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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머리보다 금융머리를 먼저 키워라
똑똑하고 야무진 아이로 키우는 온 가족 금융문맹 탈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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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하는 글
- 돈에 끌려다니지 않고 경제적으로 행복한 삶의 비밀 (옥효진)
- 지금 우리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교양, 바로 ‘돈 교육’이다 (이지영)

프롤로그
- 돈 걱정을 아이에게 물려주지 않으려면 금융머리 교육을 시작하라

우리 집 경제 교육 체크
체크리스트 해설

1장. 돈의 흐름을 아는 아이가 돈을 이끄는 어른이 된다

아이를 돈을 모르는 고학력 백수로 키울 것인가
- 돈을 대하는 태도가 인격을 만든다
- 돈 교육, 미래의 사고를 대비하는 최선의 방법

재정 계획을 세우며 깨닫는 자녀 교육의 지혜
- 재정 계획 세우기는 자녀 교육의 연장선이다
- 부모와 아이 모두를 성장시키는 금융문맹 탈출 프로젝트

돈 교육을 받은 아이의 강점
- 돈 교육 = 자기 욕구를 조절하는 힘
- 돈의 가치와 사용법을 아는 아이는 무엇이 다를까?
- 호구는 그만! ‘현명한 소비자’가 된다
- 발표력과 논리력을 키워주는 용돈 협상
- 시간을 팔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다

돈 교육을 받지 않은 아이의 약점
- 돈은 언제든지 생긴다는 착각
- 돈을 불리는 방법을 모른다
- 무조건 절약하고 살다가 후회한다
- 좋은 주식을 알아보는 안목이 없다
- 비싼 보험에 잔뜩 가입해서 노후 자금이 없다
- 나에게 필요한 금융 상품을 가려내지 못한다

영국과 미국의 돈 교육
- 초3부터 시작하는 영국식 돈 교육
- 금융 지식을 넘어 금융 행동을 키워라
- 영국식 연령별 돈 교육
- 영국의 주니어 ISA란?
- 온라인 게임을 활용한 미국식 돈 교육

2장. 이론편 : 금융머리를 만드는 기초 상식

돈의 가치 알려주기
- 돈보다 ‘돈의 목적’이 중요하다
- 인플레란? : 돈의 가치는 변한다

경제 자립의 필수 조건, 주식과 채권
- 주식의 장단점 알려주기
- 채권의 종류와 특징

운용과 투자의 기본
- 운용의 기초 : 복리와 단리의 차이 이해하기
- 자산이 2배가 되는 ‘72의 법칙’
- 리스크와 리턴이란? : 투자의 기본
- 리스크 매니지먼트 : 어릴 때부터 소액 거래를 경험시켜라

화폐 종류 알려주기
- 카드 종류와 신용도의 차이
- 아이가 블록체인에 대해 물어본다면?

돈과 노동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법
- 근무 방식의 차이란?
- 아이와 즐겁게 ‘먹고 사는 법’을 이야기하라
- 성적보다 강한 지혜, 금융머리

3장. 실전편 : 평생 경제 자립을 완성하는 연령별 돈 교육

유치원생 : 저금하는 습관 기르기
- 성취감을 높이는 저금통 교육법
- 저금통은 두 개 준비하라
- 가게 놀이로 돈의 소중함을 알려주자
- 아이가 물건을 사달라고 조를 때 대처법
- 식물을 기르면 금융머리도 자란다?
- 돈을 바르게 쓰는 법, 기부
- 용돈은 반드시 협상을 통해 정한다

초등학생 : 돈을 불리는 과정 익히기
- 예금과 대출에 대해 쉽게 알려주는 법
- 아이가 모은 돈에 손대지 말자
- 이자의 구조 알려주기
- 현금과 입출금 카드의 차이 알려주기
- 심부름의 대가로 돈을 바라지 않게 하라
- 올바른 소비 습관을 길러주는 쇼핑 교육
- 다양한 일과 직업의 세계 탐구하기
- 부모가 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라
- 돈을 ‘도구’로 여기게 하라
- 주식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 심어주기
- 새 물건을 사면 오래된 물건은 버려라
- 온라인 개인 정보 관리법 교육

