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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와 불확실성의 시대, 투자자의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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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오래 머무르면 성공 확률이 높아집니다”
_ 김동환

* 제1장. 의미 있는 부자가 된다는 것

- 부자의 조건
- 경제적 자유의 진짜 목적
- ‘부자 되기’의 난이도
- 부자의 기초 체력

* 제2장. 시드머니 제대로 키우는 방법

- 대출을 최소화하라
- 시드머니가 10배로 불어나는 순간
- 시드머니는 목표액의 10%가 적당
- 돈을 벌어야 인정받는 직업을 택하라
- 견고함은 시간으로 빚어진다

* 제3장. 나답게 투자한다는 것

- 투자란 무엇인가
- 돈 되는 비즈니스 모델과 밸류에이션
- 언제 사고 언제 팔 것인가
- 나의 3가지 매수?매도 원칙
- 소음과 정보를 가리는 방법
- 무엇을 위해 투자하는가

“긍정 에너지로 가득찬 변화 사냥꾼이 됩시다”
_ 박세익

* 제4장. 투자를 업으로 하는 사람

- 성장하며 깨달은 여러 가지 원칙들
- 적성의 발견
- 외환위기와 유학생활

* 제5장. 시너지로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라

- 나의 생존 도구는 ‘조직관리’
- 조직관리의 2원칙
- 팀을 긍정 에너지로 채우는 5가지 실천 기술

* 제6장. ‘변화’에서 생존의 답을 찾아라

- 핵심은 시장분석
- 생존의 키워드, 빼따꼼쁠리
- 두려움과 용기
- 나는 ‘변화 사냥꾼’이다
- 무념무상

* 제7장. 금융강국의 조건

- 한국 투자자들, 금융에 눈뜨다
- 위기에 봉착한 금융 시스템
- 신뢰의 둑이 무너지고 있는 한국 주식시장
- 잘못된 결정이 투자자에게 미치는 영향
- 물적분할을 선택한 이유
- 기업과 주식시장이 건전해야 하는 이유
- 기업과 투자자, 상생의 길
- 제조강국 대한민국의 새로운 목표

“내가 틀렸다고 생각해본 적 있나요?”
_ 김한진

* 제8장. 주식시장에서 30년, 생존하며 알게 된 것들

- 주관을 갖되 유연하게 대응하자
- 30여 년 전 메모에서 발견한 불변의 투자 원칙들
- 리서치 메모1. 주가의 본질은 무엇인가
- 리서치 메모2. 돈벌이 엔진을 찾자
- 리서치 메모3. 경제지표의 함정에 빠지지 말자

* 제9장. 위험의 본질을 알면 생존 가능성이 높아진다

- 고수는 위험을 먼저 파악한다
- 경기가 어디쯤 있는지만 알아도 절반은 성공이다
- 경기 흐름에서 주도주가 보인다
- 위기는 곧 기회
- 경제위기를 만드는 순환고리: 부채 급증과 통화 팽창, 자산시장 과열
- 자산시장의 위기에서 발견한 힌트

* 제10장. 경제위기를 극복하며 얻은 투자 교훈

- 증시 패턴과 주도주의 변화
-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 상상 초월의 위기 속에서 배우다
- 2000년 닷컴 버블: 가짜 성장주의 허무함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미국도 망할 수 있다고?
- 코로나19 경제 위기: 위기의 변신, 자산 인플레와 실물 인플레

* 제11장. 미래 경제위기를 피하고 생존하는 법

- 코로나19 이후의 세상 5가지 변화 키워드 ‘COVID’
- 1. 화폐전쟁(Currency hegemony): 환율변동과 미중 갈등 내재
- 2. 과잉 유동성(Overflow): 유동성의 두 얼굴
- 3. 변동성(Volatility): 돈 잔치 다음에 반드시 나타나는 현상
- 4. 혁신성장(Innovation): 무서운 속도의 기술혁신과 독과점화
- 5. 차별화(Differentiation): 기울어진 운동장을 이용하는 방법

