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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언더 더 돔 3 (완결) - 밀리언셀러 클럽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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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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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3권

그 요절한 밴드의 노래를 들려주오
파멸
피바다
개미 떼
일찍 찾아온 핼러윈
생존자들
집까지 입고 가, 드레스처럼 보일 거야

지은이의 말

저자 소개 2

스티븐 킹

관심작가 알림신청
 

Stephen Edwin King,리처드 버크먼

1947년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따라 여기저기 이사 다니며 힘든 생활을 하면서도 형이 발행하던 동네 신문에 기사를 쓰면서 글쓰기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킹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작품은 1974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캐리』였다. 원래 쓰레기통에 처박혔던 원고를 아내인 태비사가 설득하여 고쳐 쓴 이 작품으로 킹은 작가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이후 30여 년간 50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여 모든 책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 킹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33개 언어로 번역되
1947년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따라 여기저기 이사 다니며 힘든 생활을 하면서도 형이 발행하던 동네 신문에 기사를 쓰면서 글쓰기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킹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작품은 1974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캐리』였다. 원래 쓰레기통에 처박혔던 원고를 아내인 태비사가 설득하여 고쳐 쓴 이 작품으로 킹은 작가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이후 30여 년간 50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여 모든 책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

킹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33개 언어로 번역되어 3억 부 이상이 판매되었을 만큼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대중적 인기와 더불어 그의 문학성을 새롭게 평가하는 움직임도 일고 있어서, 2003년 킹은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전미 도서상에서 미국 문단에 탁월한 공로를 기여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500편이 넘는 작품들을 발표하며 전미 도서관 협회상, 로커스상, 세계 판타지상, 영국 판타지상, 휴고상, 브램 스토커상, 세계 호러 컨벤션상, 미국 추리작가협회상 등을 수상했다. 1996년에는 오헨리 상, 2011년에는 [LA타임스] 도서상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입증받기도 했다. 이 외에 브람 스토커 상을 16회나 수상했고, 영국 판타지 상과 호러 길드 상을 각 6회, 로커스 상 5회, 세계 판타지 상을 4회 수상했다. 2014년 국가 예술 훈장을, 2018년 PEN 아메리카에서 수여하는 문학 공로상을 받았다. 2015년엔 그의 첫 추리소설 시리즈인 『미스터 메르세데스』가 포함된 [빌 호지스] 3부작은 미국 최대 추리소설상은 에드거 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스티븐 킹은 데뷔 이후 호러, SF, 미스터리, 스릴러, 판타지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포브스]는 2017년 전 세계에서 가장 수익을 많이 창출한 작가 중 7위로 스티븐 킹을 뽑았다. 많은 수의 그의 작품들이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코믹스 등의 매체를 통해 다양하게 변주되어 사랑을 받고 있다. 그에게 유명세를 가져다준 초기작들 대부분이 호러 소설이기 때문에 ‘호러 킹(King of Horror)’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작가로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도 꾸준하게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영화로 제작되어서도 높은 평가를 얻었다. 그중 『캐리』, 『샤이닝』, 『살렘스 롯』, 『미저리』, 『돌로레스 클레이본』, 『쇼생크 탈출』, 『그린 마일』, 『미스트』, 『조이랜드』, 『그것』, 『닥터 슬립』이 제작 개봉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셀』과 『다크 타워』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영화화 중이다. 외에도 『고도에서』, 『잠자는 미녀들』, 『아웃사이더』, 『악몽을 파는 가게』 등을 썼다. 필명 리처드 바크만으로 장편소설 『로드워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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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자를 거쳐 지금은 번역자로 활동 중이다. 우리말로 옮긴 책에 『종이 동물원』, 『어딘가 상상도 못 할 곳에, 수많은 순록 떼가』, 『신들은 죽임당하지 않을 것이다』, 『제왕의 위엄』, 『파워 오브 도그』, 『모나 리자 오버드라이브』, 『별도 없는 한밤에』, 「다크 타워」 시리즈, 『산산조각 난 신』, 『인기 없는 에세이』, 『버트런드 러셀의 자유로 가는 길』, 『오컬트, 마술과 마법』,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언더 더 돔』, 『워킹 데드』, 『아돌프에게 고한다』, 『표류교실』 등이 있다. 『종이 동물원』으로 2019년 제13회 유영번
고려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자를 거쳐 지금은 번역자로 활동 중이다. 우리말로 옮긴 책에 『종이 동물원』, 『어딘가 상상도 못 할 곳에, 수많은 순록 떼가』, 『신들은 죽임당하지 않을 것이다』, 『제왕의 위엄』, 『파워 오브 도그』, 『모나 리자 오버드라이브』, 『별도 없는 한밤에』, 「다크 타워」 시리즈, 『산산조각 난 신』, 『인기 없는 에세이』, 『버트런드 러셀의 자유로 가는 길』, 『오컬트, 마술과 마법』,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언더 더 돔』, 『워킹 데드』, 『아돌프에게 고한다』, 『표류교실』 등이 있다. 『종이 동물원』으로 2019년 제13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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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1월 2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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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1.1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9.2만자, 약 9.4만 단어, A4 약 183쪽 ?
ISBN13
9788960178083
KC인증

