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삶은 여행
베스트
유아 top100 1주
구매혜택

편지지 세트 증정(선착순 한정수량,포인트차감)

가격
18,000
10 16,200
YES포인트?
9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나무의말 그림책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2

Leetzsche

보헤미안의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싱어 송 라이터. 1988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담다디'로 대상을 받으면서 갑자기 스타가 되었다. 1889년에 1월에 1집을, 12월에 2집을 발표하며 가수로 활동했으나, '공인'이라는, '스타'라는 몸에 맞지 않는 옷을 훌훌 털어버리듯 1990년 홀연 일본으로 유학을 떠난다. 1991년에 미술 공부를 이해 미국 뉴욕으로 또 한번 유학을 떠난 그녀는,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통속성에 물들지 않고 자신만의 세계를 그리는 뮤지션이 되었다. 지난 18년동안 특유의 짙은 감수성과 시(詩)처럼 섬세한 가사, 독특한 멜로디로 그만의 음악화법을 만들어왔
보헤미안의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싱어 송 라이터. 1988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담다디'로 대상을 받으면서 갑자기 스타가 되었다. 1889년에 1월에 1집을, 12월에 2집을 발표하며 가수로 활동했으나, '공인'이라는, '스타'라는 몸에 맞지 않는 옷을 훌훌 털어버리듯 1990년 홀연 일본으로 유학을 떠난다. 1991년에 미술 공부를 이해 미국 뉴욕으로 또 한번 유학을 떠난 그녀는,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통속성에 물들지 않고 자신만의 세계를 그리는 뮤지션이 되었다. 지난 18년동안 특유의 짙은 감수성과 시(詩)처럼 섬세한 가사, 독특한 멜로디로 그만의 음악화법을 만들어왔으며, 이제 ‘이상은스타일’이라는 하나의 코드가 되었다.

2008년 그녀의 첫 저서 『올라! 투명한 평화의 땅, 스페인』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 그녀는 비로소 참다운 평화의 땅을 대면한다. 바르셀로나에서 시작된 그녀의 여정은, 세비야와 발렌시아, 톨레도를 거쳐 다시 마드리드까지 이어진다. 물빛처럼 투명한 그의 영혼이 만난 평화의 땅, 그 길 위에서 만난 사람과 이야기가 그녀의 섬세한 목소리로 풀려나온다.

---------------------------------------------------------------------------------------------------------------------

그녀의 음악은 어느 순간부터 구도자의 노래 혹은 정체성을 상실한 보헤미안의 시와 같은 것이 되었다. ‘담다디’와 ‘사랑할꺼야’에서처럼 핏대를 올리며 노래를 부르지 않지만 맥빠진 듯한 음성에서 나오는 울림은 끊임없이 세상을 공명하고 어느 순간 우리의 가슴속에 들어와 앉는다. 그리고 개인의 철학만으로 똘똘 뭉친 불가해 속의 가사들은 전혀 낯설지만은 않은 우리의 표상을 스치며 끊임없이 되새김질을 유도하고 있다. 그녀가 스타덤에서 들려주던 초기의 노래는 목소리로 카타르시스를 제공했지만 지금 그녀의 모습은 세상의 이치를 깨달은 현인의 모습으로 우리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있다. 1988년 대학가요제에서 ‘담다디’로 대상을 수상하며 수퍼스타로 떠오른 이상은(Lee Tzsche, 1970년)은 표절시비의 2집을 뒤로하고 훌쩍 한국을 떠났다. 그리고 연극영화를 전공하던 자신의 위치에서 한껏 멀어진 미술 공부라는 전혀 새로운 세계로 들어갔다. 미국과 일본을 오가며 그녀가 예상보다 일찍 들고 온 3집은 수퍼스타에서 아티스트로 접어드는 변화의 과정을 뚜렷이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작사, 작곡은 물론 앨범의 재킷에서부터 연주, 편곡, 프로듀싱, 녹음, 마스터링, 배급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다 쫓아다니며 관여를 한 이 앨범은 외국인 친구들과 같이 한 연주곡과 타이틀곡 ‘더딘 하루’, ‘영원히’, ‘너무 오래’, ‘어느 날 아침’ 등 몇 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곡들로 채워져 있다. 그리고 ‘어느 피아노 곡을 들으며’라는 제목이 붙어 있는 글귀의 모호한 감성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지배되는 그녀의 시적 형상을 대표하고 있다. 이 앨범이 나온 후 몇 달 뒤 우리 음악계는 한 번의 천지개벽을 맞는다. 그리고 이전까지의 모든 스타들이 모두 메인 무대에서 물러나는 비극을 맞는다. 하지만 TV 브라운관의 립싱크가 없는 세상을 택한 이상은은 이 후로 점점 더 주목을 받으며 한번의 걸림돌도 없이 지금까지 줄곧 자기 스타일의 앨범을 내 놓았다. 이상은은 댄스씬으로 주목받지 못한 저주받은 4집 이후 내놓은 5집에서 ‘언젠가는’의 빅히트로 재기에 성공한다. 그리고 <공무도하가>로 다시 한번 아티스트의 이름에 도전장을 내민다. 일본 음악인들과 함께 하며 만든 이 앨범은 우리의 음악을 다시 돌아보게 만들었고 우리 나라를 비롯한 제3세계를 돌아보도록 만들었다. 한마디로 ‘공무도하가’, ‘새’, ‘삼도천’은 미래가 없어 보이던 우리 음악계에 신선한 공기를 제공했다. 1997년 음악 동료 다케다 하지무와 같이 한 7집에서는 명곡 ‘어기여 디여라’로 일본 쪽에서 호평을 받고 이소무라 가즈미치 감독의 <간밧테이끼마쇼이>란 영화 음악을 맡았으며 1998년에는 영국의 버진 레코드와 계약하고 영어 음반 를 내놓았다. <간밧테이끼마쇼이>이의 영화 음악인 은 일본에서 다음으로 많이 팔리는 앨범으로 기록되었으며 5집 이후 일본에서의 인기는 컬트팬을 끌어 모으는 것 이상의 수준이 되었다. 영어 음반에 쓰인 리채란 이름은 아버지의 성과 어머니의 성을 각각 따서 지은 것으로 그녀는 외국 쪽에서는 계속 이 이름을 쓰고 있다. 세계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이후 그녀는 국내에서 박철수 감독의 영화 <봉자>의 음악을 맡았고 2001년에는 라는 제목의 음악을 발표하며 끊임없는 창작욕을 과시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음악 가운데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는 그녀의 음악을 모두들 오리엔탈리즘이라고 부른다. 점점 더 여려지고 조용해지는 이 음유시인의 음악은 전자음을 배제하고 리얼 뮤직으로 자기 세계를 투영시켜 그렇게 선과 도의 어느 지점을 통과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자고 나면 변하는 세상의 문법으로 그녀를 재단하지 말고 그냥 놓아두자. 그녀는 지금껏 알아서 잘 해왔으며 인기나 평단의 힘없이 혼자의 힘으로 아티스트가 되었다. 그리고 또 무언가가 되기 위해 자신에게 자유를 허락하고 있다. 우리는 그녀의 자유를 얻어 마시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 제공 : IZM (www.izm.co.kr)

