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intro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최대의 걸작
1. 대재앙의 전주곡 2. 페스트의 출현 3. 도시를 폐쇄하라 4. 페스트와 함께 살아야 하는 사람들 5. 대재앙이 맺어 준 친구 6. 페스트 속에서 꿈틀대는 희망 7. 끝나지 않은 싸움 8. 페스트, 희망을 짓밟다 9. 희망을 기다리는 사람들 10. 대재앙의 종말 |
Albert Camus
알베르 까뮈의 다른 상품
손영운의 다른 상품
|
《페스트》는 알베르 카뮈의 대표적인 소설로 실존주의 철학과 부조리 문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알제리 북서부의 항구 도시 오랑에서 어느 날부터 죽은 쥐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자 의사 리유는 불길한 예감에 사로잡힙니다. 쥐들의 사체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다가 갑자기 사라집니다. 그때부터 오랑에는 고열과 구토에 시달리다 죽는 환자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리유는 이 병이 페스트임을 알리고, 오랑 시는 결국 페쇄 조치됩니다. 리유는 뜻을 같이하는 타루와 친구가 되어 자율 보건대를 만들어 페스트에 맞섭니다. 성실한 시청 공무원 그랑 역시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하며 페스트와 성실히 맞섭니다. 그러나 자살을 시도했던 범죄자 코타르는 홀로 페스트 사태를 반기고 취재차 오랑에 들어왔다가 발이 묶인 랑베르는 도시를 탈출하기 위해 애를 씁니다. 이런 가운데 페스트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키고 급기야 오통 판사의 어린 아들마저 죽음으로 몰아갑니다. 리유는 이런 상황에 분노하지만 그랑의 페스트 극복으로 도시는 점차 희망을 얻게 됩니다.
|
|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페스트》는 알베르 카뮈의 소설로 반항과 부조리, 실존주의 철학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페스트로 봉쇄된 도시에서 여러 유형의 인물을 보여 주며 인간이 부조리에 어떻게 반항해야 하고 그것을 극복하는 힘은 무엇인지를 알려 줍니다. 그것은 극한 상황에 처한 인간들이 함께 살기 위하여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하는 인류 공동의 윤리적 문제에 관한 근원적인 탐구입니다.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