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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영화감독이 말하는 도시, 뉴욕 문득 레이니 데이 인 뉴욕 A Rainy Day in New York, 2018 맨해튼 Manhattan, 1979 여인의 향기 Scent of a Woman, 1993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Once Upon a Time in America, 1984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When Harry Met Sally, 1989 위대한 유산 Great Expectations, 1998 대부 III The God Father III, 1990 어거스트 러쉬 August Rush, 2007 아이 필 프리티 I Feel Pretty, 2018 인턴 The Intern, 2015 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 조커 Joker, 2019 월 스트리트 2 Wall Street: Money Never Sleeps, 2001 유브 갓 메일 You’ve Got Mail, 1998 뉴욕의 가을 Autumn in New York, 2000 러브 어페어 Love Affair, 1994 레옹 Leon, 1994 세렌디피티 Serendipity, 2002 페임 Fame, 1980 시애틀에서 잠 못 이루는 밤 Sleepless in Seattle, 1993 티파니에서의 아침을 Breakfast at Tiffany’s, 1961 나 홀로 집에 2 Home Alone II: Lost in New York, 1992 하우 투 비 싱글 How to Be Single, 2016 세컨드 액트 Second Act, 2018 브로드웨이에 막이 오를 때 Author! Author!, 1982 비긴 어게인 Begin Again, 2013 사랑의 레시피 No Reservations. 2007 뮤직 오브 하트 Music of the Heart, 2000 재회의 거리 Bright Lights, Big City, 1988 섹스 앤 더 시티 Sex and the City: The Movie, 2008 파이브 투 세븐 5 to 7, 2014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 Everyone Says I Love You, 1996 한나와 그 자매들 Hannah and Her Sisters, 1986 Mr. 히치 - 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 Mr. Hichi, 2005 파인딩 포레스터 Finding Forrester, 2000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The Devil Wears Prada, 2006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As good As it Gets, 1997 맨 인 블랙 2 Men In Black II, 2002 라스트 러브 인 뉴욕 Griffin & Phoenix, 2006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Music And Lyrics, 2007 어느 멋진 날 One Fine Day, 1997 내니 다이어리 The Nanny Diaries, 2007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Sully, 2016 폴링 인 러브 Falling In Love, 1984 스파이더맨 Spider-man, 2002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It Could Happen to You, 1994 저자가 알려주는 팁 맨해튼 거리 영화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뉴욕의 명소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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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뉴욕을 설렘, 기쁨, 그리고 그리움이라 말한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이렇게 말했다.
“그곳에 무엇이 있는지 이미 알고 있다면, 아무도 굳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 여행을 가진 않을 겁니다. 몇 번 가본 곳이라도 갈 때마다 ‘오오, 이런 게 있었다니!’ 하는 놀라움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바로 여행입니다.” 나에게 뉴욕은 바로 이런 곳이다. 몇 번을 가고 또 가도 나에게 만큼은 놀라운 곳. 오, 이런 게 있었다니! 다시 설렘을 주는 곳. 언제나 여행자의 느낌으로 다가갈 수 있는 도시.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보낼 수 있는 도시. 삶을 예술처럼, 여행을 예술처럼 즐기는 있는 도시. 영화배우 버트 랭카스터(Burt Lancaster)는 〈Sweet Smell of Success〉 영화를 촬영하면서 이렇게 말한바 있다. “I love this dirty town.” 그렇다. 뉴욕은 화려하기도 하지만 더럽고 번잡한 도시이기도 하다. 낡은 건물과 지하철 역. 가끔 길가에 정리되지 않은 쓰레기 때문에 악취를 풍기기도 하고 지저분한 거리를 보며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나에게 뉴욕은 도시의 어두운 골목까지 매력적으로 다가오 는 것만큼은 틀림없다. 낭만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그저 거리를 걷기만 해도 흥분되는 도시다. 이처럼 나에게 뉴욕은, 설렘, 기쁨, 그리고 그리움이다. 나태주의 시 〈풀꽃〉처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뉴욕이 그렇다. 자세히 보고 싶다. 오래 보고 싶다…. --- 「프롤로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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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을 배경으로 한 46편의 명화를 즐기다
- 영화 속 명소를 함께 걷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도시, 뉴욕. 이 뉴욕을 배경으로 한 46편의 명화를 통해 진정한 뉴욕을 소개하는 『영화 속 뉴욕 산책』 개정판이 허밍버드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영화 속 뉴욕 산책』의 정윤주 저자는 뉴욕으로 유학을 떠나 5년간 생활하면서 뉴욕의 매력에 푹 빠져 버렸다. 정윤주 저자는 현재 유학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뉴욕을 방문하고 있으며 그 아름다운 도시를 소개하고자 『영화 속 뉴욕 산책』을 집필하였다. 『영화 속 뉴욕 산책』에는 총 46편의 영화가 등장한다. 가장 오래된 추억의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부터 최근 개봉한 영화까지 뉴욕의 진풍경을 책 한 권에 녹여내었다. 영화 마니아들에게 익숙할 〈맨해튼〉, 〈대부 Ⅲ〉, 〈레옹〉부터 가볍게 영화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익숙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비긴 어게인〉, 〈나 홀로 집에 2〉 등 우리가 이미 접해서 익숙한 영화들까지 담겨 있다. 정윤주 저자는 뉴욕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도시라고 설명한다. 설렘, 그리움, 사랑, 행복, 푸른, 초록색, 빛, 아름다운 등 뉴욕에는 이 모든 것들이 어우러져 있다고 말하고 있다. 『영화 속 뉴욕 산책』에는 영화의 배경뿐만 아니라 명대사와 O.S.T. 추천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마음에 드는 영화 촬영지에서 그 배경 음악을 들으며, 특히 뉴욕의 거리를 걷는 기분은 어떠할까.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이번 가을 첫 여행은 『영화 속 뉴욕 산책』과 함께 뉴욕의 가을 거리를 걸어보는 것은 어떠할까. 부록으로 저자의 뉴욕 여행 팁이 들어있으니 이 책 한 권으로 비용도 아끼면서 뉴욕 곳곳을 느낄 수 있는 일석이조 여행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