이상은의 다른 상품

그림오승민

관심작가 알림신청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첫 창작 그림책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국제 노마 콩쿠르 가작 상을 받았다. 2007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못생긴 아기 오리』가 출품되었고,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가 ‘IBBY Selection of Outstanding Books for Young People with Disabilities’ 프로젝트의 최종 도서 목록에 선정되었다. 그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첫 창작 그림책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국제 노마 콩쿠르 가작 상을 받았다. 2007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못생긴 아기 오리』가 출품되었고,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가 ‘IBBY Selection of Outstanding Books for Young People with Disabilities’ 프로젝트의 최종 도서 목록에 선정되었다. 그림책, 동화, 논픽션 등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로 200여 작품에 그림을 그렸다. 그림의 역할이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안내자’라고 생각하며, 각 작품의 소재와 주제를 잘 살릴 수 있는 다양한 그림 스타일을 지향한다.

『우주 호텔』, 『불량한 자전거 여행 3』, 『불량한 자전거 여행 4』, 『이루의 세상』, 『루호』, 『커다란 경청』, 『돌배』, 『초원의 법칙』, 『삶은 여행』, 『찬다 삼촌』, 『나의 독산동』, 『나는 안중근이다』, 『백 번 산 고양이 백꼬선생』 시리즈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쓰고 그린 책으로 『꼭꼭 숨어라』, 『붉은신』,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 『점옥이』, 『소원이 이루어질 거야』 등이 있다.

오승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56쪽 | 220*265*15mm
ISBN13
979115871225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삶은 여행
재질
상세설명참조
색상
상세설명참조
크기/중량
220*15*265mm | 0g
크기,체중의 한계
상세설명참조
제조자/수입자
상세설명참조
제조국
상세설명참조
취급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안전표시(주의,경고 등)
상세설명참조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상세설명참조
품질보증기준
상세설명참조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상세설명참조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사용연령
상세설명참조

출판사 리뷰

언니네이발관 이석원, 음악 칼럼니스트 조아름 추천!

우리네 삶의 본질이 일종의 슬픔이라는 데에 동의하는 이라면
이 한 곡의 노래와 온기 가득한 그림을 통해
그가 어째서 이토록 위대한 뮤지션인지를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언니네이발관 이석원(작가, 뮤지션)

위로와 치유라는 말에 그저 기대지 않는 이상은의 ‘삶은 여행’.
어느 세상보다 따스한 ‘괜찮아’가 노래 속에 흐른다.
- 조아름(음악칼럼니스트)

싱어송라이터 이상은의 삶에 대한 통찰을 담은 노래 ‘삶은 여행’
울림 깊은 그림책으로 다시 태어나다!


