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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퀸즐랜드 자매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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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 여자 둘이 여행하고 있습니다
모튼 아일랜드 ┃ 야자수 사이로 돌고래가 찾아오는 모래섬
골드코스트 ┃ 황금빛 도시
퀸즐랜드 ┃ 삶이 문밖에 있는 곳
서퍼스 패러다이스 ┃ 낙원에서의 서핑
팔라조 베르사체 호텔 ┃ 메두사는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
커럼빈 와일드 생추어리 ┃ 웜뱃의 똥은 정육면체라는 거 알아?
코알라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귀여움
투움바 플라워 페스티벌 ┃ 아주 작은 마을이 품은 아주 큰 다양성
투움바 ┃ 소박하고 세련된 도시
에머로드 햄튼과 호주 음식 ┃ 호주의 공기밥 먹어봤니?
호주 와인 ┃ 내 핏속에 시라즈가 흐르는 것 같아!
브리즈번 ┃ 강변을 따라 흐르는 삶
에필로그 ┃ 이 햇살을 간직해

저자 소개2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사람.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고 오랜 기간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당신과 나의 아이디어』, 『힘 빼기의 기술』,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공저), 『빅토리 노트』(공저) 등의 책을 썼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예스24 팟캐스트 〈책읽아웃: 김하나의 측면돌파〉를 진행하며 수많은 책과 작가를 소개했으며, 2022년부터 동거인 황선우 작가와 함께 팟캐스트 [여둘톡: 여자 둘이 토크하고 있습니다]를 만들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것들에 대해 천천히, 오래오래 이야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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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 출신으로 열여덟 살에 바다를 떠나 서울로 왔다. 마포구 안에서만 여러 번의 이사를 거치며 1인 가구로 살아오다가 김하나와 2인 가구를 이루며 넓은 집에서 고양이 네 마리와의 삶에 정착했다. 20년 동안 잡지를 만들고 인터뷰하는 일을 했으며 그중 대부분의 기간을 패션 매거진 ?W Korea?에서 일했다. 『사랑한다고 말할 용기』와 인터뷰집 『멋있으면 다 언니』, 서간집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김혼비와 공저)를 썼다. 여자 둘이 함께 쓴 책으로 『퀸즐랜드 자매로드: 여자 둘이 여행하고 있습니다』가 있고, 팟캐스트 ?여둘톡: 여자 둘이 토크하고 있습니다?를 매주 제
부산 광안리 출신으로 열여덟 살에 바다를 떠나 서울로 왔다. 마포구 안에서만 여러 번의 이사를 거치며 1인 가구로 살아오다가 김하나와 2인 가구를 이루며 넓은 집에서 고양이 네 마리와의 삶에 정착했다. 20년 동안 잡지를 만들고 인터뷰하는 일을 했으며 그중 대부분의 기간을 패션 매거진 ?W Korea?에서 일했다. 『사랑한다고 말할 용기』와 인터뷰집 『멋있으면 다 언니』, 서간집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김혼비와 공저)를 썼다.

여자 둘이 함께 쓴 책으로 『퀸즐랜드 자매로드: 여자 둘이 여행하고 있습니다』가 있고, 팟캐스트 ?여둘톡: 여자 둘이 토크하고 있습니다?를 매주 제작, 진행하며 ‘톡토로 유니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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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2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212.26MB ?
ISBN13
9791185860589

출판사 리뷰

아름다운 대자연과 다채롭게 생동하는 삶이 있는 곳
『퀸즐랜드 자매로드』로 초대합니다.

‘여행은 정신을 다시 젊게 만드는 샘’이라고 한다. 다른 사람, 다른 문화를 만나고, 결국에는 자기 자신을 대면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여행이 끝나고 현실로 돌아와서도 다시 한번 살아갈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
『퀸즐랜드 자매로드』는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경험과 영감,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책이다. 두 작가는 퀸즐랜드에서 10일 동안의 경험을, 마치 독자들이 그들과 함께 퀸즐랜드에서 신나는 자매로드를 경험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아름다운 대자연과 마주한 황홀한 경험, 서핑과 스카이다이빙, 샌드 터보거닝 등 다양한 액티비티의 짜릿함,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자신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호주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들은 고스란히 독자들 속으로 스며든다.
두 작가는 이러한 경험에 자신의 생각을 더해 새로운 영감을 전달한다. 그동안 우리들을 막아왔던 빗장이 열리고, 해외여행의 설렘을 다시 느낄 수 있게 된 상황에서 『퀸즐랜드 자매로드』는 우리 삶에서 여행이 주는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훌쩍 떠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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