줄거리

빅짐에 의해 사형을 기다리게 된 바버라. 그를 구출하기 위한 작전이 비밀리에 시행되지만, 불행히도 재키와 린다가 차례로 경찰직에서 쫓겨나며 계획에 암운을 드리운다. 한편, 사망한 브렌다 퍼킨스가 줄리아에게 전해주려 했던 빅짐의 비리를 담은 베이더 파일은 누군가의 손에 들어가게 되고, 이로 인해 마을은 혼란에 휩싸인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재앙이 마을 주민들을 기다리는데...

출판사 리뷰

언더 더 돔 완결편 드디어 출간,
충격적인 결말이 드러난다!


초판 100만 부를 인쇄하는 몇 안 되는 작가이자 신작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의 베스트셀러 리스트를 바꾸어 놓는 작가인 스티븐 킹의 최신 대작 『언더 더 돔』의 완결편인 3권이 출간되었다. 원고지 6000여 매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과 100명이 넘는 등장인물로 스티븐 킹의 역대 소설 중 세 번째로 긴 장편소설인 『언더 더 돔』은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 의해 드라마 시리즈로 제작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파워 블로거들 사이에서 "드디어 진정한 스티븐 킹이 돌아왔다!"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번에 출간된 3편에서는 의문만을 남겼던 '돔'의 실체와 충격적인 대사건이 독자들을 기다린다. 특히 3권에서는 읽는 이의 심장을 쥐락펴락하는 스티븐 킹만의 글솜씨와 더불어 눈물샘을 자극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로 대미를 장식한다.

투명 돔 속에 갇힌 채 외부와 단절된 마을,
재난 속에서 벌어지는 권력 암투와 생존을 위한 몸부림

『언더 더 돔』은 시작과 함께 평온한 마을을 순식간에 뒤덮은 투명돔 때문에 벌어지는 끔찍한 사고들을 순차적으로 나열한다. 비행기와 헬기가 폭발하고, 돔과 충돌하여 교통사고가 연달아 일어난다. 경찰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파악조차 못하고 허둥대는 사이에 수많은 마을 주민들이 목숨을 잃는다. 스티븐 킹은 마치 9.11 테러를 연상시키듯 아수라장이 된 마을을 묘사하기 위해 초반부터 여러 인물을 대거 등장시켜 짧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빠르게 번갈아 서술한다. 혼란스러운 상황이 진정된 후, 외부와 완전히 단절된 마을만의 세계가 펼쳐지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정부에 의해 마을 외부로 나가는 모든 유무선 전화가 차단되고, 투명 돔을 해체하려는 군부대의 노력이 이어진다. 그 와중에 마을 의회의 부의장 짐 레니가 의회와 경찰력을 장악하고 눈엣가시 같은 이들을 하나둘 제거한다. 마지막 제거 대상은 돔 바깥 정부로부터 마을 지휘권자로 임명받은 군인 바버라와 언론의 힘을 통해 권력에 맞서는 줄리아. 더군다나 바버라의 앙숙이자 짐 레니의 아들인 주니어가 연쇄 살인을 저지르고서도 특임 경관이 되면서 바버라의 숨통을 더욱 더 죄어온다. 스티븐 킹은 이 모든 이야기를 촘촘한 구성과 숨쉴틈 없는 전개로 단숨에 휘몰아쳐, 독자가 눈을 뗄 틈을 주지 않는다.

