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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방정식
호수+따뜻한 기온=하늘의 솜사탕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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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로라 퍼디 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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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 Purdie Salas

영어 교사로 일했고, 지금은 봄과 시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나의 부모님을 만나요》 《만약 당신이 달이라면》 《북스피크》 등 약 125권의 어린이책을 썼습니다. 미국 미네소타 세인트폴에서 살며 매해 새로운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림미카 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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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 Archer

미국 매사추세츠 대학에서 다문화 교육학을 공부하고 15년간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오일, 수채화, 펜과 잉크, 콜라주 등의 다양한 재료와 수작업과 디지털 작업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처음으로 쓰고 그린 『다니엘이 시를 만난 날』은 2017 에즈라 잭 키츠 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여자도 달릴 수 있어!』, 『롤라의 판당고 Lola's Fandango』 등 많은 작품에 그림을 그렸다. 에즈라 잭 키츠 상을 수상한 《다니엘이 시를 만난 날》과 그 후속작인 《다니엘의 멋진 날》을 직접 쓰고 그렸어요. 주로 다양한 종이를 겹겹이 붙인 콜라주에 유화
미국 매사추세츠 대학에서 다문화 교육학을 공부하고 15년간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오일, 수채화, 펜과 잉크, 콜라주 등의 다양한 재료와 수작업과 디지털 작업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처음으로 쓰고 그린 『다니엘이 시를 만난 날』은 2017 에즈라 잭 키츠 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여자도 달릴 수 있어!』, 『롤라의 판당고 Lola's Fandango』 등 많은 작품에 그림을 그렸다.

에즈라 잭 키츠 상을 수상한 《다니엘이 시를 만난 날》과 그 후속작인 《다니엘의 멋진 날》을 직접 쓰고 그렸어요. 주로 다양한 종이를 겹겹이 붙인 콜라주에 유화를 결합한 독특한 방식으로 그림을 그려요. 오랫동안 화가이자 교사로 지냈고, 수년간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했어요. 두 아이의 엄마이자 교사로 아이들을 키우고 가르치면서 그림책에 대한 사랑을 키우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그림책은 아이들 교육에 매우 중요한 도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살며, 집 주위를 에워싼 정원과 숲을 자주 산책합니다.

미카 아처의 다른 상품

경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출판계에서 편집인, 번역가, 해외 저작권 에이전트로 활동했다. 1997년 영국 런던 인스티튜트의 LCP(London College of Printing)에서 인터랙티브 멀티미디어 석사 학위를 받고, 디지털 미디어 분야에 대한 강의와 글을 발표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의 순수성을 기억하게 해 주는 아동 문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대표 작품으로는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캐럴』, 로알드 달의 『마틸다』, 유리 슐레비츠의 『그림으로 글쓰기』, 『테라마드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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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1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00g | 280*216*8mm
ISBN13
979115871200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따듯함 + 빛 = 자명종, 눈사람-추위 = 물웅덩이, 과학 + 시 = 우아!
재치 넘치는 시 그림책!


“따듯함+빛=자명종”, “눈사람-추위=물웅덩이!”처럼 짧은 방정식 시를 만들어 보면 봄의 다양한 풍경을 색다르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그림책의 구성은 크게 초봄, 봄, 늦봄으로 나뉘어 있고, 짧은 시를 읽고 나면 그에 얽힌 자연 현상에 대한 정보를 줍니다. 수학이 홀로 존재하는 학문이 아닌 시와도 어우러질 수 있고, 과학과도 어우러질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따듯함에 빛을 더하면 그 답이 왜 자명종일까요? 곰이나 다람쥐 같은 동물은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겨울잠을 잡니다. 봄이 되어 해가 길어지고, 날이 점점 따듯해지면 겨울잠 자던 동물들이 깨어나지요. 그러니까 따듯함에 빛을 더하면 겨울잠을 깨우는 자명종이 되는 것입니다.

눈사람에서 추위를 빼면요? 따뜻한 봄이 되면 눈이 녹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그러니 남는 것은 눈사람이 녹아 만든 물웅덩이 뿐인 것입니다. 논픽션 그림책이 주로 봄의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데서 그친다면 이 그림책은 거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갑니다. 과학 현상에 상상력을 대입시켜 보여 줍니다. 책에 제시된 공식에 각자의 변수를 만들어 넣으면 자기만의 방정식과 답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평소에 당연하게 여긴 것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세상은 창의적인 눈으로 바라보면 얼마든지 다르게 볼 수 있음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논픽션(과학)과 픽션(시)이 어우러진 독특한 형식의 그림책!

이 책의 글 작가인 로라 퍼디 살라스는 ‘과학이 꽃이 왜 피고 어떻게 피는지 가르쳐 준다면, 시는 꽃 피는 보습을 보고 불꽃놀이를 떠올리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저녁노을과 폭풍, 새봄이 탄생하는 과정이 놀랍고 신기’하다고도 말합니다. ‘이 모든 현상 뒤에는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기 때문’이지요. 더불어 ‘과학자와 시인은 대등하게 서로 다른 시각에서 세상을 탐구하고 지식과 경이로움을 발견’하는 사람들이라고도 말합니다. 이렇듯 과학도 시의 눈으로, 시도 수학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것입니다. 과학과 수학과 시가 어우러지니 세상에 둘도 없는 독특한 형식의 그림책이 만들어졌습니다. 이처럼《봄의 방정식》은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보여 줍니다. 그림 작가인 미카 아처는 아름다운 콜라주 작업으로 봄의 풍경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과학과 수학은 그저 정답을 찾는 것이 중요한 과목은 아닐 것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라는 영화에서도 말하지요. “답이 없는 문제를 풀고 그것이 맞는지 검증하고 증명하는 것이 수학자가 하는 일”이라고요. 그런 면에서 수학과 시는 닮아 보입니다. 둘 다 과정이 중요하고, 답이 없는 문제를 풀어야 할 때도 하니까요. 시에 수학을 도입하고, 과학에 방정식을 도입하고, 그렇게 서로 엮이는 가운데 삶과 자연에 대한 이해는 더 깊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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