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페이 던컨은 그동안 자신의 그림책을 통해 흑인 예술가의 일생이나 거의 알려지지 않은 흑인의 역사를 이야기했어요. 또 부모와 자녀 사이의 순수한 사랑을 깨닫게 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썼어요. 저서 중『멤피스, 마틴, 그리고 산꼭대기』는 일러스트부문에서 2019 코레타 스콧 명예 메달을 수상하기도 했어요. 『오팔 리, 자유를 향해 걷다』를 통해 한국의 독자와 만나게 되었어요.
공감할 수 있으면서도 독특하고 생생한 이미지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진 아티스트이다. 이야기에 생명을 불어넣고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채로운 스타일로 주목받아 왔다. 콜롬버스 예술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뒤 생동감 넘치고 공감할 수 있으면서 개성 있는 그림을 주로 그렸다. 『오팔 리, 자유를 향해 걷다』를 통해 한국의 독자를 만났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해』, 『믿는 만큼 할 수 있어요』를 통해 이야기에 생명을 불어넣는 다채롭고 풍부한 표현력을 가진 화가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경인교육대학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했으며, 대학원에서는 미술교육을 전공했다. 아이들과 자유를 사랑하는 그녀는 『꼬마 하인의 특별한 날』의 그림 작가이고, 그림책『세상에 필요한 건 너의 모습 그대로』, 『오팔 리, 자유를 향해 걷다』, 『달에게』를 번역했다. 출판사에서 아이들을 꿈꾸게 하는 책을 기쁜 마음으로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