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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仁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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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 선정도서★
★경상남도교육청 추천도서★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 눈에서 몸으로, 몸에서 마음으로 담는 책 마음에 꼭꼭 눌러 담는 따라 쓰기 《산다는 건 뭘까?》는 한 번뿐인 ‘삶’에 대해, 삶과 마주한 ‘죽음’에 대해, 살아가는 순간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산다는 건 뭔가를 쌓아가는 거야.’ ‘산다는 건 어제와 오늘을 잇고 오늘과 내일을 이어 가는 거야.’ ‘세상이 뒤바뀐 것처럼 눈앞이 캄캄할 때 어떻게 할까.’ 등 여러 번 곱씹고 곰곰이 궁리해 볼 문장들로 채워져 있다. 눈으로만 읽은 질문과 답들을 따라 써 보자. 따라 쓰기는 자신이 눈으로 보고 쓴 글을 가슴에 새기는 행위이다. 몸으로 기억해 가슴에 넣어 두는 일이다. 의미를 되새기며 마음에 꼭꼭 눌러 담아 쓴 문장들은 언제든 질문이 생길 때마다 답을 찾아가는 길을 알려 줄 것이다. 말과 생각의 주머니가 커진다! 책 읽기의 효과를 높여 주는 쓰기의 힘 따라 쓰기는 책 읽기의 효과를 더욱 높여 준다. 책을 읽으며 새로 익힌 낱말과 어휘를 더 오래 기억할 수 있고, 좋은 문장의 구조를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 공부를 할 때 필기를 하며 복습하듯, 책을 읽을 때도 필사를 하면서 문장을 곱씹으면 어휘력, 질문력, 사고력이 쑥쑥 길러진다. 책을 덮을 때쯤엔 차곡차곡 쌓은 낱말, 어휘, 문장들로 말과 생각의 주머니가 두둑해져 있을 것이다. 따라 쓰면 완성되는 내가 만든 나만의 그림책! 이 책은 일러스트 한 켠에 따라 쓰기 공간을 두어 따라 쓰기만 하면 나만의 그림책이 완성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글쓴이의 입장이 되어 연결된 문장들의 인과 관계를 파악하고, 내가 작가라면 어떤 질문과 답을 썼을지 상상해 보게 한다. 마지막까지 모든 페이지를 완성하고 나면 한 권의 책을 완성했다는 뿌듯함과 자신을 위한 멋진 선물인 그림책이 함께 남을 것이다. 글씨체가 예뻐진다! 받아쓰기 서체로 바르고 예쁜 글씨 연습 따라 쓰기 서체는 ‘학교안심 받아쓰기’를 사용해 글씨 모양을 바르게 익힐 수 있다. 글씨를 반듯하게 못 쓰는 아이도, 글씨 쓰기에 서툰 아이도 한 글자 한 글자 정확한 모양으로 따라 쓸 수 있다. 핸드폰이나 컴퓨터 타자 치기에 익숙한 아이들이 손으로 쓰는 글씨에 친숙해지고, 악필이 명필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멋진 질문과 답들을 모두 내 것으로! ‘질문그림책 따라 쓰기’ 시리즈 ‘질문그림책 따라 쓰기’는 어린이들의 일상과 밀접한 주제들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답들을 따라 쓰며 마음에 새기는 그림책 시리즈이다. 채인선 작가가 ‘배움’ ‘삶’ ‘생각’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나다운 삶을 꾸려 나갈 힘을 키워 주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오늘을 충실히, 내일을 힘차게 나아갈 원동력이 되어 주는 멋진 질문과 답들을 모두 내 것으로 만들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