중학생 : 금융 행동을 시작하라
- 아이 스스로 은행 계좌를 개설한다
- 소액으로 실제 투자를 연습하기
- 아이가 꿈꾸는 직업의 평균 연봉을 찾아보자
- 카드 값 연체의 위험성을 강조하라
- 온 가족이 함께 하는 물건 가격 맞추기 게임
- 물건을 사기 전에 비교하는 습관 들이기
- 부모가 가입한 보험 상품 공유하기
- 인플레이션을 고려해서 외화 사기

고등학생 : 20세 이후의 구체적인 금융 플랜 세우기
- 대학 진학을 위한 자금 준비를 시작하라
- 용돈에 소득세를 부여하라
- 아이의 일생을 좌우할 신용 점수
- 수수료의 개념을 상기시켜라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는 자기 계발
- 친구가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면?
- 보험료 일부를 부담해보기
- 기부나 봉사를 타인에게 강요하지 말 것
- 내 아이에게 맞는 아르바이트를 고르는 방법

에필로그
아이와 탁 터놓고 이야기하는 솔직하고 현실적인 경제 교육의 중요성

저자 소개4

가와구치 유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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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わぐち ゆきこ,川口 幸子

금융 컨설턴트, 20년 차 공인 중개사, 국가 공인 코치, 머니 세미나 강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이다. 만 3세부터 미국과 영국에서 거주하며 ‘서구식 돈 교육’을 받고 자랐다. 일찍이 돈 교육을 시작한 조부모의 영향으로 만 8세에 장기 적립 분산 투자를 시작해 만 11세에는 예금 3천만 원을 모았다. 어릴 때 돈을 모르고 자라면 결국 ‘돈에 휘둘리는 어른’이 된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깨달았으며, 이 사실을 보다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자 은행에 취직해 금융 상담 경력을 쌓았다. 파이낸셜 플래너, 금융 컨설턴트로 자리 잡은 지금은 일본의 유명한 고소득자들과 다수의 해외 부유층이 인정한 ‘
금융 컨설턴트, 20년 차 공인 중개사, 국가 공인 코치, 머니 세미나 강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이다. 만 3세부터 미국과 영국에서 거주하며 ‘서구식 돈 교육’을 받고 자랐다. 일찍이 돈 교육을 시작한 조부모의 영향으로 만 8세에 장기 적립 분산 투자를 시작해 만 11세에는 예금 3천만 원을 모았다. 어릴 때 돈을 모르고 자라면 결국 ‘돈에 휘둘리는 어른’이 된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깨달았으며, 이 사실을 보다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자 은행에 취직해 금융 상담 경력을 쌓았다. 파이낸셜 플래너, 금융 컨설턴트로 자리 잡은 지금은 일본의 유명한 고소득자들과 다수의 해외 부유층이 인정한 ‘최고의 부자 멘토’로 손꼽히고 있다.
자산 형성에 대한 지식이 입소문을 타고 화제가 되면서 경제 전문지의 취재 요청과 집필 의뢰가 쇄도하고 있다. 대형 신문사, 대기업에서 수만 명의 고객과 세미나, 개별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일본 최고의 ‘돈 교육 전문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일본어 출판 번역가이자 번역으로 버티는 사람. 출산 당일 병원에서도, 조리원에서도 노트북을 놓지 못했다. ‘독하다’는 말을 듣기도 했지만, 번역 없이는 못 살 것 같았으니 그야 말로 ‘번역은 나의 힘’이다. 하루의 많은 시간을 문장 앞에 앉아 말 하나가 사람의 마음에 어떻게 닿는지 들여다본다. 주로 마음과 몸, 감정과 관계를 다루는 책을 옮기며,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언어에 특히 집중하고 있다. 완벽한 문장보다 오래 곁에 남는 문장을 만들고 싶다. 사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조금 느리더라도 나만의 속도를 지키며 살아가는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
일본어 출판 번역가이자 번역으로 버티는 사람. 출산 당일 병원에서도, 조리원에서도 노트북을 놓지 못했다. ‘독하다’는 말을 듣기도 했지만, 번역 없이는 못 살 것 같았으니 그야 말로 ‘번역은 나의 힘’이다. 하루의 많은 시간을 문장 앞에 앉아 말 하나가 사람의 마음에 어떻게 닿는지 들여다본다. 주로 마음과 몸, 감정과 관계를 다루는 책을 옮기며,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언어에 특히 집중하고 있다. 완벽한 문장보다 오래 곁에 남는 문장을 만들고 싶다. 사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조금 느리더라도 나만의 속도를 지키며 살아가는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죽을 때까지 나를 다스린다는 것》, 《카를 융, 인간의 이해》, 《칭찬이 불편한 사람들》 등이 있다.

