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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쓰는 산다는 건 뭘까?
채인선서평화 그림
미세기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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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蔡仁善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출판사에서 10년이 넘게 편집자로 일했다. 두 딸, 해빈이와 해수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소설가 박완서로부터 “우리의 전통적 익살에다가 서구적인 세련미가 적절히 조화”되어 있고 “상상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환상적인 기법과 사실성의 기막힌 조화”가 가장 큰 미덕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1997년 문단에 입성했다. 데뷔작은 창비어린이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로 당선된 『전봇대 아저씨』이다. 같은 해 『내 짝꿍 최영대』, 1998년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가 연이어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출판사에서 10년이 넘게 편집자로 일했다. 두 딸, 해빈이와 해수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소설가 박완서로부터 “우리의 전통적 익살에다가 서구적인 세련미가 적절히 조화”되어 있고 “상상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환상적인 기법과 사실성의 기막힌 조화”가 가장 큰 미덕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1997년 문단에 입성했다. 데뷔작은 창비어린이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로 당선된 『전봇대 아저씨』이다. 같은 해 『내 짝꿍 최영대』, 1998년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가 연이어 나오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그림책과 동화책, 논픽션 교양물 등 60여 권의 어린이책을 출판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으로는 『내 짝꿍 최영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아름다운 가치 사전』, 『나는 나의 주인』,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원숭이 오누이』 등이 있다.

그림책 글쓰기에 관심을 두게 된 것은 뉴질랜드 어린이책의 대모 격인 조이 카울리와의 만남과 테사 듀더의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이 계기가 되었다. 2004년, 출판 관계자들과 우 리책 사랑모임을 조직해 활동했고 2009년에는 한국 그림책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한국 그림책 연구회’를 열어 활동했다. 또한 수년간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을 열었으며 상상마당 볼로냐 워크숍에 강사로 참여했고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에서 그림책 글쓰기 수업을 진행했다. 『일주일 그림책 수업』은 그간의 워크숍 내용을 엮은 것으로 그림책에 대한 각별한 시선과 풍부한 예시, 창작 경험이 담겨 있어 그림책 예비 작가뿐 아니라 그림책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유쾌한 지식과 창작의 비밀을 전한다.

남한강이 흐르는 충주의 한적한 시골에 정착해 사과나무를 키우며 책 읽고 글 쓰며 살고 있다. 자택에 다락방도서관을 열어 일요일마다 개방하고 있고,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도록 ‘이야기 정원’에 숲 놀이터를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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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서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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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다. 가끔 귀엽고 웃음 나는 것도 만든다. 오랜 세월을 품고도 다정함과 근사함을 잃지 않은 것들을 참 좋아하며, 좋아하는 것들을 일상과 연결 지어 종이에 담아내고 있다. 《저는 종이인형입니다》를 쓰고 그렸으며, 《산다는 건 뭘까?》, 《바다 레시피》, 《넌 아름다워》, 《오늘부터 300일》, 《미식가를 위한 일본어 안내서》, 《작고 귀여운 펠트 브로치》,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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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4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44쪽 | 144g | 200*190*4mm
ISBN13
978898071588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서울특별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 선정도서★
★경상남도교육청 추천도서★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

눈에서 몸으로, 몸에서 마음으로 담는 책
마음에 꼭꼭 눌러 담는 따라 쓰기


《산다는 건 뭘까?》는 한 번뿐인 ‘삶’에 대해, 삶과 마주한 ‘죽음’에 대해, 살아가는 순간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산다는 건 뭔가를 쌓아가는 거야.’ ‘산다는 건 어제와 오늘을 잇고 오늘과 내일을 이어 가는 거야.’ ‘세상이 뒤바뀐 것처럼 눈앞이 캄캄할 때 어떻게 할까.’ 등 여러 번 곱씹고 곰곰이 궁리해 볼 문장들로 채워져 있다.

눈으로만 읽은 질문과 답들을 따라 써 보자. 따라 쓰기는 자신이 눈으로 보고 쓴 글을 가슴에 새기는 행위이다. 몸으로 기억해 가슴에 넣어 두는 일이다. 의미를 되새기며 마음에 꼭꼭 눌러 담아 쓴 문장들은 언제든 질문이 생길 때마다 답을 찾아가는 길을 알려 줄 것이다.

말과 생각의 주머니가 커진다!
책 읽기의 효과를 높여 주는 쓰기의 힘


따라 쓰기는 책 읽기의 효과를 더욱 높여 준다. 책을 읽으며 새로 익힌 낱말과 어휘를 더 오래 기억할 수 있고, 좋은 문장의 구조를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 공부를 할 때 필기를 하며 복습하듯, 책을 읽을 때도 필사를 하면서 문장을 곱씹으면 어휘력, 질문력, 사고력이 쑥쑥 길러진다. 책을 덮을 때쯤엔 차곡차곡 쌓은 낱말, 어휘, 문장들로 말과 생각의 주머니가 두둑해져 있을 것이다.

따라 쓰면 완성되는
내가 만든 나만의 그림책!


이 책은 일러스트 한 켠에 따라 쓰기 공간을 두어 따라 쓰기만 하면 나만의 그림책이 완성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글쓴이의 입장이 되어 연결된 문장들의 인과 관계를 파악하고, 내가 작가라면 어떤 질문과 답을 썼을지 상상해 보게 한다. 마지막까지 모든 페이지를 완성하고 나면 한 권의 책을 완성했다는 뿌듯함과 자신을 위한 멋진 선물인 그림책이 함께 남을 것이다.

글씨체가 예뻐진다!
받아쓰기 서체로 바르고 예쁜 글씨 연습


따라 쓰기 서체는 ‘학교안심 받아쓰기’를 사용해 글씨 모양을 바르게 익힐 수 있다. 글씨를 반듯하게 못 쓰는 아이도, 글씨 쓰기에 서툰 아이도 한 글자 한 글자 정확한 모양으로 따라 쓸 수 있다. 핸드폰이나 컴퓨터 타자 치기에 익숙한 아이들이 손으로 쓰는 글씨에 친숙해지고, 악필이 명필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멋진 질문과 답들을 모두 내 것으로!
‘질문그림책 따라 쓰기’ 시리즈


‘질문그림책 따라 쓰기’는 어린이들의 일상과 밀접한 주제들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답들을 따라 쓰며 마음에 새기는 그림책 시리즈이다. 채인선 작가가 ‘배움’ ‘삶’ ‘생각’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나다운 삶을 꾸려 나갈 힘을 키워 주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오늘을 충실히, 내일을 힘차게 나아갈 원동력이 되어 주는 멋진 질문과 답들을 모두 내 것으로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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