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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회』
『바다 레시피』 『색이 변하는 아이가 있었다』 『넌 아름다워』 『계절의 냄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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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회
어스름한 새벽, 오늘 상회가 문을 열었습니다. 사람들은 이곳에 들러 작은 병에 담긴 ‘오늘’을 마셔야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둘 손님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바쁜 회사원과 학생도, 나이가 지긋한 노인도, 귀여운 어린아이도 모두 오늘 상회를 찾아왔습니다. 이렇게 마신 수많은 오늘 중 어떤 오늘은 웃고 떠드는 사이 금방 잊혔습니다. 어떤 오늘은 시간이 흐르지 않길 바랄 정도로 행복했습니다. 어떤 오늘은 외면하고 싶을 정도로 힘겨울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오늘이라도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 사실은, 우리의 오늘은 늘 소중하다는 것입니다. 바다 레시피 ★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멀리 있는 친구에게 깜짝 선물이 도착했어요! 그리운 마음을 담아 나를 위한 바다 레시피를 보내 주었어요. 친구가 보내 준 레시피대로 차근차근 조심조심 해 질 녘 바다 한 접시를 뚝딱 만들고 나면, 내가 만든 바다에서 무척이나 보고 싶었던 친구를 만날지도 몰라요. 그리고, 친구와 함께 맛보는 바다는 더 달콤하고 시원할 거예요. 색이 변하는 아이가 있었다 ★대한출판문화협회 2020년 올해의 청소년 도서 선정 ★ 행복한 아침 독서 추천 도서 색이 변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사랑하게 되는 모든 존재들로부터 물들었습니다. 은빛 물고기의 은색, 황금빛 고양이의 황금색, 깊고 푸른 하늘의 하늘색까지. 그러던 어느 날 색이 변하는 아이는 한 소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소년은 말했습니다. “나랑 같이 숲에 갈래?” 색이 변하는 아이와 소년은 아름다운 숲을 함께 거닐며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환상적인 경험을 하게 되었지요. 넌 아름다워 뮤지션 이상은의 앨범 'fLoW'에 수록된 곡 ‘넌 아름다워’의 따듯한 노랫말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스스로를 상처투성이라고 생각하는, 오늘도 지치고 쓸쓸한 하루를 보내고 있을 독자들을 위해 만들었어요. 완벽하지 않지만, 남들처럼 잘나지도 않았지만, 그래서 더 아름다운 ‘우리 모두’에게 휴식 같은 시간을 선물해 주지요. 계절의 냄새 ★2021문학나눔선정도서 오직 그 순간에만 느낄 수 있는 냄새를 통해 한 아이가 어떤 환경 속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며 지내왔는지, 또 그 시간 동안 어떻게 성장하였는지를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걸어 온 시간들 속의 냄새를 함께 맡으며 소중한 기억을 다시 한번 펼쳐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