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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발자크의 《잃어버린 환상》
1. 앙굴렘의 인쇄업자 다비드 세샤르 2. 젊은 시인 뤼시앙 샤르동 3. 파리에서의 절망 4. 험난한 작가의 길 5. 파리에서 출세하는 길 6. 저널리즘에 빠진 뤼시앙 7. 끝없는 욕망 8. 절망에 빠진 뤼시앙 9. 불행한 숙명의 주인공 뤼시앙 10. 발명가의 고뇌 |
Honore de Balz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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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환상》은 발자크의 《인간 희곡》 가운데 지방 생활과 파리 생활을 연결하는 작품입니다. 다비드 세샤르는 돈밖에 모르는 아버지 때문에 파리의 꿈을 접고 고향인 앙굴렘으로 돌아와 인쇄소를 물려받습니다. 그는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뤼시앙 샤르동과 급속하게 가까워지고 그의 동생 에브와 사랑에 빠집니다. 뤼시앙은 가난한 자신의 처지를 문학으로 극복하려 앙굴렘 사교계 최고의 귀족 부인인 바르즈통 부인과 파리로 사랑의 도피를 떠납니다. 그러나 곧 뤼시앙에게 실망한 바르즈통 부인은 뤼시앙을 떠나고, 홀로 남겨진 뤼시앙은 힘겨운 파리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파리에서 뤼시앙은 다비드를 만나 훌륭한 조언을 얻어 문학의 길에 열중하지만, 곧 기회주의자인 저널리스트 루스토와 가까워지며 천박하고 세속적인 저널리즘에 빠지게 됩니다. 뤼시앙은 여배우 코랄리를 만나 성공을 거두고 행복을 얻은 듯했지만, 그의 성공을 시기한 여러 사람과 바르즈통 부인의 함정에 빠져 순식간에 모든 것을 잃고 동생의 남편이자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 다비드를 위기에 빠뜨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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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