저자 소개3

구독자 200만, 경제 부문 1위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의 진행자이며, 이브로드캐스팅 이사회 의장을 겸하고 있다. 여의도 재야의 고수들을 섭외해 국내외 시황, 투자 전략 등을 나누는 등 ‘동학개미운동’의 선봉장 역할을 했다. 최근에는 오픈스튜디오·교육·출판 등으로 콘텐츠 플랫폼의 영역을 넓혀가며 투자자들이 정보의 격차 없이 투자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포브스코리아 ‘대한민국 파워 유튜버 100인’에 선정되는 등 경제 전문가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는 것은 물론, 「개미는 뚠뚠」, 「집사부일체」 등에 주식 멘토로 출연하며 대중들의 금융 길잡이 역할을 이어가고
구독자 200만, 경제 부문 1위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의 진행자이며, 이브로드캐스팅 이사회 의장을 겸하고 있다. 여의도 재야의 고수들을 섭외해 국내외 시황, 투자 전략 등을 나누는 등 ‘동학개미운동’의 선봉장 역할을 했다. 최근에는 오픈스튜디오·교육·출판 등으로 콘텐츠 플랫폼의 영역을 넓혀가며 투자자들이 정보의 격차 없이 투자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포브스코리아 ‘대한민국 파워 유튜버 100인’에 선정되는 등 경제 전문가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는 것은 물론, 「개미는 뚠뚠」, 「집사부일체」 등에 주식 멘토로 출연하며 대중들의 금융 길잡이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영국 버밍엄대학교에서 금융을 전공했으며 베어링스를 거쳐 하나금융투자 이사, 리딩투자증권 전무, 리딩투자자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 기업금융 전문가로서 약 30년간 국내외 주식, 채권, 부동산, 외환 투자를 섭렵했고, 금융위기 직후 해외 채권투자로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한 바 있다.
저서로는 『주식의 시대, 투자의 자세』, 『인플레이션의 시대』, 『빅히트』 등이 있다.

김동환의 다른 상품

현재 체슬리투자자문㈜에서 운용총괄 대표를 맡고 있다. 국내 자본 시장과 거시경제 분석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통찰을 쌓아 온 투자 전문가로 주식, 채권, 파생, 외환 시장을 넘나들며 시장의 흐름을 구조적으로 해석하는 전략가로 평가받는다. 글로벌 통화정책, 금리 사이클, 유동성 환경이 자산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며, 특히 주식 시장의 중·장기 방향성과 산업 사이클을 연결해 투자하는 강점이 있다. 투자자에게는 단기 등락보다 구조적 성장과 리스크 관리의 균형을 강조하며, 데이터와 역사적 사례에 기반한 전략 제시로 신뢰를 얻고 있다. 스스로를 여의도의 ‘규칙 파괴자(Rul
현재 체슬리투자자문㈜에서 운용총괄 대표를 맡고 있다. 국내 자본 시장과 거시경제 분석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통찰을 쌓아 온 투자 전문가로 주식, 채권, 파생, 외환 시장을 넘나들며 시장의 흐름을 구조적으로 해석하는 전략가로 평가받는다. 글로벌 통화정책, 금리 사이클, 유동성 환경이 자산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며, 특히 주식 시장의 중·장기 방향성과 산업 사이클을 연결해 투자하는 강점이 있다. 투자자에게는 단기 등락보다 구조적 성장과 리스크 관리의 균형을 강조하며, 데이터와 역사적 사례에 기반한 전략 제시로 신뢰를 얻고 있다. 스스로를 여의도의 ‘규칙 파괴자(Rule Breaker)’라고 얘기하면서 국내 주식 시장의 잘못된 관습과 관행을 바로잡고자 노력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금융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10만 금융무사 양성’, ‘행복한 투자의 여정’이라는 모토를 갖고 복잡한 금융·경제 이슈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투자자 교육을 위해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박세익의 다른 상품

이코노미스트.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삼성자산 운용 리서치본부장, 흥국증권 리서치센터장, 피데스자산운용 부사장, 다올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을 지냈다. 한국 증권가에서 40년간 활동하며 언론사 주관 베스트 애널리스트 최대 수상 기록을 가지고 있다. 1997년 외환위기, 2000년 닷컴버블 붕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주식시장의 굵직한 변곡점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으며, 폭넓은 자료 조사와 치밀한 분석으로 증시를 명쾌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공저로 《투자의 신세계》 《주식의 시대, 투자의 자세 》 《코로나 투자 전쟁》 《빅히트》 《인플레이션의 시대》 《변
이코노미스트.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삼성자산 운용 리서치본부장, 흥국증권 리서치센터장, 피데스자산운용 부사장, 다올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을 지냈다. 한국 증권가에서 40년간 활동하며 언론사 주관 베스트 애널리스트 최대 수상 기록을 가지고 있다. 1997년 외환위기, 2000년 닷컴버블 붕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주식시장의 굵직한 변곡점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으며, 폭넓은 자료 조사와 치밀한 분석으로 증시를 명쾌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공저로 《투자의 신세계》 《주식의 시대, 투자의 자세 》 《코로나 투자 전쟁》 《빅히트》 《인플레이션의 시대》 《변화와 생존》 《머니스톰》 등이 있다.

