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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돼지꿈
양장,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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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기무라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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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ichi Kimura,きむら ゆういち,木村 裕一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타마 미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텔레비전 유아 프로그램의 구성과 오페라 및 연극의 각본을 쓰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폭풍우 치는 밤에』로 1995년 산케이 어린이출판문화상,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으로 연극을 만들어 도쿄 우수아동 연극상, 후생성 장관상을 타기도 했으며,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가부와 메이 이야기] 시리즈와 『흔들흔들 다리에서』, 『구덩이에서 어떻게 나가지?』, 『치카 치카 이를 닦아요』, 『행복한 거짓말』 등이 있습니다.

기무라 유이치의 다른 상품

그림다시마 세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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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hima Seizo ,たしま せいぞう,田島 征三

1940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으며, 자연이 풍요로운 고치 현에서 자랐습니다. 다마 미술대학 도안과를 졸업한 뒤 도쿄 변두리에서 손수 밭을 일구고 염소와 닭을 기르면서 생명력 넘치는 빼어난 그림책을 꾸준히 발표했습니다. 대표작으로 『뛰어라 메뚜기』 『채소밭 잔치』 『엄청나고 신기하게 생긴 풀숲』 『염소 시즈카』 등이 있으며, 브라티슬라바 세계그림책원화전 황금사과상, 고단샤 출판문화상, 쇼가쿠칸 회화상, 그림책 닛폰상, 일본 그림책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2009년 니가타현 도카마치시의 폐교를 통째로 공간 그림책으로 만들어 ‘하치&다시마 세이조 그림책과 나무 열매 미술관’
1940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으며, 자연이 풍요로운 고치 현에서 자랐습니다. 다마 미술대학 도안과를 졸업한 뒤 도쿄 변두리에서 손수 밭을 일구고 염소와 닭을 기르면서 생명력 넘치는 빼어난 그림책을 꾸준히 발표했습니다. 대표작으로 『뛰어라 메뚜기』 『채소밭 잔치』 『엄청나고 신기하게 생긴 풀숲』 『염소 시즈카』 등이 있으며, 브라티슬라바 세계그림책원화전 황금사과상, 고단샤 출판문화상, 쇼가쿠칸 회화상, 그림책 닛폰상, 일본 그림책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2009년 니가타현 도카마치시의 폐교를 통째로 공간 그림책으로 만들어 ‘하치&다시마 세이조 그림책과 나무 열매 미술관’을 개관했으며, 2013년부터 한센병 국립요양시설이 있는 세토 내해의 오시마에 ‘푸른 하늘 수족관’과 ‘숲속의 작은 길’ ‘N씨의 인생 걸개그림’ 등의 예술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시마 세이조의 다른 상품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여자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퍼스트 러브』, 『바다로 향하는 물고기들』,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여름의 재단』, 『반짝반짝 빛나는』, 『낙하하는 저녁』, 『홀리 가든』, 『좌안 1·2』, 『제비꽃 설탕 절임』, 『소란한 보통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여자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퍼스트 러브』, 『바다로 향하는 물고기들』,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여름의 재단』, 『반짝반짝 빛나는』, 『낙하하는 저녁』, 『홀리 가든』, 『좌안 1·2』, 『제비꽃 설탕 절임』, 『소란한 보통날』, 『부드러운 양상추』, 『수박향기』, 『하느님의 보트』, 『우는 어른』, 『울지 않는 아이』, 『등 뒤의 기억』,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저물 듯 저물지 않는』, 『무코다 이발소』, 『목숨을 팝니다』, 『바다의 뚜껑』, 『겐지 이야기』, 『박사가 사랑한 수식』, 『가면 산장 살인 사건』, 『시간이 스며드는 아침』, 『100만 번 산 고양이』, 『우리 누나』, 『창가의 토토』, 『먼 북소리』, 『내 남자』, 『인어가 잠든 집』, 『살인의 문』, 『백야행』, 『기린의 날개』, 『다잉 아이』, 『오 해피 데이』, 『뻐꾸기 알은 누구의 것인가』, 『태엽 감는 새 연대기 1,2,3』, 『서커스 나이트』, 『모래의 여자』, 『키친』, 『몬테로소의 분홍 벽』, 『다시, 만나다』, 『당신의 진짜 인생은』, 『 『아주 긴 변명』,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분신』, 『환야 1, 2』, 『독소 소설』, 『흑소 소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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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1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02g | 275*240*8mm
ISBN13
979116825475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꼭 잡아먹고 말 테야!”
아쉬움에 커져 가는 상상 덩어리


무언가를 안타깝게 놓치면 아쉬움이 큰 법입니다. 늑대도 마찬가지였지요. 안타깝게 놓친 새끼 돼지에 대한 아쉬운 마음이 늑대에게 새끼 돼지를 꼭 다시 잡아먹겠다는 마음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우리의 상상은 참 대단합니다. 한번 만들어지기 시작하면 점점 더 그럴 듯 해지고, 더 멋있어지고, 내가 상상하고 싶은 것을 닮아 만들어져 가며 부풀죠. 늑대 마음 속의 새끼 돼지도 점점 늑대의 상상 속에서 늑대만의 새끼 돼지로 만들어지고 커집니다. 그러는 사이 실제 새끼 돼지의 모습은 점점 사라져가고, 상상하고 싶은 늑대의 새끼 돼지만이 남아 있죠. 우리 마음 속에서 몽실몽실 커져가는 상상 덩어리도 이와 닮아있습니다. 때로는 이런 상상이 현실에 닿아 있지 않아 부질없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렇게 상상하는 동안은 상상만으로도 시간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습니다. 〈늑대의 돼지꿈〉은 우리 마음 속에서 이런 상상의 재미를 한껏 느끼게 해 주는 작품입니다.

“어? 아!”
마지막 반전이 이야기의 묘미


〈늑대의 돼지꿈〉에는 마지막 반전이 있습니다. 모두가 '그럴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흐름을 깨는 반전이죠. 이런 반전에 이야기의 재미가 숨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책장을 넘기면서도 결말이 어떻게 될지 그림책을 읽는 내내 궁금합니다. '늑대는 정말 새끼 돼지를 잡아먹었을까?' 이야기를 읽는 내내 독자의 궁금증은 계속 되고, 작가가 어떤 결말을 내었을지, 그 결말이 정말 재미있을지 읽는 내내 궁금해지죠. 〈늑대의 돼지꿈〉에도 작가가 숨겨 놓은 비밀스런 반전이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는 내내 상상했던 독자의 생각이 작가의 결말과 마주한 마지막 장면에서 독자는 여러 가지 생각과 느낌을 경험하게 됩니다. 누군가는 마지막에 눈물을 흘리는 늑대에게는 이런 말도 해 주고 싶을 거예요. "늑대야, 너는 꼭 그렇게 했어야 했니?"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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