 때는 서로 대화를 통해 상대방의 상황을 이해하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오늘도 어디선가 티격태격 다투며 화해하는 형제자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동생 단우의 입장에서 그려졌지만 누나 단비의 입장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지금부터 두 남매의 투탁거리는 이야기를 통해 형제자매의 소중함을 느껴 보세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시간
세상 모든 형제자매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


김단우, 김단비. 연년생 남매는 대부분의 형제자매들처럼 싸우고 또 싸웁니다. 동생 단우는 뭐든지 잘하는 누나 단비가 너무너무 얄밉습니다. 겨우 한 살 많은 누나 단비에게 수학 문제 몇 개 틀렸다고 잔소리를 들을 때는 서럽고 화가 납니다. 단우는 분한 마음에, 누나 단비에게 “슈퍼 울트라 하마 챔피언!“이라고 놀리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우는 미워할 수만은 없는 사랑스러운 동생입니다. 누나 단비가 고학년 형들에게 위협을 당하는 순간 진짜 영웅처럼 나타나 누나 단비를 구하려고 하지요. 싸울 때는 원수 같지만 누군가 누나 단비를 괴롭히면 자기 일처럼 나서서 보호합니다. 이렇게 매일 아옹다옹하지만 어느새 서로에 대한 마음과 애정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엄마 아빠가 상대를 더 좋아한다고 여겨 질투했던 마음도 스르륵 녹습니다.

이 작품은 두 동생을 둔 류미정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살려, 실감 나면서도 재미난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여기에 이덕화 작가의 멋진 그림이 더해져 이야기가 풍성해졌습니다. 작가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든 이 작품을 통해 동생인 아이들은 자기와 꼭 닮은 단우를 통해 자신이 처한 상황을 공감할 것이고, 동생을 둔 누나나 형, 언니는 단비를 통해 따뜻한 위로를 받을 것입니다.

리뷰/한줄평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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