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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청춘들에게, 헤세로부터
1. 기대와 두려움 2. 숙제 더미 아래서 보낸 휴가 3. 하일너와의 운명적 만남 4. 두 소년의 달콤한 비밀 5. 다시 혼자가 된 한스 6. 고독한 소년에게 다가온 유령의 속삭임 7. 돌아갈 수 없는 잃어버린 유년 8. 엠마의 배신 9. 영원한 휴식을 찾아서 10. 한스의 장례식 |
Hermann H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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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文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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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는 헤르만 헤세의 경험이 녹아 있는 자전적 소설입니다. 한스 기벤라트는 마을에서 배출한 최초의 신학생 후보로 매우 유능한 학생입니다. 하지만 늘 정서적 불안과 신경 쇠약으로 인한 두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학교에 입학한 한스는 자신과는 정반대의 성격인 친구 하일너를 만나게 됩니다. 한스는 무엇이든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고 선택하는 하일너를 동경하게 되고, 둘은 무척 가까워집니다. 하지만 엄격한 규율을 견디지 못한 하일너는 학교를 나가게 됩니다. 혼자가 된 하일너 역시 심한 신경 쇠약을 겪으며 학교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한스는 고향으로 돌아와서도 적응을 하지 못합니다. 유년 시절의 추억과 사람들의 눈총 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계속되는 두통에 시달립니다. 한스는 현실에 적응하기 위해 기계공이 되려는 노력을 하지만 그곳도 자신의 자리인지 확신하지 못하고 심한 피로를 느낍니다. 그러다 결국 한스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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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추천평]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