김한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488g | 148*210*30mm
ISBN13
9791190977593

책 속으로

여러분은 부자가 되기 위한 정원과 커트라인이 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 S대급 부자, K대급 부자, Y대급 부자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나요? 100억 원 이상 가진 사람은 행복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불행할까요? (...) 우리가 원하는 경제적 자유를 누릴 만큼의 부자가 되는 것이 다시 학창 시절로 돌아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는 것보다 훨씬 가능성이 크고,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 p.26-27

돈을 벌고 싶다면 돈을 많이 벌어야 최고가 되는 직업을 택해야 하지 않을까요? 언젠가부터 사람들은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투자라고 생각합니다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주변의 탁월한 부자들은 투자가 아닌 직업을 통해 부자가 되었습니다. 일론 머스크(Elon Musk)도, 제프 베이조스(Jeff Bezos)도 투자가 아닌 본인의 사업을 통해 부자가 되었으며, 제가 알고 있는 중산층 이상 자산가들 역시 대부분 부자가 될 만한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가 될 가능성을 높여야 합니다.
--- p.43

흔히 주식투자를 동전 던지기에 비교합니다. 동전을 던지는 횟수가 많을수록 앞면이 나올 가능성과 뒷면이 나올 가능성이 같아지듯 50%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동전 던지기와 다르게 주식투자의 성공 확률은 횟수를 거듭할수록 조금씩 높아집니다. 시장에 오래 머물러야 그만큼 성공 가능성이 많다는 뜻입니다. 제가 규모 있고 견고한 시드머니를 준비하고 그것을 굴릴 수 있는 지혜를 모으라고 하는 건 여러분이 투자의 세계에 오래 머물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 p.52

누우 떼는 새로운 풀을 찾아 끊임없이 이동해야 하고, 반달곰은 겨울이 오기 전에 최대한 몸무게를 늘린 뒤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동굴에 들어가 겨울잠을 자야 합니다. 자신이 누우와 같은 투자자라면 기후 변화에 따라 새로운 풀을 찾아 용감하게 무리를 이끄는 대장 누우의 뒤를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하이에나는 무리에서 뒤처지고 고립된 누우를 잡아먹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 p.131

경제를 전망하는 것과 주식시장을 전망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수많은 기업과 소비자들이 미래에 어떤 경제적 의사결정을 내릴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특정한 경제 상황에서 다수의 투자자가 어떤 의사결정을 내릴지는 여러 가지 검증된 투자 패턴이 있습니다. 이러한 패턴을 조금 학술적으로 이야기하면 ‘행동 경제학을 바탕으로 한 주식시장 전망’이라 할 수 있습니다.
--- p.133

뉴스를 통해 어떤 호재나 악재를 대중들이 모두 인지하게 되면 더 이상 투자수익의 기회나 손실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주식시장은 이미 그 영향을 주가에 다 반영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현상은 현대자동차 리콜 사태나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폭발 사고와 같은 개별 기업의 이슈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2001년 9?11테러, 2016년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 p) 미국 대통령 당선, 2020년 코로나19 등 국제적인 뉴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떠한 사건을 많은 사람이 심각한 악재로 기정사실화하는 순간, 그것은 더 이상 주식시장에서 악재로 작용하지 않습니다.
--- p.134

주식투자도 바둑과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주식투자는 불확실한 미래를 내다보며, 기업가치의 변화를 살피며 나의 소중한 자금을 한 수 한 수 신중하게 투자하는 행위입니다. 주식시장 상황에 따라 내 포지션이 유리할 때도 있고, 반대로 불리할 때도 있습니다.
--- p.142

