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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궁금해!
2022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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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말 그림책

이 상품의 태그

MD 한마디

2022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호기심 많은 두 아이가 보이는 풍경마다 기발한 질문을 던집니다. "뿌리는 식물의 발가락일까?", "비는 땅이 그리워 흘리는 하늘의 눈물일까?" 생각의 크기만큼 질문도 커다래지는 법. 『나 진짜 궁금해!』와 함께 세상을 만끽하며 경이로운 산책을 떠나보세요. - 유아 MD 함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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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미카 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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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 Archer

미국 매사추세츠 대학에서 다문화 교육학을 공부하고 15년간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오일, 수채화, 펜과 잉크, 콜라주 등의 다양한 재료와 수작업과 디지털 작업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처음으로 쓰고 그린 『다니엘이 시를 만난 날』은 2017 에즈라 잭 키츠 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여자도 달릴 수 있어!』, 『롤라의 판당고 Lola's Fandango』 등 많은 작품에 그림을 그렸다. 에즈라 잭 키츠 상을 수상한 《다니엘이 시를 만난 날》과 그 후속작인 《다니엘의 멋진 날》을 직접 쓰고 그렸어요. 주로 다양한 종이를 겹겹이 붙인 콜라주에 유화
미국 매사추세츠 대학에서 다문화 교육학을 공부하고 15년간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오일, 수채화, 펜과 잉크, 콜라주 등의 다양한 재료와 수작업과 디지털 작업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처음으로 쓰고 그린 『다니엘이 시를 만난 날』은 2017 에즈라 잭 키츠 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여자도 달릴 수 있어!』, 『롤라의 판당고 Lola's Fandango』 등 많은 작품에 그림을 그렸다.

에즈라 잭 키츠 상을 수상한 《다니엘이 시를 만난 날》과 그 후속작인 《다니엘의 멋진 날》을 직접 쓰고 그렸어요. 주로 다양한 종이를 겹겹이 붙인 콜라주에 유화를 결합한 독특한 방식으로 그림을 그려요. 오랫동안 화가이자 교사로 지냈고, 수년간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했어요. 두 아이의 엄마이자 교사로 아이들을 키우고 가르치면서 그림책에 대한 사랑을 키우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그림책은 아이들 교육에 매우 중요한 도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살며, 집 주위를 에워싼 정원과 숲을 자주 산책합니다.

미카 아처의 다른 상품

경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출판계에서 편집인, 번역가, 해외 저작권 에이전트로 활동했다. 1997년 영국 런던 인스티튜트의 LCP(London College of Printing)에서 인터랙티브 멀티미디어 석사 학위를 받고, 디지털 미디어 분야에 대한 강의와 글을 발표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의 순수성을 기억하게 해 주는 아동 문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대표 작품으로는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캐럴』, 로알드 달의 『마틸다』, 유리 슐레비츠의 『그림으로 글쓰기』, 『테라마드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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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82g | 254*228*8mm
ISBN13
979115871193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커다란 질문을 통해 세상과 새롭게 만나는 아이들!

에즈라 잭 키츠 상에 빛나는 작가 미카 아처가 이번에는 『나 진짜 궁금해!』로 2022년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그림책은 집 주변을 산책하며 마주하는 자연에서 발견한 어린이들의 엄청난 상상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에메랄드 빛 소파에서 놀다가 심심해진 두 아이가 이내 산책을 나갑니다. 숲과 나무, 강과 바다 등 집 주변은 창의력을 발휘할 공간으로 가득합니다. 호기심 많은 두 아이가 경이로운 산책을 시작하니 세상은 놀라운 공간으로 바뀝니다. 두 아이는 매일 만나는 자연의 풍경마다 기발한 질문을 하나씩 던지면서 세상과 깊이 있게 만납니다.

“해는 세상의 전등일까?”
“물안개는 강의 이불일까?”
“나무는 하늘의 다리일까?”
“뿌리는 식물의 발가락일까?”
“비는 땅이 그리워 흘리는 하늘의 눈물일까?”
-본문 중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주변을 탐색하며 만나는 곳마다 생각의 크기만큼 커다란 질문을 던지는 아이들은 이미 철학자입니다. 질문의 스케일이 자연만큼 확장되면서 상상력의 크기도 폭발합니다. 아이들만의 눈으로 자연을 쥐락펴락하며 다양한 질문을 자유롭게 던집니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은 하나가 아닙니다. 자신만의 답을 생각해 볼 수도 있고. 새로운 질문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두 아이는 자연을 만끽한 뒤 탐험의 여정을 마치고 어둑어둑한 밤이 되어 집으로 돌아옵니다. 두 아이는 해로 시작해 달로 마무리하는 여정 끝에서 “나 진짜 궁금해!”라는 말을 주고받으며 세상은 궁금함과 호기심으로 가득한 공간임을 새롭게 깨닫습니다.

화려하고 강렬한 색감, 어린이의 본성을 닮은 콜라주 그림책

『다니엘이 시를 만난 날』로 이름을 널리 알린 작가 미카 아처는 콜라주를 잘 활용하는 작가로도 유명합니다. 작가는 수제 고무 도장을 활용하고, 티슈 페이퍼와 패턴 페이퍼에 유화 물감을 더해 선명하고도 화려한 색감을 보여 줍니다. 다양한 레이어를 겹치듯 표현하는 다층적인 장면을 연출해 자연의 복합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합니다. 특히 작가는 콜라주의 장점을 설명하면서 'serendipity'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 이는 ‘우연한 행운’이라는 의미입니다. 스스로 직면한 풍경에 자신만의 무늬를 더하듯 자유로운 질문을 던지는 아이들의 모습이 하나의 콜라주처럼 느껴지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작가가 이끄는 대로 자연 속으로 풍덩 빠지다 보면 이 세상이 수많은 조각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콜라주 작품처럼 느껴집니다. 화려하고 강렬한 색감은 호기심 많고 두려움 없는 어린이들의 본성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보입니다. 다문화 교육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친 경험 덕분에 작가의 작품 속 주인공들은 늘 자유롭게 생각하는 존재로 그려집니다. 어린이에 대한 작가의 존중이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산책의 놀라운 재미와 의미를 보여 주다!
『나 진짜 궁금해!』에 쏟아진 리뷰들


*미카 아처의 시적인 언어와 삽화는 우리의 산책에 새로운 깊이와 의미를 부여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야기와 예술의 힘입니다. 작가는 일상에서 발견되는 아름다움을 조명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일깨워 줍니다.-혼북 리뷰

*자연의 아름다운 신비에 맞서는 경이로운 아이들만이 자신을 그렇게 친밀하고 창의적이며 독창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듣는 청소년, 그리고 어른들까지도 이러한 숨막히는 질문에 매료되고 깨우쳐지며 감동을 받을 것입니다. -키커스 리뷰

*이 책에서는 지구를 위대하고 살아 숨쉬는 생물로 이해합니다. 좋은 질문을 하는 것은 발견의 핵심이며, 이 책은 독자들에게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보여 줍니다." -퍼블리셔 위클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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