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인생의 품격
북경대 인문 수업에서 배우는 인생 수양법
글담 2013.10.25.
베스트
인문 top20 1주
가격
14,800
10 13,320
YES포인트?
7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Art of Living_인생의 기술

책소개

목차

1장 나 자신에 대한 예의
1강 가슴 깊은 곳에서 울리는 내면의 소리를 들어라
2강 평생 동안 사랑해야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3강 삶은 끊임없이 자아를 발견하는 과정이다
4강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당신은 더 강하다
5강 수시로 메마른 영혼에 물을 뿌리자
6강 하루에 세 가지 물음으로 나를 반성한다
7강 감성적으로 사람의 도리를 하고 이성적으로 일하라
8강 뜨거운 뙤약볕에 내면을 말려 볼 것
9강 자신의 결점을 정확히 아는 자의 여유
10강 타인을 본보기로 삼는 것은 격언을 외우는 것보다 인생에 유용하다
11강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의 소중함

2장 타인에 대한 예의
1강 무림 고수들이 라이벌을 대하는 자세
2강 “당신이 틀렸어요.” 라고 말하지 말라
3강 공과를 따지면 절대적인 호인도 없고 절대적인 악인도 없다
4강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타인도 좋아하길 바라는 것은 일방적인 소망이다
5강 상대방의 기분의 맞추려 하지 말고 마음을 이해하라
6강 사람마다 사물을 대하는 방법이 다름을 인정하자
7강 믿을 수 있는 말은 듣기 좋지 않고 듣기 좋은 말은 믿을 수 없다
8강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이들의 교제법
9강 타인을 용서하는 것은 자신을 잘 대하는 것이다
10강 개성 있는 사람을 만나면 이렇게 말해 주자!

3장 삶에 대한 예의
1강 사물에 대립과 통일의 양면이 있는 것이 세상의 규칙이다
2강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일 때 행복하다
3강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어 주변을 평등하게 비춰라
4강 사물의 흠을 받아들여라
5강 포용하는 만큼 세상을 소유한다
6강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는 시간을 가져라
7강 사람의 가치는 유혹을 받는 순간에 결정된다
8강 게으름은 몸과 마음을 녹슬게 한다
9강 못 참겠어도 한 번 더 참자
10강 영예를 지키는 것처럼 약속을 지켜라
11강 양심은 마음의 보초병
12강 과거를 후회하지 말고 현재를 소홀히 하지 말라
13강 권세를 보고 차별하지 말고 똑같이 대하라
14강 신앙이 없으면 행복도 없다
15강 종교를 믿지 말고 신앙하라
16강 행복의 존재를 믿어라

4장 마음 관리법
1강 부정적인 정서를 어떻게 관리할까
2강 넓은 마음으로 고통과 걱정을 희석하라
3강 잘 나갈 때나 어려울 때나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이 왕도
4강 화가 났을 때 중요한 결정을 하지 말라
5강 잠재의식의 신기한 마력
6강 원래 불필요한 것들이 이렇게 많구나
7강 명예에서 위로를 찾지 말라
8강 화려함은 사람의 눈을 멀게 하고 물욕은 사람을 미치게 한다
9강 정신적으로 가난한 것이 물질적으로 가난한 것보다 더 비참하다
10강 만족을 아는 사람
11강 물욕을 대하는 현명한 자세

5장 리더의 품격
1강 규칙에 구애받지 않을 때 인재가 탄생한다
2강 인재에게 완벽함을 요구하지 말라
3강 자신에 대한 각종 평가를 담담하게 받아들여라
4강 모두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표현할 수 있는 권리를 줘라
5강 반대하는 사람을 너그럽게 대하라
6강 사상을 다양하게 꽃피워라
7강 인생 최고의 경지
8강 인생은 원칙이 있을 때 확장된다
9강 모든 학설은 이전 학설에 대한 비판 위에 세워졌다

저자 소개 3

장샤오헝

관심작가 알림신청
 

張笑恒

매스컴에서 10여 년을 종사한 전문 방송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수많은 유명 기업가와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회사 운영과 투자에 관한 탁월한 아이디어와 참신한 발상을 전해 왔다. 또한 풍부한 경험에서 나오는 촌철살인의 거침없는 문체와 누구나 공감하기 쉬운 현실적인 사례로 삶의 법칙을 설파하여 중국 대륙뿐 아니라 홍콩과 대만의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마윈의 철학(?云的哲?》 《베이징대학교 철학수업(北大哲學課)》 《멍페이가 말하는 법(孟非的說話之道)》 등이 있다. 국내에서는 《느리게 더 느리게》와 《마윈처럼 생각하라》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장샤오헝의 다른 상품

국학연구자. 심오한 전통국학문화를 대중들에게 쉽게 전달하려 노력하는 학자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도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여 북경대인문학자들의 지혜를 빌어 변하지 않는 진리를 이 책에 담았다. 저서로는 《난화이진 대사의 스물네 번의 국학수업》 등이 있다.
중국어 출판서적 전문 번역가로 충북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베이징공업대학과 상하이재경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관계편』,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학습편』, 『온라인, 다음 혁명』, 『돈은 잠들지 않는다』, 『탐정 혹은 살인자』, 『완벽하지 않은 것이 더 아름답다』, 『여행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들』, 『하버드 말하기 수업』, 『화폐경제 2』, 『화폐경제 1』, 『권력이 묻거든 모략으로 답하라』 등이 있다.

