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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5
바람처럼 달려, 스톰!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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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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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등장인물
1 새 학기
2 얀센 승마 클럽
3 목장의 희망
4 학교에 온 작은 친구들
5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말
6 에고베르트 아저씨
7 비밀 훈련
8 옳은 일
9 작은 선물
10 행복한 말들
11 메를린의 마법
12 운동장에 나타난 조랑말
13 용기
14 승마 대회
15 경기장에서 일어난 소동
16 스타 탄생

저자 소개 3

타냐 슈테브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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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독일 베르기셰스 란트에서 태어나 열 살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뒤셀도르프, 부퍼탈, 런던에서 공부하는 동안에도 글쓰기에 몰두했다. 현재는 남편, 딸과 함께 부퍼탈에 살고 있다. 3부작 『요정 훔멜비(Hummelbi)』는 많은 팬이 있으며,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는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어 2018년 5월에는 영화로도 개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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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코마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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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조형대학교를 졸업 후 오사카에 살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이다. 『탐정팀 KZ 사건 노트』 등의 삽화를 그렸다. 무언가를 만드는 계획을 세우고 실행으로 옮기는 것이 취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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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공부했다.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며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새로운 하늘의 발견』, 『존엄하게 산다는 것』, 『데미안』, 『모나리자 바이러스』, 『빨간 코의 날』, 『개 같은 시절』, 『나를 일깨우는 글쓰기』, 『두려움 없는 글쓰기』, 『SNS 쇼크: 구글과 페이스북,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통제하는가』, 『파나마 페이퍼스』, 『푸마 리턴』, 『숲, 다시 보기를 권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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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1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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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96.04MB ?
ISBN13
9791165181796

출판사 리뷰

망해 가는 목장의 유일한 희망, 스톰의 마음을 열어라!
신기한 힘을 가진 소녀 릴리와 영재 소년 예사야의 목장 살리기 대작전!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는 2007년 독일에서 첫 작품이 출간된 이후 10만 권이 넘게 판매되며 돌풍을 일으킨 시리즈로, 세계 여러 나라에 번역 출판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코끼리를 구해 줘!』는 2008년 독일 어린이책 문학상인 골든북 상을 수상하였다.

이 책의 주인공 릴리에게는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다. 바로 동물들과 말을 할 수 있다는 것. 릴리는 동물들에게는 인기가 많지만, 다른 아이들과는 친하게 지낼 수가 없다. 이상한 아이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서 특별한 능력을 감추려고 안간힘을 쓰기 때문이다. 5권 『바람처럼 달려, 스톰!』에서는 릴리네 반에 새로 전학 온 친구 볼케네 가족이 운영하는 목장을 돕기 위해 맹활약하는 릴리와 예사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릴리를 괴롭힐 궁리만 하던 트릭시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전권인 『웃는 침팬지의 비밀』에 이어 이번 권에서도 동물 학대라는 다소 무거운 문제를 다루고 있다. 책에 등장하는 조련사는 기록을 단축시키기 위해 말에게 채찍질을 하고, 다리에 금지 약물을 바르는 등 불법적인 행동도 서슴지 않는다. 장애물을 넘는 게 고통스러운 일이 되어 버린 스톰은 인간을 불신하고 미워하지만, 릴리를 태우고 즐겁게 달리는 다른 말을 보고 고통 없이도 장애물을 넘을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고 차츰 마음을 열게 된다. 이 책에서 나오는 목장 식구들은 릴리처럼 동물과 대화하는 능력은 없지만, 누구보다 말들을 아끼고 이해한다. 목장 식구들이 말들과 교류하고 공감하는 모습은 인간과 동물의 관계에 있어서도 우정과 믿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남들과 다른 특별함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은 대부분 내가 친구와 다르다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숨기고 싶어 한다. 공동체 생활에서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불편함을 주는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두려워하는 릴리에게 ‘왜 두려운지’,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나쁜 경험을 한 적이 있는지’와 같은 질문을 자연스럽게 던지고, 남들과 다른 게 결코 부끄럽거나 숨겨야 할 일이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이자 장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 준다.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는 현재 열세 권이 나와 있으며 새로운 이야기들이 계속 출간 중이다. 동물들과 우정을 나누는 따뜻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독자들은 도덕적인 용기, 남과 다른 나, 두려움 극복 등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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