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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역사
역사와 경제 그리고 세상을 좌지우지한 욕망의 토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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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 교양서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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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흔치 않은 땅
1장 토지 거래
2장 토대
3장 주민
4장 개발
5장 경계 설정, 축출, 점령
6장 탐사

1부 경계

1장 지렁이가 쟁기를 용서했을 때
2장 지구의 크기
3장 그저 세상 전부
4장 세상의 끝에서
5장 경계선 그리기

2부 토지 취득의 연대기

1장 해수면 위로, 해수면 밖으로, 해수면에서
2장 댐을 쌓아 만든 섬
3장 붉은 영토
4장 토지와 젠트리

3부 토지 관리

1장 토지 개량이 낳은 비극
2장 토지 축재자들
3장 어디에도 못 가기, 아무 데나 가기
4장 야생으로 되돌아간 세상
5장 남반구의 지혜
6장 공원, 휴양, 플루토늄

4부 전쟁터

1장 음산한 뾰족탑들
2장 불경한 땅
3장 비옥한 흑토에서 맞은 죽음
4장 강제 수용과 몰수

5부 복원의 연대기

1장 아르카디아의 마오리족
2장 헤브리디스제도의 이방인
3장 아프리카를 제자리로
4장 원더랜드의 이방인
5장 신탁 관리의 힘

에필로그: 땅이 물에 잠기고 있다

감사의 말
용어 사전
참고문헌

저자 소개 2

사이먼 윈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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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Winchester

저널리스트이자 지질학자, 이 시대 가장 널리 읽히는 책들을 써온 역사 저술가. 1944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지질학을 공부했다. 아프리카 지역에서 지질학자로 활동하다 1967년 언론계에 뛰어들어 1969년부터 1980년대까지 《가디언》에서 기자로 일하며 “가디언의 남자”로 불렸다. 1972년 북아일랜드에서 발생한 ‘피의 일요일’, 미국 정계를 뒤흔든 ‘워터게이트’ 등 세계 주요 사건의 현장을 취재했으며, 1982년 포클랜드 전쟁을 취재하다 스파이 혐의로 아르헨티나 감옥에 수감되기도 했다. 2006년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영국 왕실 훈장OBE을 받았다.
저널리스트이자 지질학자, 이 시대 가장 널리 읽히는 책들을 써온 역사 저술가. 1944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지질학을 공부했다. 아프리카 지역에서 지질학자로 활동하다 1967년 언론계에 뛰어들어 1969년부터 1980년대까지 《가디언》에서 기자로 일하며 “가디언의 남자”로 불렸다. 1972년 북아일랜드에서 발생한 ‘피의 일요일’, 미국 정계를 뒤흔든 ‘워터게이트’ 등 세계 주요 사건의 현장을 취재했으며, 1982년 포클랜드 전쟁을 취재하다 스파이 혐의로 아르헨티나 감옥에 수감되기도 했다. 2006년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영국 왕실 훈장OBE을 받았다.

1974년 첫 번째 책 《신성한 테러In Holy Terror》를 출간한 뒤 현재까지 30권 가까이 집필했으며, 수백만 권이 팔렸다. 그에게 첫 명성을 안겨준 책 《교수와 광인》 이후, 《미국을 만든 사람들The Men Who United the States》, 《세계를 바꾼 지도》, 《크라카토아》, 《땅의 역사》, 《완벽주의자들》 등은 모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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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미학과 서어서문학을 공부했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철학 잡지 《뉴필로소퍼》 번역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는 슬픔을 물려받았다》, 《지구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얼음과 불의 탄생: 인류는 어떻게 극악한 환경에서 살아남았는가》, 《두 명의 프리다》, 《사라져가는 장소들의 지도》 《알렉산더 맥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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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560쪽 | 790g | 152*225*35mm
ISBN13
9791135478765

출판사 리뷰

인간은 어떤 이유에서든 자신의 땅을 소유하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해왔다
토지를 소유하려는 인간의 욕망이 만든 땅의 역사를 파헤치다!


인간과 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다. 인간은 땅에서 자라는 음식을 섭취하고, 땅에 지은 집에서 살아간다. 인간의 삶과 역사에 있어서 땅을 빼놓고는 말할 수가 없는 셈이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를 다수 집필한 스타 작가 사이먼 윈체스터는 이번 책에서 토지를 소유하려는 인간의 욕망이 만든 역사를 파헤친다. 이 책은 경계선, 소유권, 토지 관리, 토지 분쟁 그리고 복원을 통해 땅을 소유하려는 인간의 갈망이 어떤 역사를 낳았고, 어떻게 오늘날 세계를 형성했는지 설명한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영토 분쟁은 이 땅을 소유하고자 했던 욕망이 빚어낸 역사라 할 수 있다.

땅을 소유하려는 인간의 욕망은 그저 어둡기만 하지는 않다. 어둠과 빛이 공존하는 역사라 할 수 있다. 인간은 땅의 경계를 만들고 관리하기 위해 기하학, 수학, 지리학 등을 발전시켰고 그 덕에 우리는 지구의 크기를 발견했고, 지도를 발명할 수 있었다. 이처럼 더 좋은 토지를 만들거나 혹은 소유하기 위한 노력은 과학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피비린내 나는 잔혹한 역사가 이어졌다. 땅을 약탈하려는 정복자들에 의해 각지의 원주민은 자신들의 보금자리에서 쫓겨났다. 심지어 북아일랜드, 팔레스타인, 우크라이나는 오늘날에도 땅을 소유하려는 갈망 때문에 참극의 역사가 되풀이되는 실정이다.