김지윤의 다른 상품

감수옥효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부산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를 졸업하고 2011년부터 부산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 지식을 학교에서 가르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학급 화폐’를 통한 금융 교육을 시작했고, 이를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세금 내는 아이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활동으로 2019년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대한상공회의소장상, 2020년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경제교육단체협의회 회장상, 2021년 민주시민교육 분야 교육부장관 표창장, 2022 교보교육대상 미래교육콘텐츠 부문 대상, 2022년 제7회 금융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세금 내는 아이들』 『법 만
부산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를 졸업하고 2011년부터 부산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 지식을 학교에서 가르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학급 화폐’를 통한 금융 교육을 시작했고, 이를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세금 내는 아이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활동으로 2019년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대한상공회의소장상, 2020년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경제교육단체협의회 회장상, 2021년 민주시민교육 분야 교육부장관 표창장, 2022 교보교육대상 미래교육콘텐츠 부문 대상, 2022년 제7회 금융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세금 내는 아이들』 『법 만드는 아이들』 『옥효진 선생님의 경제 개념 사전』과 [세금 내는 아이들의 생생 경제 교실] [혼공 도사 나대로]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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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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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그룹 대표. 3040 엄마들의 경제 멘토. KBS 아침마당, EBS 호모이코노미쿠스 시즌2, 매일경제TV MZ 도생, 교원그룹 칼럼니스트를 역임하며 유수의 기관과 방송에서 재테크 분야 최고 강사로 활약 중이다. 저서로는 『엄마의 돈 공부』, 『엄마의 첫 부동산 공부』, 『엄마의 경제 독립 프로젝트』, 『엄마의 10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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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344g | 148*210*18mm
ISBN13
9791168123359

책 속으로

아이에게 용돈 한 번을 주더라도 ‘협상의 과정’을 거친다면 아이는 그 돈이 누구로부터, 어떤 의도를 가지고 전달된 돈인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럼 아이는 낭비를 하지 않을 뿐 아니라 돈을 과시하지도 않을 겁니다. 보통 협상을 할 때 중요한 점은 미소 띤 얼굴로 사람을 기분 좋게 대하는 태도인데요. 아이와의 용돈 협상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아이가 불만이 있는 듯한 표정으로 용돈 협상에 임하면 그 점을 반드시 지적하고, 망설임 없이 평소보다 안 좋은 조건을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경험을 해본 아이는 다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될 겁니다.
--- p. 38 「아이를 돈을 모르는 고학력 백수로 키울 것인가」 중에서

신용 카드는 제대로 사용하면 시간이 흐를수록 신용도가 올라갑니다. 그럼 아이는 ‘신용도가 올라가니까 무조건 신용 카드를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아이에게 신용 카드 대금 연체를 하게 되면 신용도가 떨어질 수 있다고 꼭 알려주세요.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아이가 어려서부터 돈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 p. 102 「화폐 종류 알려주기」 중에서

