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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 따위 필요 없다고?
함영연영민 그림
맘에드림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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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고자질쟁이! · 8
네 탓이야! · 19
이상해 · 27
더는 못 참아! · 34
거꾸로 다람쥐 · 44
엄마 소동 · 61
어쩌지? · 68
말싸움 · 76
우분트 친구 · 89
작가의 말 · 104

저자 소개 2

산과 들, 바다가 펼쳐져 있는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으며 추계예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어요. 『석수장이의 마지막 고인돌』로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그 외에도 방정환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계몽아동문학상을 받았어요. 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세종도서, 우수출판콘텐츠로 여러 권 선정되었어요. 지은 책으로 『가자, 고구려로!』, 『돌아온 독도대왕』, 『아홉 살 독립군, 뾰족산 금순이』, 『개성공단 아름다운 약속』, 『함경북도 만세 소녀 동풍신』, 『베프 따위 필요 없다고?』, 『꿈을 향해 스타오디션』, 『로봇 선생님 아미』, 『아기 할머니
산과 들, 바다가 펼쳐져 있는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으며 추계예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어요. 『석수장이의 마지막 고인돌』로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그 외에도 방정환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계몽아동문학상을 받았어요. 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세종도서, 우수출판콘텐츠로 여러 권 선정되었어요.
지은 책으로 『가자, 고구려로!』, 『돌아온 독도대왕』, 『아홉 살 독립군, 뾰족산 금순이』, 『개성공단 아름다운 약속』, 『함경북도 만세 소녀 동풍신』, 『베프 따위 필요 없다고?』, 『꿈을 향해 스타오디션』, 『로봇 선생님 아미』, 『아기 할머니』, 『글쓰기는 싫지만 상은 받고 싶어』 외 여러 권이 있어요. 현재 동화를 쓰면서 대학에서 학생들을 만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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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바비아나』 『난난난』 『나는 착한 늑대입니다』 『난 네가 부러워』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내 이름은 십민준』 『처음 학교생활백과』 『숲속 별별 상담소』 『똘복이가 돌아왔다』 『어린이날이 사라진다고?』 『매직 슬러시』 『말싸움 학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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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274g | 168*225*10mm
ISBN13
979118940466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한때 재혁이는 우재와 함께하면 뭐든 즐거웠어요. 하지만 우재의 고자질로 재혁이는 상추를 짓밟는 나쁜 아이, 시도 때도 없이 똥을 싸는 똥싸개라는 오명을 얻게 되었지요. 그날부터 재혁이는 우재를 봐도 모른 척, 말을 걸어와도 안 들리는 척 무시했어요. 그런데 둘 사이가 점점 멀어질 즈음, 엄마들도 서로를 오해하게 되는데……. 정말 베프는 없어도 되는 걸까요?

출판사 리뷰

맵고, 달콤하고, 시원한 우정의 맛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이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


누구나 친구와 다퉈서 꼴도 보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 마음이 차곡차곡 쌓여서 나중에는 그 친구의 얼굴도, 목소리도 듣기 싫어지지요. 그런 감정은 관계 맺기의 과정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 책의 재혁이도 그렇습니다. 창체 시간, 쓰러진 상추를 일으키려다 우재의 말 한마디로 상추를 뽑은 것도 모자라 상추를 짓밟은 나쁜 아이로 몰립니다. 설상가상으로 친구들에게 똥싸개라는 오명까지 얻게 되지요. 재혁이는 억울한 마음에, 우재를 볼 때마다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날부터 재혁이는 그 마음을 꾹꾹 누르고 우재를 봐도 모르는 척, 말을 걸어와도 안 들리는 척합니다. 결국 재혁이는 우재에게 상처 되는 말을 내뱉습니다. 그런데 그 말이 우재 엄마의 귀에 들어가고, 재혁이 엄마와 우재 엄마의 사이도 걷잡을 수 없이 멀어집니다.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낀 재혁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재에게 용기 내 말을 건넵니다. 그리고 자신이 한 말이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알게 되지요.
말은 형체가 없지만 아주아주 힘이 셉니다. 우리는 말 한마디에 행복하기도 하고, 반대로 상처를 입고 괴로워하기도 하지요. 재혁이가 쏟아 낸 말은 우재와 우재 엄마 모두에게 큰 상처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재혁이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우재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합니다. 우재 또한 자기만의 방법으로 재혁이를 똥싸개로 몰고 간 상황을 해결합니다.
친구와 우정을 나누는 것은 재미있게 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재혁이와 우재의 갈등은 우리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우정이 깊어지는 재혁이와 우재처럼,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과 올바른 언어 습관을 잊지 마세요.

리뷰/한줄평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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