땅을 소유하려는 인간의 욕망은 멈추기 어려워 보인다. 땅은 우리에게 평안함을 주기 때문이다. 영국 소설가 앤서니 트롤럽은 《바셋의 마지막 연대기》에 이런 글을 남겼다. “자신의 땅에 서 있음을 깨달으면 편안해진다. 땅은 날아가 버릴 수 없는 유일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 기후변화로 인해 점점 땅이 수몰되고 있다.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한 땅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아름다운 섬들이 점점 수몰되어 가는 모습은 오늘날 세계를 형성한 토지 소유를 향한 갈망이 부메랑처럼 돌아온 것처럼 보인다. 땅을 소유하려는 욕망이 만들어낸 빛과 어둠의 역사를 담은 이 책은 오늘날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분쟁과 우리가 누리는 것들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제공하며, 동시에 본질적으로 자연에 속하는 땅을 소유하려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추천평

윈체스터는 또다시 완벽한 안내자로 나섰다. 윈체스터가 쓴 수많은 책들의 다양한 장점을 갖춘 이 책은 우리가 사는 현대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만족스러운 큰 그림을 보여준다. - [보스턴 글로브]
윈체스터는 한창 이 책을 쓰고 있을 때 새로운 전염병이 곧 세계를 뒤덮을 거라는 사실을 몰랐을 것이다. 그러나 미국에서 코로나19가 퍼지는 과정은 그가 옳다는 것을 증명했다. 토지 박탈은 그 자체만으로 코로나19로 사망할 가능성을 높이는 위험 요소이다. 한 번도 땅을 공평하게 가져본 적이 없는 아메리카 원주민, 아프리카계 미국인, 그리고 히스패닉계 미국인 공동체는 잔인할 정도로 불균형한 코로나19 감염과 사망률을 겪었다. 엄청나게 불균형한 사망률을 발생시킨 사회를 변화시키고 싶다면 윈체스터가 알려주는 토지 개혁의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 [뉴욕 타임스]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사이먼 윈체스터가 쓴 포괄적이고 만족스러운 대중 역사서이다. 이번 책에서 많은 사람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주제인 토지와 재산에 관해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를 폭로하고 있다. 스탈린이 일으킨 우크라이나 대기근부터 일본계 미국인의 토지와 재산을 몰수하고 수용소에 가둔 행정 명령 9066호까지 끔찍하지만 중요한 역사적 교훈을 주는 이야기를 읽으면 가끔 낙담할 순 있지만, 절대 지루하지 않다. - [키커스 리뷰]
논픽션 분야 스타 작가인 윈체스터는 이번 책에서 세계의 모든 땅이라는 거대한 주제를 다룬다. 약 20년 전 그가 토지를 구입한 일부터 시작해 토지 소유권, 수탈, 지도 제작, 탐사, 갈등, 오염, 과잉 개발,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기후변화로 인한 토지 수몰 등 땅에 관한 아찔한 여정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우아한 문장, 흥미로운 소개, 그리고 호기심이 이끄는 대로 자유로이 다니는 친절한 해설가를 기대해도 좋다. 종횡무진 누빌 준비가 되었다면 말이다. - [북리스트]
윈체스터는 이 책에서 흥미로운 사실들과 비밀을 풍부하게 제공한다. 인류와 땅의 끝없이 변화하는 모습을 잘 담아낸 이 책은 재미있고 박학하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윈체스터는 최초로 지구의 경도선을 정확히 측정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스트루베의 일화처럼 구세계의 경이와 낭만을 잘 포착하는 뛰어난 작가이다. 자신이 소유한 123에이커 토지에 관한 미시적 역사에서 한때 어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영국 육지 측량부 지도에 대한 감상, 그리고 지구상 모든 지역이 담긴 세계 전도를 만드는 범세계적 프로젝트를 제안한 독일의 지도 제작자 알브레히트 펭크의 이야기까지 편리하고 널리 사랑받는 백과사전처럼 매력이 살아 숨 쉬는 책을 써냈다. - [뉴요커]
윈체스터는 역사, 지리, 지질, 과학을 한데 엮어 인간이 초래한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수몰될 위기에 처한 우리의 영광스러운 행성을 둘러싼 땅에 대해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경계, 소유, 관리, 전쟁, 그리고 복원으로 나누어 문명의 여명기 이후 이 땅에 영향을 미친 수많은 주제에 대해 다룬다. - [북페이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경제적 불평등과 곪은 갈등을 초래한 토지 소유에 관한 역사적 사례를 소개해 우리의 정신을 번쩍 들게 하는 책이다. 윈체스터는 토지 보존이나 토지 개혁에 있어 손쉬운 정답이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말한다. 풍부한 아이디어와 휴먼 드라마가 담겨 있는 이 책은 지리학자의 렌즈를 통해 수 세기 동안 지속된 사회적 갈등에 관해 신선한 시각을 제공한다. - [파이낸셜 타임스]
이 책에서 사이먼 윈체스터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 바다를 항해하고, 지진에서 살아남고, 화산을 들여다보고, 지도를 살펴보고, 언어의 기원을 찾고, 측량할 수 없는 세계를 측정할 수 있다. 작가이자 지질학자인 그는 이 책에서 지구의 모든 땅을 보여주고자 한다. 이 책은 여행기나 대중적인 역사 또는 지리학적 탐구 그 이상이다. 땅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우리의 땅을 소유, 제한, 착취 및 개선하려던 인간의 노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 책은 토지 소유권의 개념 자체를 비판한다. ‘본질적으로 영원히 자연에 속하는 땅의 일부를 소유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인간의 이해할 수 없는 생각’에 물음을 던진다. - [워싱턴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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