저금통을 준비할 때는 두 개를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왜 두 개인지 궁금해한다면 첫 번째 저금통은 ‘자신을 위해’, 두 번째 저금통은 ‘다른 사람을 위해’ 모으는 거라고 말해줍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모으기만 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저금통에 모은 돈을 ‘무엇을 위해 사용할까?’를 미리 정해놓으면 아이는 ‘돈은 사용하기 위해 모은다’는 사실을 배웁니다. 계획에 맞게 자산을 분류해야 한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또, 누군가를 위해 모은 돈을 실제로 모금 등에 사용해봄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저금통 나누기의 커다란 이점입니다.
--- p. 122 「유치원생 : 저금하는 습관 기르기」 중에서

돈에 관해 배울 때 다루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은행입니다. 은행의 시스템과 주요 역할은 이후의 돈 교육과도 깊은 관련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제대로 알려주어야 합니다. 은행은 사람들이 맡긴 돈을 필요한 사람에게 빌려주거나 운용해서 불립니다. 은행이 운영되려면 우선 사람들의 ‘예금’이 필요한데요. 아이에게 이 예금부터 설명해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용돈이나 세뱃돈, 입학 축하금을 예로 들면 이해하기 쉬울 겁니다. 용돈을 받아서 집에 그대로 두면 잃어버릴 염려가 있지요. 그렇다고 받자마자 모두 써버리면 나중에 필요한 물건이 생겼을 때 살 수 없습니다. 그럴 때 돈을 안전하게 맡아주는 곳이 은행으로 이때 맡긴 돈을 예금이라고 부릅니다.
--- p. 131 「초등학생 : 돈을 불리는 과정 익히기」 중에서

네이버든 구글이든 상관없습니다. ‘○○(알고 싶은 회사명) 주식 차트’로 검색하면 차트가 바로 나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상품을 판매하는 기업이나 자주 가는 프랜차이즈 음식점 등 일상에서 접하는 회사면 어떤 회사든 좋습니다. 그 회사의 단기(1일, 5일, 1개월 등)와 장기(1년, 5년, 그 이상) 각각의 가격 동향을 확인합니다. 이때 관련 지식이 풍부한 부모라면 상세한 설명을 해주는 것도 좋지만 복잡한 내용을 한 번에 설명하면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워할 겁니다. 우선은 꺾은 선이 오른쪽 위로 올라가 있을 때는 사람들이 주식을 사서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고, 반대로 내려가고 있으면 사람들이 주식을 팔고 있는 상태라는 사실만 알려줘도 충분합니다. 즉, 회사를 응원하는 사람이 늘거나 줄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이지요.
--- p. 145 「초등학생 : 돈을 불리는 과정 익히기」 중에서

계좌를 개설하려면 일단 은행부터 선택해야 합니다. “어느 은행에 계좌를 만들고 싶어?”라고 아이에게 물어봅시다. 선택 기준은 다양하겠지만 ‘입출금의 편리성’과 ‘금리’가 포인트입니다. 편리성을 생각하면 집에서 가까운 곳에 지점이나 ATM기가 있는 은행이 후보가 됩니다. 또,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인터넷으로 모든 걸 해결하기보다는 실제 은행으로 발길을 옮겨 입출금을 경험해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물론 인터넷 뱅킹도 신청해두면 좋겠지요. 또한 금리가 0.001%인 것과 0.2%인 것은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차이가 납니다. 계산기를 손에 들고 길게 봤을 때 이자가 얼마나 차이 나는지 아이 스스로 계산해보게 합시다.

--- p. 150 「중학생 : 금융 행동을 시작하라」 중에서

출판사 리뷰

“금융머리는 곧 생존 지식이다”
아이에게 마음의 여유와 버팀목을 선사하는 최고의 교육!
대한민국 경제 교육 전문가와 베스트셀러 저자들이
먼저 읽고 추천하는 최신 경제교육서


