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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역자의 글 우리는 나에게 관대해질 필요가 있다 서문 우리 모두는, 이대로도 충분하다 1장 지금 당신의 멘탈은 과거의 산물이다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나 고양이처럼 우는 사자 나를 비추는 거울, 고정 관념 의식은 전염된다 2장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멘탈 관리 사고에도 DNA가 있다 완벽주의자인 당신, 포기하는 연습을 하라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당신, 자신에게 시간을 투자하라 스스로에게 확신이 부족한 당신, 자신을 우선시하라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어려운 당신, 억울함에서 탈출해라 야망을 억누르고 있는 당신, 두려움을 직시해라 충분히 보상받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당신, 존재를 드러내라 관심이 집중되는 것이 부담스러운 당신, 열정을 키워라 3장 최강의 멘탈은 기회를 만든다 당신 감정의 본질을 이해하라 우아하게 실패하는 법 진정한 힘을 발견하는 방법 영웅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마치며 이제, 당신의 인생을 살아라 감사의 글 전 세계 여성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참고사항 |
Kimberly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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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에 생겨나는 적은 천천히, 아무도 모르게, 그리고 조용히 고개를 들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존재를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물고기가 물속에서는 물을 당연하게 느끼는 것처럼, 인간 역시 내면에 존재하는 장애물의 존재를 당연하게 여겨버린다.
--- p.16~17 85번 고속도로를 따라 시내 중심부를 달리다가 느닷없이 이런 생각이 들었다. ‘손목을 한 번만 틀면 모든 것을 끝낼 수 있지 않을까?’ 고통을 끝낼 수 있다. 아주 강한 충동이었다. 모든 문제가 한 번에 해결되지 않을까? 나의 사망보험료 백만 달러면 모두를 살릴 수 있다. 그러나 더 이상 잘못된 판단이 반복되어서는 안 되었다. 내가 죽으면 남은 사람은 아무 일 없는 듯 살아갈 것이고 나만이 실패자로 기억될 것이다.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 p.22 ‘나는 왜 진실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지혜를 세상을 향해 외치지 못할까? 사자와 같은 강한 열정과 불굴의 정신력이 있는데 왜 고양이처럼 작게 살고 있는 거지?’ --- p.27 피해 의식은 다음과 같이 속삭인다.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해 보면, 각자 그들만의 역할과 책임이 있어.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 물론 이런 속삭임이 꽤나 도움이 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난 못해, 할 수 있는 게 없어!’라고 생각하는 무기력함은 피해 의식의 가장 친한 친구다. 피해 의식이 점차 흐려지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무기력함이 다가온다. 무기력함은 이렇게 속삭인다. “네가 피곤한 건 누구 때문이지?” “계속 쉬어.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일은 이미 충분하잖아.” --- p.41 삶이 힘들고 지칠 때 나는 과연 상황을 바꿀 전환점을 만들 수 있는가? 우리는 지금까지 자신보다 타인을 더 사랑했다. 그것은 이 시대의 기저에 깔려 있는 병적인 사고방식이다. 이러한 잘못된 사고방식을 고칠 수 있다면, 사고의 변화는 우리에게 엄청나게 큰 힘이 될 수 있다. --- p.47 지금 이 순간 떨쳐버리지 못한 고민이 있는가? 평소대로 침묵하고 있는가? 인정을 받고 싶은 욕구의 원인은 무엇인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순간은 선택의 기로에 놓일 때다. 우리는 언제나 스스로의 의지로 선택할 수 있다. 다만 급하게 결정해서 변화의 기회를 놓치고 있는 사람이 많다. 그들은 고통을 느낄 때까지 변화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 p.78 다른 사람이 나에게 의존하도록 만드는 것이 그 사람에게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뺏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남을 지나치게 배려하는 것은 도움이 되기보다 해를 끼친다. --- p.99 가브리엘라는 성공적으로 팀장 역할을 할 수 있었지만, 업무에 필수적인 공학 학위를 가진 유일한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구조 조정의 대상이 되었다. 혹시 여성이었기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흑인이었기 때문이었을까? 고용주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자신만의 경쟁력이 없기 때문이에요. 다른 사람들에게 배려하는 것은 좋지만, 윗사람들은 수동적인 태도를 좋아하지 않아요.” --- p.108 목표를 향해 질주하다가도 힘 빠지는 말들을 내뱉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그때가 바로 자신을 냉철하게 돌아볼 때예요.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진행한 프로젝트의 성과물을 상사에게 명확하게 보여 주었는가?’, ‘상사는 내가 프로세스 변화를 통해 목표를 몇 배나 초과해서 달성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 p.132~133 입사지원 과정에서 남성과 여성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기사를 읽고 있던 도중, 한 문장이 이상하리만치 와닿았다. “여성은 100% 자격 요건을 갖추어야만 직장에 지원하지만, 남성은 60%만 갖추어도 지원한다”. 