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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 희망의 눈으로 바라본 역사 이야기
선사, 삼국, 남북국 10 _ 1꼭지~60꼭지 고려 62 _ 61꼭지~105꼭지 조선 전기 102 _ 106꼭지~155꼭지 조선 후기 143 _ 106꼭지~155꼭지 근대 190 _ 211꼭지~265꼭지 현대 240 _ 266꼭지~310꼭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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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개 꼭지로 만나는 그야말로 특별한 한국사!
모두가 다 아는 한국사 상식은 이제 그만! 인류의 조상은 누구일까요? 한반도에 덩치 큰 동물인 매머드가 살았던 사실은 알고 있었나요? 우리나라의 구석기 유적은 언제 발견했을까요? 안타깝지만 일제 강점기에 처음 발견했어요. 그 이전에도 석기 시대 유물이 곧잘 발견되곤 했지만 그 당시 사람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몰랐지요. 그렇게 구석기 유적이 발견되었을 때 일본은 어떻게 했을까요?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 보아요. 인류의 역사, 아니 특별히 한국사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는 이뿐만이 아니에요. 이 책에 실린 한국사와 관련된 310개의 꼭지는 역사 속에서 만나지만 뜻밖이고, 의외이며, 놀라운 이야기들이에요. 역사를 반드시 시대 별로, 또는 순차적으로 알아갈 필요는 없어요. 이 책장이 열리는 대로, 혹은 손에 잡히는 페이지대로 이 책을 펼쳐 보면 역사 속 놀랍고 뜻밖인 순간들이 여러분을 기다릴 거예요. 역사 마니아를 꿈꾼다면 빠뜨릴 수는 사실들이랍니다. 유쾌하고, 핵심을 찌르는 삽화 컷으로 역사를 만나다! 역사 속 순간에 대한 짤막한 기사와 이를 흥미롭게 표현한 삽화 컷으로 역사를 만날 수 있어요. 굳이 앞뒤 전후 장황한 역사적 서사를 접하지 않고도 유쾌하고 핵심을 찌르는 기사와 삽화 컷만으로도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지요. 단군왕검의 나이가 1500살이라고요? 또 1,500년간 나라를 다스렸다니 가능한 일이었을까요? 그렇지 않아요. 즉, 1대 단군부터 2대, 3대 내려오며 1,500년간 고조선을 다스린 거지요. 단군은 제사장, 왕검은 힘을 지닌 정치적 지배자를 뜻하는 말이니 단군왕검은 지금의 대통령과 종교 지도자를 합쳐 놓은 말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핵심을 찌르는 삽화 컷과 함께 넘기다 보면 이런 흥미로운 역사를 유쾌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미처 알지 못한 이야기, 뜻밖의 사실로 가득한 역사 기사를 읽으며 역사적 상상력을 키우다! 조선 후기 양반들 사회에서는 독특한 취미 생활이 유행했어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취미였어요. 에이, 반려동물 키우기는 독특한 게 아니라고요? 개나 고양이가 아니라 비둘기 키우기라면 어떤가요? 조선 후기 양반들 사이에서는 얌전한 집비둘기 키우기가 유행했답니다. 서로 경쟁하듯 종류를 늘리고, ‘용대장’이라는 비둘기 전용 집도 마련하고요. 와우, 참 재미있는 사회 현상이지요? 우리 역사 속에는 이렇듯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그리고 지금으로서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을 뜻밖의 이야기들이 곳곳에 많이 숨어 있답니다. 또 어떤 이야기들이 역사 속에 숨어 있는지 궁금하다고요. 자, 그럼 이 책을 넘기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거예요. 그리고 왜 그런 일들이 있었는지를 생각해 보아요. 이 책의 역사 꼭지 기사를 하나씩 읽을 때마다 역사적 상상력을 키움과 동시에 한국사 공부가 아주 재밌어질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