김락준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30쪽 | 642g | 153*224*30mm
ISBN13
9788992814782

책 속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사적인 이익을 모색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서 빛나는 점을 발견하여 결백해지는 것이다. 자신을 사랑할 때 비로소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고, 자신을 사랑하면 진실한 자신이 될 수 있다. 부디 자신을 사랑하라.--- p.20

반성은 정리, 귀납, 창조의 과정이요, 경험을 얻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스스로 반성하고 잘못을 고치는 것은 사람이 사람의 도리를 하게 만드는 기본적인 심리 기제이다. (중략) 어떤 생각은 평생 유지해야 할 가치가 있는 것인가 하면 어떤 생각은 구체적인 상황에서 형성된 고유의 사고방식이고, 어떤 생각은 게을러서 생긴 편견인가 하면 어떤 생각은 불현듯 떠오른 영감이 이상으로 발전한 것이기도 하다. 이렇듯 사람의 머릿속에는 무수히 많은 생각이 있다. 따라서 자신의 사고를 정리하고 반성하는 것은 체계적이고 험난한 공정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p.50

사람들은 흔히 예의를 차리는 것이 타인을 존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예의로써 존중하는 것은 형식에 불과하다. 타인의 독립적인 성격과 정신적인 자유를 간섭하지 않고 이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 즉 타인의 생활방식을 존중하는 것이 진정한 존중이다.--- p.80

누구에게나 인생은 한바탕 치열한 싸움이다. 그 싸움에서 친구가 없다면 고독하게 홀로 싸우다 패배할 것이고, 친구가 있다면 다수의 힘으로 승리할 것이다_지셴린--- p.82

어느 날 장자와 혜자는 호수에 있는 다리를 유유히 걸었다. 장자는 물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를 보고 감탄했다.
“물고기가 한가롭게 이러저리 헤엄치니, 이것이 물고기의 즐거움이구나!”
혜자가 반문했다.
“자네는 물고기가 아닌데 어떻게 물고기가 즐거운 것을 아는가?”
장자가 말했다.
“자네는 내가 아닌데 어떻게 내가 물고기의 즐거움을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혜자가 설명했다.
“난 자네가 아니니 당연히 자네가 아는지 모르는지 알 수 없네. 하지만 이것으로 미루어 짐각컨대 자네는 물고기가 아니니 물고기의 즐거움을 모르는 것이 명백하네.”
장자가 대답했다.
“이야기를 다시 앞으로 돌려보니. 자네가 ‘자네는 물고기가 즐거운 것을 어떻게 아는가?라고 말한 것은 내가 물고기가 즐거워하는 것을 안다고 생각하고 물은 것이네. 그러니 난 호수의 다리 위에서도 물고기의 즐거움을 알 수 있다네.”
혜자와 장자는 모두 자신의 생각을 고수했지만 논쟁 중에 “자네 생각은 틀렸어. 내 생각이 맞아.”라고 말하지 않았다. 상대방의 말에 근거해서 반박하되 초조해하지 않고 말의 품의 지켰다. 이것이 두 사람이 줄곧 논쟁을 벌이면서도 감정이 상하지 않은 원인이다. 혜자와 정자는 평생 논쟁하면서도 서로 존경했다. 혜자가 죽은 뒤에 장자는 그의 무덤 팡ㅍ을 지나며 한숨의 지었다.
“자네가 떠나는 바람에 난 적수를 잃었고 토론할 사람도 없다네!”--- pp.90-91

개성은 높고 낮음의 구분이 없다.
단테는 말했다.
“남이 뭐라고 하던 자신의 길을 가라.”
개성 있는 사람을 만났을 때 말해 주자.
“당신의 길을 가세요.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라고.--- p.130

세상은 넓다. 그래서 아름다움도 무수히 존재하고 불완전함과 흠점도 무수히 존재한다. 이 세상은 원래 불완전하고 흠 있고 완벽하지 않은 사람과 사물로 구성되었다.--- p.132

욕망은 필수품이 아니라 사치품이라서 장신구를 몸에 거는 것처럼 일시적으로 허영심을 만족시켜 주지만 평생의 괴로움을 남긴다. 영혼도 환경보호가 필요한데, 욕망이라는 쓰레기를 청소해야 밝은 빛이 들어올 수 있다.--- p.224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오롯이 자기 세계에 집중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이들은 자신의 학문을 열렬히 사랑하고 자신의 일을 열렬히 사랑하고 자신의 생명을 열렬히 사랑한다. 생명의 본질은 즐거움에 있다. 이 즐거움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이고 순식간에 사라지지 않고, 물질을 소유한 현실세계가 아니라 영혼에서 나온다.