“주식을 왜 더 빨리 시작할 생각을 못했을까요?”
“우리 아이는 나처럼 금융 문맹, 돈알못으로 자라지 않기를 바라요.”
돈에 대한 정보가 곧 ‘생존 지식’으로 평가받는 시대인 만큼 금융 지식을 공부하기로 마음먹은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에 ‘공부도 중요하지만, 돈에 밝은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라는 부모들의 돈 교육 니즈 역시 빠르게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돈에 대해 어릴 때부터 공부해두지 않으면, 훗날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만나도 아이가 그냥 지나칠까 봐 두려운 노파심에서 비롯된 것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보통의 부모들은 현재 우리 집 자산에 대해 아이와 탁 터놓고 이야기하기를 꺼리고, 부모 자신도 경제관념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돈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할지 방법을 몰라 고민이 많다. 돈 교육을 하더라도 아이가 중고등학생 정도가 되어야 할 수 있다고 여긴다. 하지만 이 책 『공부머리보다 금융머리를 먼저 키워라』는 아이가 유치원생일 때부터 올바른 경제관념과 소비·저축 습관을 길러줄 수 있다고 강조하며,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저금통 저축, 용돈 협상 교육, 쇼핑 놀이 교육 등을 소개한다. 그리고 성인이 된 이후 부모 품을 떠나 평생 경제 자립을 이루고 돈을 리드하는 금융머리를 갖출 수 있도록 연령별 돈 교육 플랜을 상세하게 제공한다.

“경제 교육,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금융머리를 만드는 기초 상식부터
평생 경제 자립을 완성하는 연령별 돈 교육 플랜까지
생활밀착형 금융머리 키우기 프로젝트


『공부머리보다 금융머리를 먼저 키워라』는 아이가 평생 돈에 끌려다니지 않고 오히려 돈을 리드하는 금융머리를 기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총정리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가와구치 유키코는 수많은 부모와 자녀, 해외의 부유층들을 만나 경제 교육법을 전하고 금융 컨설팅을 해주며 ‘돈의 흐름을 읽는 금융머리의 공통점’을 연구해왔다. 그 과정에서 얻은 부유층의 비밀, 경제 교육의 정수만을 이 책에 모두 집약했다.

먼저 ‘이론편’에서는 인플레이션, 주식, 채권, 복리와 단리, 블록체인 등 경제 뉴스에서 자주 언급되는 용어들을 구체적인 사례와 시각 자료를 바탕으로 친절하게 설명한다. 부모가 먼저 이해한 후 아이에게 그대로 설명할 수 있도록 온 가족 눈높이에 맞추어 서술했다. 이어 ‘실전편’은 5세부터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성인이 되어 평생 경제 자립을 이룰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연령별 돈 교육 로드맵을 제공한다.

유치원생 시기에는 저금통 활용법, 용돈 협상 교육법을 통해 돈에 대한 기초 감각과 저축 습관 기르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초등학생 시기에는 돈을 저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돈을 불리는 원리를 배운다. 아이가 돈을 목표가 아닌 ‘도구’로 여기도록 지도하며 예금과 대출의 개념과 큰 리스크 없이 주식을 하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중학생 시기에는 아이가 실제로 은행 계좌를 개설하고 소액으로 투자해보기, 인플레이션을 고려하여 외화 사기 등 구체적인 금융 행동으로 나아간다. 마지막 고등학생 시기에는 대학 진학 때 필요한 비용과 아르바이트 계획까지 자신에게 필요한 지출과 수입 계획을 직접 세워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단계에서 친구에게 돈을 빌려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신용 점수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 아이에게 돈에 대한 올바른 윤리 의식도 심어줄 수 있다.

이 책에서 당부하는 경제 교육의 필요성을 마음속에 새기고 연령별 돈 교육을 가정에서 실천한다면, 아이는 돈의 흐름을 일찍이 깨우치고 돈을 끌어당기는 어른으로 자라나 경제적으로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추천평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연령별 돈 교육을 받으며 자란 아이는 돈에 끌려다니지 않고 경제적으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 옥효진 (『세금 내는 아이들』 『법 만드는 아이들』 저자)
“돈에 휘둘리는 삶이 아닌 돈을 통제하고 이끄는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한 노하우를 담고 있으며 경제 교육의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책!” - 이지영 (『엄마의 돈 공부』 저자, ‘직장인을 위한 뉴리치연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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