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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카 돕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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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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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비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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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Beerbohm

영국의 에세이스트이자 소설가, 연극 평론가, 캐리커처 화가. 옥스퍼드 대학 재학 시절이던 20대부터 유수의 문예지에 에세이와 캐리커처를 발표하며 이름을 알렸다. 오브리 비어즐리와 오스카 와일드 등 다양한 문인, 예술가들과 교유하며 빅토리아 시대 말기와 20세기 초 런던의 문단과 예술계를 유머러스하게 그려 냈다. 그의 글과 그림은 악의 없는 풍자와 세련된 위트로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그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맥스’라는 찬사를 들을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작으로 『맥스 비어봄 작품집』(1896), 『신사 스물다섯 명의 캐리커처』(1896), 『줄리카 돕슨』(1911),
영국의 에세이스트이자 소설가, 연극 평론가, 캐리커처 화가. 옥스퍼드 대학 재학 시절이던 20대부터 유수의 문예지에 에세이와 캐리커처를 발표하며 이름을 알렸다. 오브리 비어즐리와 오스카 와일드 등 다양한 문인, 예술가들과 교유하며 빅토리아 시대 말기와 20세기 초 런던의 문단과 예술계를 유머러스하게 그려 냈다. 그의 글과 그림은 악의 없는 풍자와 세련된 위트로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그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맥스’라는 찬사를 들을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작으로 『맥스 비어봄 작품집』(1896), 『신사 스물다섯 명의 캐리커처』(1896), 『줄리카 돕슨』(1911), 『크리스마스 화환』(1912), 『일곱 명의 남자』(191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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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삼육대학교 스미스학부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미국문학으로 읽는 미국의 문화와 사회》(공저)가 있고, 역서로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7원칙》(공역), 《위험한 책읽기》(공역)가 있으며, 감수한 책으로는 《감염병과 사회》가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문화번역의 번역(불)가능성: 탈식민주의 번역 연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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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724g | 152*224*30mm
ISBN13
9791196916848

출판사 리뷰

맥스 비어봄(Max Beerbohm, 1872-1956)은 영국의 수필가이며 소설가이자 풍자화가다. 빅토리아 시대부터 에드워드 시대에 걸친 영국 사회를 특유의 풍자와 유머, 위트로 묘사한 바 있는 그는, 자신이 쓴 글에 그림을 그려 함께 발표할 만큼 작가로서의 재능뿐만 아니라 화가로서의 재능도 탁월한 인물이었다.

비어봄은 옥스퍼드 대학에 다니던 시절부터 유수의 문예지에 글과 그림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끌기도 했으며,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를 비롯한 여러 문인 및 예술가들과 깊이 교류하기도 했다. 이를 증명하듯, 비어봄은 아일랜드 출신의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로부터 “그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맥스!”라는 극찬을 들었으며, 그 외에 버트런드 러셀(Bertrand Russell), 버지니아 울프(Virginia Woolf), E. M. 포스터(E. M. Foster), 이블린 워(Evelyn Waugh) 등 걸출한 작가들의 열렬한 찬사의 대상이기도 했다.

비어봄의 작품 가운데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것은 1911년에 발표한 장편 소설 『쥴리카 돕슨: 옥스퍼드의 사랑 이야기』(Zuleika Dobson or An Oxford Love Story)로, 이 소설은 모던 라이브러리(Modern Library) 선정 영어로 쓰인 20세기 최고의 소설 100권 중 한 권(59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비어봄의 작품은 우리나라에 『일곱 명의 남자』(2013)와 『행복한 위선자』(2007)가 번역 출간되어 있을 뿐, 그의 대표작인 『쥴리카 돕슨』은 아직 출간되어 있지 않아서, 이 번역서는 초역 출간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뿐만 아니라, 이 번역서에 삽입된 모든 그림은 비어봄이 직접 그린 것으로, 예일 대학 출판부에서 출간한 The Illustrated Zuleika Dobson or An Oxford Love Story (2002)에 삽입된 것을 화인북스에서 판권을 구입하여 사용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번역서는 독자들에게 비어봄의 소설을 감상할 수 있음은 물론, 그의 그림까지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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