--- p.284

출판사 리뷰

인문학자들의 명언과 중국고전에 담긴 삶에 대한 통찰
북경대 인문학부는 세계가 인정하는 인문학의 산실이다. 13억 중국인의 스승 지셴린(계선림), 세계적인 대문호 루쉰(노신), 중국철학의 대가 펑유란(풍우란),《생활의 발견》의 저자 린위탕(임어당), 중국이 낳은 여류 작가 딩링, 정치가이자 사상가인 천두슈(진독수) 등의 거장들이 몸담았다.
격변의 중국 근대사 속에서 그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인간의 길과 시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고민한 이들의 말과 글에는 삶에 대한 통찰이 담겨 있다.
‘늘 궁금한 단어 인생…완벽하지 않아 인생이다’ ‘누구에게나 인생은 한바탕 치열한 싸움이다.’ ‘진리는 따질수록 모호해진다.(지셴린), ‘난 수시로 다른 사람을 해부한다. 하지만 더 자주 무정하게 나 자신을 해부한다.’(루쉰), ‘포용은 다른 사람에게 한 줄기 빛을 보내 그가 어두운 심연에서 벗어나게 돕는다.’(차이위안페이), ‘세상을 인식하기 전에 먼저 나 자신을 인식하고 내면에 긍정적인 자아를 들이자.’ (후스)
짧지만 강렬한 울림을 주는 인문학자들의 명언은 인생의 기나긴 여정에서 삶을 온전하게 지켜갈 수 있는 지혜가 되기에 충분하다.
인문학자들의 명언은, 장샤오헝, 한쿤 두 저자에 의해 중국 고전과 접목되어 현대인을 위한 채근담으로 재탄생된다.
‘희망이란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마찬가지다. 원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게 바로 길이 되는 것이다.’라는 루쉰의 명언은 제 1장 ‘나 자신에 대한 예의’에서 의대생 루쉰이 의학을 포기하고 작가의 길을 선택하게 된 일화와, 길거리에서 돈을 받고 음악을 팔던 탄둔이 〈와호장룡〉의 음악감독이 되어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하게 된 과정과 접목되어, 이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지금 이 순간 자신의 내면이 추구하는 것은 무엇인지 반추하게 하며, 아무리 바쁘더라도 내면에서 울리는 마음의 소리에 집중해야 함을 깨닫게 해준다.
2장 타인에 대한 예의, 2강 ‘당신이 틀렸어요. 라고 말하지 말라’에서는 혜자와 장자의 논쟁을 들려주며 서로의 감정을 다치게 하지 않는 품격 있는 논쟁법에 대해 알려준다. 이밖에도 3장 삶에 대한 예의 4장 마음 관리법 5장 리더의 품격에는 복잡한 현대 사회 속에서 품격 있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지혜로 가득하다. 이처럼 인문의 지혜를 삶에 적용하여 삶의 품격을 높이고자 한 점이 이 책의 진정한 가치이다.

인문의 강 위에서 인생을 논하다
과거를 통해 오늘의 교훈을 얻고 내면을 성찰하여 나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세계와 우주의 본질을 궁구하여 삶의 의미를 깨닫는 인문학은 오늘날 세상을 관통하는 지혜로 빛나고 있다. 이는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에도 인문학이 부활하여 공자와 맹자가 현대인의 멘토로 되살아난 지 오래다. 이 책 역시 그런 흐름과 맥락을 같이 한다.
중국과 대만에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장샤오형과 국학연구자 한쿤 두 저자가 북경대 인문학자들의 말과 글에 주목한 이유는 최고의 지성이 모이는 북경대의 인문학자들의 사상과 지혜의 정수를 일반 대중들도 삶의 지혜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저자들은 서문에서 이 책의 의미를 이렇게 밝힌다.
‘인문의 숨결은 갓 딴 찻잎과 같이 신선하고 산천에 핀 진달래와 같이 정겹고 때로는 사나운 파도와도 같다. 이런 마음으로 북경대 인문학자와 함께 인문의 강 위에서 옛사람들과 도를 논하고 인생의 맥락을 차분히 돌아보자. 비록 대가들의 사상의 경지까지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어두운 인생의 고비를 밝혀 주는 등불을 만나게 될 것이다.’
어른다운 어른이 그리운 요즘, 저자의 제안대로 인문의 강 위에서 차분히 인생을 돌아보며 인문의 지혜를 삶에 적용하고 결실을 거두는 담금질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일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 최은진 교수의 서문과 본문에 등장하는 북경대 인문학자 인명사전 별도로 수록되어 있어 중국에서 일고 있는 인문학의 붐, 북경대 인문학자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리뷰/한줄평47

리뷰

9.2 리뷰 총점

한줄평

9.9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