주식시장은 부동산 시장에 비해 변동성이 큽니다. 가격 변동성이 심한 자산을 ‘위험자산’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주식도 위험자산으로 분류되곤 합니다. 그런데 자신이 투자하는 주식의 변동성을 이해하고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면 그 주식은 위험자산이 아니라 그냥 변동성이 큰 자산이 됩니다.
--- p.154

몇 년간 연속적으로 PER이 오른 다음에는 증시 전체가 크게 조정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땐 특히 강세장을 활용해 유상증자를 하는 기업을 유의해야 합니다. 시장 전체도 신규 상장 종목이 크게 늘어날 때 탄력을 잃거든요. 자사주 매입 소각은커녕 시장에서 돈을 빼가는 기업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시장 체력이 약해진다는 뜻이죠.
--- p.215-216

특히 경제지표는 한두 달 속임수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강 추세에 잠시 좋아지거나 상승 추세에 잠시 나빠지는 것을 보고 이에 속으면 안 됩니다. 추세를 확인할 때까지는 한두 달 경기지표에 너무 연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투자하는 데는 경기 판단을 유보하는 것이 편할 때가 많습니다.
--- p.222

엄청난 위기는 곧 엄청난 부를 만들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지만, 보통 사람들은 경제위기가 투자 기회라는 사실을 알고 있어도 이에 대응할 준비(위기에 대한 이해, 위험 관리, 현금 확보)가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막상 위기 한복판에서는 아무 행동도 못 하는 경우가 많았죠. 그러나 결국 위기는 어떤 방식으로든 극복됐습니다. 매 위기마다 시차만 다를 뿐, 경제와 주가 모두 위기가 발생하기 전 수준 이상으로 회복됐습니다.
--- p.240-241

단, 경제위기를 너무 일찍 예단하면 위기 전에 펼쳐지는 화려한 경기와 자산가격 상승이라는 좋은 기회를 모조리 놓칠 수도 있습니다. 지금도 수년째 경제위기를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지만 보통 경제위기는 비관론자들의 예상보다 훨씬 늦게 옵니다. 경제위기가 오려면 부채 증가와 경제 불균형, 자산시장의 과열이 엄청나게 심각해야 하기 때문이죠. 물론 비이성적 과열이 심할수록 경제위기의 후폭풍도 큽니다.
--- p.252

이제 관심은 위드 코로나 세상으로 쏠릴 것입니다. 향후 변동성(금융위험)은 팬데믹 이전부터 있었던 여러 경제 상황과 최근 추가된 환경이 합쳐져 생성될 거예요. 전자에는 2008년 이후 계속 증가된 각국 정부부채와 민간부채, 중앙은행의 대차대조표 확대 등이 해당될 것이고, 후자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추가된 대규모 통화?재정정책, 경기의 양극화, 일부 자산가격의 밸류에이션 과열 등이 해당될 것입니다. 또 여기에 국가 간 또는 국민 경제 내 여러 차별화와 양극화가 향후 금융시장의 변동성 요인이 될 거예요. 차별화와 양극화는 경제에 약한 고리를 만드는데, 이 약한 틈새를 통해 부채 조정의 균열이 커질 수 있죠.

--- p.288

출판사 리뷰

흔들리는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투자 경력 100년, 국내 최정상 금융전문가 3인이 안내하는 ‘투자의 안전지대’


위기와 기회 사이를 수없이 오가는 롤러코스터 같은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세 현인의 경험담에서 찾은 해답은 ‘농밀한 기초체력을 기르는 것’, ‘변화 사냥꾼이 되는 것’, ‘원칙을 찾되 한 가지 생각을 고수하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세 가지 요소를 갖추면 우리는 ‘투자의 안전지대’에 도착할 수 있다.

김동환 저자는 투자를 오래 이어갈 수 있는 원천적인 문제에 집중했다. 진짜 부자는 무엇이고, 경제적 자유는 어떤 상태를 의미하는지, 투자금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살펴본다. 또 돈이 되는 비즈니스 모델과 밸류에이션을 통해 어떤 기업에 투자할 것인지, 매수·매도 노하우는 무엇인지 투자에 대한 밀도 있는 이야기도 나눈다.