왜 그럴까? 여성들은 자신들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 p.140 나는 젤릴라에게 물었다. “젤릴라, 당신의 리더십을 위해 스스로에게 시간을 투자한 것이 언제가 마지막인가요?” “나 자신에게 투자요?” 그는 크게 웃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저는 할 일이 너무 너무 많아요!” --- p.153 그러나 우리가 의식적으로 용기 내어 그린 존의 삶을 선택한다면, 우리는 용기 있게 살아가는 진정한 모습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때로는 레드 존과 그린 존 사이를 계속 돌겠지만 그린 존을 향한 과감한 선택은 미래를 밝게 비추고 성장하게 할 것이다. 매일매일, 매 순간의 갈림길에서 어떤 미래를 선택할지는 스스로에게 달려 있다. 당신은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 --- p.192 실패란 절망의 바닥에 발을 딛는 것과 같다. 더 이상 다른 사람들을 실망시킬 수 없을 만큼 바닥을 쳤을 때는 이미 모든 기대가 산산조각 난 이후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이제 더 이상 밑으로 내려갈 수 없다는 뜻이다. 가장 밑바닥을 딛고 올려다보는 하늘에는 놀랍게도 자유로움이 있다. --- p.237 변화를 만들고 싶은 욕망은 모두 같다. 나에게는 그저 ‘사랑’이 있었다. 나에 대한 사랑, 타인에 대한 사랑, 조직에 대한 사랑, 직원들에 대한 사랑, 시공간을 초월한 진심 어린 헌신 말이다. 아무것도 증명할 필요가 없다. 나로서 충분하고, 내 존재가 나를 증명한다. --- p.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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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변화 3단계, ‘레드 존·옐로우 존·그린 존’
당신의 미래는 그린 존을 사수하는 것이 관건이다! 삶의 주권을 되찾기 위한 최강의 마인드셋 생각은 아주 서서히 변화한다. 빨간 불에서 노란 불, 그리고 초록 불로 바뀌는 신호등처럼 각각의 영역에서 제 빛을 내며 앞으로 나아간다. 레드 존에서 당신은 무력감과 자괴감에 빠져 있다. 그러나 곧 스스로의 상태를 자각하는 옐로우 존을 지나, 이윽고 전진을 위해 한 발 내딛는 그린 존에 닿게 된다. 모든 생각은 이 3단계를 거친다. 저자는 어려움에 빠진 사람의 생각 변화 과정을 보여 주고, 레드, 옐로우 존을 벗어나 스스로 의지를 다지고 자신감을 채워 가는 ‘그린 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세계 굴지의 기업 리더들의 코치로서 의사소통 방법, 리더십 개발, 시스템 사고에 대한 강의를 하며, 전 세계 33개국의 24개 산업 분야에서 지도자들을 훈련시킨 킴벌리는 지난 20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비결인 최강의 마인드셋을 위한 ‘멘탈 관리법’을 소개한다. 이 책의 역자인 정태희 대표 또한 국내 최고의 리더십 교육을 하는 코치로서 국내 독자들의 잠재력을 일깨워 일과 삶의 행복에 한 발짝 다가서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미국 자기계발서 부문 인디북 어워드 수상 미국 출판 우수 도서 선정 아메리칸 에어라인, GE, 닐슨 등 세계 여성 리더들의 마인드셋 코칭 이제 당신 인생을 살아라 당신은 더 이상 노력할 필요가 없다. 완벽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당신은 자신 말고는 그 누구도 될 필요가 없다. 이 깨달음과 함께 이루 말할 수 없는 자유와 평화가 찾아온다. 이 책은 이 한마디로 일생의 지혜를 찾게 한다. “지금으로도 충분하다”. 킴벌리는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기 시작한 독자에게 자유를 선물한다. 이 책을 읽고 ‘최강의 멘탈 관리’로 마인드셋한 독자는 세상이 다시 옛날로 돌아가라고 유혹해도, 여유 있게 웃으면서 자신의 입장을 고수할 수 있을 것이다. 자칫 혼란스러워지더라도 재충전할 장소를 찾는 지혜도 생긴다. 저자는 독자에게 말한다. “행동하지 않고 자신을 충분히 사랑할 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삶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다. 저수지가 말라 버리면 비옥한 농사를 지을 수 없듯이, 지친 마음으로는 그 무엇도 할 수 없다. 이기적인 생각과 이타적인 생각 중에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당신은 이기적인 쪽과 손을 잡아야 한다.” 이 책의 목적은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데 있다. 우리의 사고방식에는 과거의 DNA가 담겨 있다 과거의 악습과 의미 없는 답습을 끊어낼 사람은 바로 우리다! DNA에는 생물의 유전 정보가 담겨 있다. 이 정보는 미래에게, 후세에게 전달된다. 비단 생김새뿐만이 아니다. 성격은 물론이고 심지어 생각하는 방식까지 고스란히 유전된다. 과거에 안 좋은 습관과 스쳤다면 그 영향은 반드시 사고방식 속에 남는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 ‘고정 관념’이 있다. 인류는 지금까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조직에서 작은 역할을 맡고 있다는 이유로 타인을 배제하고 소외시키며 살아 왔다. 교육을 통해 많이 개선된 듯하지만, 여전히 사람들 머릿속에 뿌리 깊게 ‘고정’되어 있는 생각들은 여전히 사회 속에서 활개하고 있다. 훨씬 빠르고 편하게 진화된 세상에 비해 우리의 사고방식은 과연 얼마나 진화했을까? 우리의 존재가 인류 진화의 증거이듯이 이 사회에 팽배한 관념 역시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축적된 인류의 산물이다. 저자는 앞으로 인류의 미래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해, 과거의 악습과 의미 없는 답습을 끊어낼 주인공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