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 - 세종 편, 아들은 책을 읽고 아버지는 죽인다!
아들 세종의 편한 정치를 위해 외척을 미리 제거하려는 아버지, 태종 이방원. 그는 세종의 장인 심온에게 억울한 역모의 누명을 씌워 처형한다. 그러나 아들 세종은 눈물을 닦고 말 없이 책을 읽으며 여전히 학문에 힘쓴다. 한편, 세종의 형 양녕대군은 수많은 난행으로 쉴 새 없이 세종의 골치를 앓게 하는데… 2회 - 세종 편, 세종과 언론의 끝없는 싸움. 덕과 명분을 앞세워 쉴새 없이 상소를 올리는 사대부 관료집단을 다독여 훈민정음 창제 등의 뛰어난 업적을 세우는 세종! 그러나 내불당 사건 등으로 신하들과 극언을 주고받는 극심한 감정 대립 끝에 궁궐을 나가는 사태까지 벌어진다. 3회 - 연산군 편, 양들의 침묵. 왕권을 제약하는 신하들의 위세는 모조리 쓸어버리겠다는 생각을 품은 연산군은 즉위하자마자 왕의 전횡을 견제하려 하는 언론과 극심한 소모전을 벌인다. 김종직의 조의제문사건으로 무오사화를 일으키면서 신권에 대항하는 방법으로 폭력과 공포정치의 유용성을 발견하는데... 4회 - 연산군 편, 폐비 윤씨를 위한 복수. 어머니 폐비 윤씨의 복수를 하려고 선왕 성종의 후궁들을 죽이고 할머니 인수대비도 죽게 만든다. 그리고 갑자사화로 수 많은 대소신료들을 죽이거나 귀양을 보내나 결국 반란으로 왕좌에서 쫓겨나 유배지에서 31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다. 5회 - 광해군 편, 불안에 떠는 세자 임진왜란으로 피난하던 중, 광해군은 전국 각지를 돌며 민심을 북돋고 왜군에 대한 항전의지를 부추기는 활동을 훌륭하게 수행한다. 왕위에 오른 뒤에 자신의 왕위를 노릴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형인 임해군과 이복동생 영창대군을 살해하게 한다. 6회 - 광해군 편, 안전을 최우선하다 나락에 떨어지다! 인목대비를 폐비하는 광해군. 17세기 동북아시아의 국제정세가 급변하자, 광해군은 금나라와 명나라의 중간에서 강홍립으로 하여금 중립외교로 조선의 입지를 모색하게 한다. 영창대군 살해와 인목대비 폐비를 명분으로 일어선 반정세력에게 왕위를 잃고 쫓겨난다. 7회 - 정조 편,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세자의 아들.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었으나 아들 정조는 할어비지 영조의 강력한 후원으로 외할아버지 홍봉한 외종조부 홍인한등 노론세력의 저항을 물리치고 왕권을 얻는다. 8회 - 정조 편, 수원 화성에 묻힌 개혁군주의 꿈. 아버지 사도세자와 자신을 핍박한 정적들에 대한 숙청을 단행하는 정조, 그러나 역모사건은 계속 이어지고 그가 세운 정치체제는 하나 둘 삐걱거리기 시작하고 정조의 개혁은 막을 내린다. 수원 화성은 지금도 그의 꿈을 잘 말해주고 있는 건축물이다. |
미리듣기
함규진의 다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