박세익 저자는 투자를 업으로 하는 사람으로서 ‘변화 사냥꾼’이 된 과정을 소개하며 강력한 생존도구로 ‘빼따꼼쁠리(Fait acoompli)’를 꼽았다. 빼따꼼쁠리는 ‘기정 사실’이라는 의미로 대중들이 이미 인지하고 있는 변화를 가리킨다. 넘쳐나는 악재 뉴스를 어떻게 내 편으로 만들 것인지, 언제 주식을 사고 팔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지표가 되어줄 것이다. 또 최근에 벌어진 LG에너지솔루션의 ‘물적분할’ 이슈를 통해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근본적인 위험요소를 짚어보고 기업과 투자자가 공생하기 위한 상생의 길을 제안한다.

김한진 저자는 36년간 유효했던 ‘불변의 투자 원칙들’을 소개한다. 30여년 전 메모지에 작성했던 선배들의 조언이나 생각들이 지금에 와서도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 것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무조건 내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야 경제지표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위험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위기의 흐름 속에서도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수차례의 위기를 통해 체득한 저자의 위기 극복 노하우는 물론, 코로나19 사태 이후에 벌어질 ‘미래 위기’는 어떤 모습일지 5가지 관점에서 살펴본다.

“주식시장은 오래 머물수록 생존 확률이 올라갑니다.”
‘현명한 투자’의 답을 찾고, ‘행복한 부자’의 길로 나아갈 때


변화를 분석하고, 위기에 대응하는 방법들을 독자들과 공유하는 이유는 단 하나, ‘여러분이 주식시장에 오래오래 머물렀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다. 김동환 저자는 ‘주식은 오르거나 떨어지는 50%의 확률이 아니라, 횟수를 거듭할수록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고 했다. 시장에 오래 머물러야 성공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종잣돈 만들기나 투자의 자세 등 기초적인 요소를 강조하는 것도 투자 체력이 견고하게 쌓여 오래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주식시장에 오래 머무는 것은 개인의 생존 여부를 가르기도 하지만, 나아가 집단(기업이나 국가)의 성장을 돕기도 한다. 박세익 저자는 ‘우리나라 투자자들의 금융 지식은 수준급이므로 집단지성을 발휘하면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금융강국으로 만들 수 있다’고 했으며 김한진 저자 또한 ‘언젠가는 코스피 1만 포인트도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개인의 성공이든 집단의 성장이든, 모든 것은 투자자들이 오래오래 주식시장에 머물러야 이룰 수 있는 결과다. 그 길을 함께 걷자고 손을 내미는 멘토들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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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에 오래 머물수록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주식은 오르거나 혹은 떨어지는 50%의 가능성이 아닙니다. 주식투자의 성공 확률은 횟수를 거듭할수록 조금씩 높아집니다. 저는 여러분이 투자의 세계에 오래 머물길 바랍니다. 우리가 살 주식은 하늘의 별처럼 많으며, 하늘의 별은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내년에도 언제나 우리 머리 위에서 반짝일 것입니다. 지금 주식을 사지 못하면 영원히 사지 못할 거라는 불안감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돈이 없어 주식을 못 사지, 주식이 없어 사지 못할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 김동환 (삼프로TV 진행자)

∨ 주식시장을 뛰어넘는 IQ는 없다

저는 ‘시장의 IQ는 2만이고, 나의 IQ는 80이다’라고 자주 이야기합니다. 주식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겸손이라고 생각하는데, 단기간에 우수한 성과를 내면 자칫 교만해질 수 있기에 마음을 다스리고자 이 말을 자주 합니다. 항상 ‘시장을 이해하고 예측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내가 주식시장의 모든 것을 알 수 없고,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훨씬 많다’라는 마음으로 시장을 분석하고 펀드를 운용합니다.
-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

∨ 고집을 버리고 변화를 준비할 때

적지 않은 시간을 리서치와 운용에 몸담으며 ‘시장에 대한 나의 생각은 옳지 않을 수도 있다’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나의 고집을 버리면 다른 이야기가 귀에 들어옵니다. 우리는 앞으로 세계 증시가 어떻게 될지 자기 주관을 가져야 하고, 그 생각을 뒷받침하는 근거와 가정,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합당한 이유가 생기면 그 근거와 가정, 예측을 바꿔야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위험 비용을 지불하며 어느 정도의 기대수익을 바라고 있나요?
- 김한진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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