"지난 10년간 미국을 뒤덮었던 모든 갈등이
스티븐 킹의 현미경 아래 낱낱이 드러난다." 《보스턴 헤럴드》

『언더 더 돔』은 9.11 테러, 이라크 전쟁, 최초의 흑인 대통령 당선, 인터넷 혁명, 미국 내 마약 생산 증가 등 굵직한 현안들이 소설의 뼈대를 이루고 있다. 주인공격인 바버라는 이라크 참전군인 출신이며, 이라크의 기억을 떨쳐버리려 애쓴다. '마음속 깊숙한 곳에서는 체스터스밀을 떠날 때 이라크를 뒤에 남겨 두고 갈 작정이었지만, 그럴 가능성은 희박했다. 어디를 가든, 바비가 있는 곳은 곧 이라크였다.'

절대악의 자리에 선 짐 레니는 필로폰 사업을 통해 자기 잇속을 늘리는 한편 겉으로는 교회를 건립하고 기아에 시달리는 외국의 아이들을 돕는 이중성을 보인다. 시골의 인심 좋은 듯 보이는 마을에서 비밀리에 마약을 생산하는 일은 실제로 2000년대 멕시코로부터의 마약 밀수 통제가 엄격해지며 미국 내 농촌을 중심으로 마약 생산이 급격히 늘어나 사회 문제가 된 상황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너희가 만든 건 필로폰 업계의 제너럴모터스니까."

흑인 대통령 오바마를 아직도 인정하지 않으려는 많은 이들에 대해서도 서술하고 있는데, 대통령이 직접 위기에 빠진 마을 주민에게 보낸 공문에서 대통령 이름에 대하여 짐 레니는 "테러리스트나 붙일 법한 '후세인'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그 작자"(오바마를 지칭), "난 사실 백악관의 그 불한당 자식도 의심이 가기는 해."라고 내뱉으며 노골적인 거부감을 나타낸다.

환경보다 개발을 우선으로 하는 세태에 대해서도 스티븐 킹은 등장인물의 입을 빌어 비판을 가한다. "새 하수 시설을 건립하자는 안건이 올라오면? '미안합니다, 마을 예산으로는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상업 지구를 확충하자고 하면? '좋은 생각이군요, 우리 마을에는 재원이 필요합니다, 117번 국도변에 월마트를 지읍시다.' 주립 대학교에서 촌락 환경 연구 프로젝트를 실시했는데, 체스터 연못에 유입되는 하수량이 너무 많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의장단이 어떻게 했을까요? 토의를 보류한다고 선언했어요. 다들 알다시피 그런 과학적 조사를 하는 인간들은 급진적 인본주의자에다 허풍쟁이 무신론자들이라는 이유로요."

인터넷을 통한 새로운 정치 흐름에 대해서도 빠뜨리지 않고 있는데, 작품 펼에서 인터넷 세대를 대표하는 등장인물인 조는 투명 돔이 정부의 실?이라는 음모론을 제기하며 시위를 주도하기도 한다. '꼰대들이 끊어 버린 전화선처럼 보나마나 인터넷도 조만간 끊길 판국이었지만, 그래도 당장은 인터넷이 무기였다. 민중의 무기였다. 이제 권력에 맞서 싸울 때였다.'

이렇듯 스티븐 킹은 작품 속에서 백여 명의 다양한 인물을 등장시키고, 그들의 가치관이나 정치·종교적 색채를 그대로 드러냄으로써 미국 사회에 팽배한 갈등을 표면화시킨다.

언론사 서평
이제껏 스티븐 킹의 소설 가운데 현실과 환상 세계가 이토록 정면으로 충돌한 작품은 없었다. 『언더 더 돔』은 들기가 버거울 만큼 무겁다. 그러나 다 읽기 전에 내려놓기는 더욱 어려울 것이다. ―《뉴욕 타임스》

스릴과 공포를 뛰어넘는 인간미. 스티븐 킹은 『언더 더 돔』에서 악에 맞서는 인간의 무기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워싱턴 포스트》

지난 10년간 미국을 뒤덮었던 모든 갈등이 스티븐 킹의 현미경 아래 낱낱이 드러난다. ― 《보스턴 헤럴드》

『언더 더 돔』에는 당신이 공포 소설에서 기대하는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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