인생을 노래한 감동적인 노랫말로 잘 알려진 가수 이상은의 노래 ‘삶은 여행’이 오승민 작가의 그림과 만나 한 권의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재탄생했다. 나무의말 출판사의 첫 번째 노랫말 그림책이기도 한 『삶은 여행』은 지금까지 16장의 앨범을 낸 싱어송라이터 이상은과 200여 권의 작품에 그림을 그린 일러스트레이터 오승민이 함께 만들었다. 삶이 가진 유한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하루를 뚜벅뚜벅 살아 나가는 것의 힘을 이야기한 노래 ‘삶은 여행’은 듣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해주는 노랫말로도 잘 알려져 있다.

삶은 여행이니까 언젠가 끝나니까
강해지지 않으면 더 걸을 수 없으니
수많은 저 불빛에 하나가 되기 위해
걸어가는 사람들 바라봐

많은 이들이 인생 노래로 이 노래를 꼽는 이유는 무엇일까? 삶을 여행에 비유한 노랫말이 주는 감동이 크기 때문일 것이다. 삶이란 무엇인지, 그 본연의 의미를 읊조리듯 노래한 가사는 담담하지만 온기 가득한 시어처럼 느껴진다. 오승민 작가는 이 노래에 걸맞게 차분하면서도 깊은 색감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노래가 그림이 되면 또 다른 이야기가 가능함을 이 한 권의 책에서 보여주고 있다.

2004년 첫 창작 그림책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국제 노마 콩쿠르 가작 상을,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작가 오승민은 여행 같은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등장인물을 통해 언젠가 끝나는, 유한하기에 아름다운 우리의 삶을, 그 삶 안에서 발견되는 작은 희망을 깊은 색감과 이미지로 노래하고 있다.

삶이라는 길 위에서 고군분투하는 우리 모두에게
깊고 담담한 목소리로 건네는 위로의 그림책


삶의 본질을 곰곰이 생각해 보면 삶은 때때로 여행 같기도 하다.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 날이 찾아올 때 삶은 길고 긴 여행이고, 우리는 그 삶을 여행하는 여행자이며 이 여행에도 끝은 있을 거라 생각하면 슬프기보다는 위로가 된다. 마음이 허전할 때, 많은 사람들이 이상은의 ‘삶은 여행’을 듣고 위안을 받았다고 말하는 건 이 노랫말이 삶을 꿰뚫는 그 깊은 시선에서 길어 올려졌기 때문일 것이다. 색깔은 다르지만 각자의 몫을 충실히 살아내는 이에게 보내는 깊은 사랑의 인사 같은 그림책이다. 가수는 그저 섣부른 위로를 건네기보다는 우리 모두 이 삶이라는 길 위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음을 노래한다. 그리하여 음악칼럼니스트 조아름 씨가 이야기하듯 ‘삶은 여행’ 안에는 위로와 치유라는 말에 기대지 않은 어느 세상보다 따스한 ‘괜찮아’가 흐르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노랫말 그림책 『삶은 여행』은 누군가에겐 희망으로, 누군가에겐 위로로, 누군가에는 따뜻한 조언으로 다가갈 것이다.

작가의 말

마음을 다친 이에게 힘이 되는 노래였음 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그림을 입으니 새로운 형태의 생명력을 가진 힘이 되겠군요! 기도로 만든 노래이므로 누군가에게 삶을 향한 긍정의 기도로 다가가기 바랍니다. -이상은

가수 이상은의 노래 ‘삶은 여행’에는 스러져가는 시간을 다정하게 바라보는 마음이 있습니다. 인생의 화양연화를 지나 언젠가 끝나는 삶을 여행하는 사람들을 그렸습니다. 외로운 여행길에서 위로가 되는 순간들은 작고 별 볼 일 없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만남과 헤어짐,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거리에 있는 그들의 모습 속에서 당신을 떠올리며 그렸습니다. -오승민

추천평

삶이란 결국 혼자서 하는 여행이므로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도 홀로 꿋꿋이 그 길을 걸을 수 있어야 한다고 노래하는 자의 마음은, 씩씩함과 서글픔 중 어느 쪽에 더 가까운 것일까.나는 이 문제의 정답을 일찍이 그가 만들고 부른 이 ‘삶은 여행’이라는 곡을 통해 절절히 깨달은 바 있다. 왜냐하면 이제 나는 강해져서 (홀로) 긴 여행을 떠날 거라고 노래하는 곡치고는 그 곡조가 너무나도 구슬프고 애절해서, 도저히 혼자서도 잘 살아가리라 다짐하는 사람의 이야기라고는 여길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하여 우리네 삶의 본질이 일종의 슬픔이라는 데에 동의하는 이라면, 이 한 곡의 노래와 그에 벗하는 온기 가득한 그림을 통해, 그가 어째서 이토록 위대한 뮤지션인지를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이석원 (언니네 이발관, 작가, 뮤지션)
위로와 치유라는 말에 그저 기대지 않는 이상은의 ‘삶은 여행’. 어느 세상보다 따스한 ‘괜찮아’가 노래 속에 흐른다. 오승민 작가의 그림은 고단한 하루의 뒷면에 숨죽이고 있던 선물 같다. 이 노래에서 인생을 얻었다는, 내가 만난 많은 이들처럼 누군가는 지웠던 희망을 발견하지 않을까. - 조아름 (음악칼럼니스트)

리뷰/한줄평20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9.5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6,200
1 16,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