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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콘 게임 개발 프로그래밍 시리즈

책소개

목차

1세대
마그나복스 오디세이
퐁 게임기
2세대
페어차일드 채널 F
RCA 스튜디오 II
콜레코 텔스타 아케이드
아타리 2600
발리 프로페셔널 아케이드
PC-50x 시리즈
마그나복스 오디세이2
APF MP1000
비디오브레인
인터톤 VC 4000
유니소닉 챔피언 2711
마이크로비전
아타리 800
인텔리비전
닌텐도 게임 & 워치
에폭 카세트 비전
엔텍스 셀렉트 어 게임
코모도어 VIC-20
에머슨 아카디아 2001
ZX 스펙트럼
코모도어 64
벡트렉스
콜레코비전
아타리 5200
브이텍 크리에이티비전
엔텍스 어드벤처 비전
토미 튜터
마텔 아쿠아리우스
3세대
세가 SG-1000
닌텐도 패미컴
카시오 PV-1000
MSX
게임 포켓 컴퓨터
슈퍼 카세트 비전
슈퍼 마이크로
RDI 할시온
닌텐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세가 마스터 시스템
아타리 7800
아타리 XE 게임 시스템
LJN 비디오 아트
액션 맥스
브이텍 소크라테스
4세대
NEC PC엔진
세가 메가 드라이브
닌텐도 게임보이
세가 제네시스
NEC 터보그래픽스-16
아타리 링크스
인터렉티브 비전
게메이트
네오지오 AES
세가 게임 기어
하르퉁 게임 마스터
암스트라드 GX4000
슈퍼 패미컴
코모도어 CDTV
슈퍼 NES
필립스 CD-i
메모렉스 VIS
와타라 슈퍼비전
메가 덕
파이오니어 레이저액티브
5세대
FM 타운즈 마티
아미가 CD32
3DO
아타리 재규어
세가 새턴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반다이 플레이디아
NEC PC-FX
버추얼 보이
타이거 R-존
슈퍼아칸
카시오 루피
닌텐도 64
애플 피핀
타이거 게임닷컴
게임보이 컬러
네오지오 포켓
원더스완
6세대
세가 드림캐스트
플레이스테이션 2
누온
GP32
게임보이 어드밴스
닌텐도 게임큐브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노키아 엔게이지
탭웨이브 조디악
자빅스포츠
브이텍 브이스마일
7세대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닌텐도 DS
기즈몬도
게임 웨이브
Xbox 360
하이퍼스캔
브이텍 브이플래시
플레이스테이션 3
닌텐도 Wii
8세대
애플 iOS
구글 안드로이드
지보
온라이브
닌텐도 3DS
플레이스테이션 비타
Wii U
우야
게임스틱
플레이스테이션 4
Xbox One
매드 캣츠 모조
아마존 파이어 TV
엔비디아 쉴드 TV
스팀 링크
9세대
닌텐도 스위치
구글 스테디아
오큘러스 퀘스트
Xbox Series X|S

저자 소개 2

에반 아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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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n Amos

독학으로 사진을 배웠으며 위키피디아 덕분에 아카이비스트 겸 게임 역사가가 됐다. 미국 미주리주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지금은 게임기와 하드웨어로 가득한 브루클린의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2006년 <던전 앤 파이터>를 시작으로 게임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며 PC, 소셜, 3D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했다. 국내 게임 관련 자료의 아카이빙 구축에 매진하여 《한국 게임의 역사》, 《81년생 마리오》, 《우리가 사랑한 한국 PC 게임》 등에 참여했다. 번역서로는 《게임 콘솔 2.0》, 《소셜게임 기획의 법칙》 등이 있다. 현재는 박사 학위 과정을 마치고 돈크라이에서 언리얼 엔진을 사용한 신규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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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1032g | 203*254*17mm
ISBN13
9791161757056

출판사 리뷰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비디오 게임 기기의 50년 역사를 선명한 사진으로 볼 수 있다. 개정판에는 새로운 9세대 게임기, 더 클래식한 게임기와 빈티지 컴퓨터들을 추가했다. 전혀 몰랐던 게임기를 발견하고 게임 기술의 빠른 발전을 따라가며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가정용 비디오 게임들의 내부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지은이의 말 ◈

나는 게임시장이 대 붕괴하던 때 태어났다. 시간이 흘러 게임을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나이가 먹었을 무렵 미국 게임 시장은 다시 활기를 띠었고, NES 등의 일본 게임기 덕분에 새로운 시대로 들어섰다. 지저분한 13인치 텔레비전에 연결했던 수수한 회색과 검정색의 상자인 NES가 내 비디오 게임의 진짜 시작이었다. NES는 나를 게임의 세계로 이끌었고, 유년기의 대부분을 게임으로 보냈다. 플레이스테이션부터 Xbox 360과 그 이후까지 비디오 게임의 즐거움은 내 인생을 따라다녔다. 비디오 게임은 흥미와 공감을 일으켰고, 게임 역사의 중요한 아카이브 중 하나를 만들게 했다.

비디오 게임 보존 작업을 하게 된 건 즉흥적이었으며 거의 우연이었다. 몇 년 전 누구나 수정할 수 있는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백과에서 오래되고 잘 알려지지 않은 게임기에 대한 글을 읽다가 작업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위키백과를 보다 보면 사이트의 사진에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아챌 수 있었다.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 사진을 사용해야 하고, 대다수의 위키백과 편집자들은 사진가가 아닌 필자이기 때문에 사진 화질이 좋지 않거나 존재하지 않는 것도 있다. 이런 옛날 게임기들에 대한 문서들을 읽으면서, 나는 이 문서에 기여하고 싶었다. 그래서 카메라 장비와 게임기 몇 대를 구해 위키백과 문서를 위한 사진을 찍었다.

나는 이 프로젝트에 몰두했다. 수백 장의 사진으로 문서를 채워 나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내 사진들이 위키백과를 넘어 다른 곳에도 퍼진 것을 알게 됐다. 그 사진들은 책, 잡지, 뉴스, 유튜브 비디오, 심지어 박물관 전시회에도 보였다. 몰랐지만 존재하던 공간들을 사진이 채워줬다. 이제는 많은 팬과 창작자, 그리고 전문가들이 교육과 보고서, 작품에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의 사진들에 언제나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이 충격은 내 작업을 확장하게 했고, 사진을 위한 게임기를 구입할 수 있도록 킥스타터를 시작했다. 모금 캠페인은 성공적이었고, 반응은 책 판매로 이어졌다.

이 책의 목표는 시장을 선도했던 유명한 기기부터, 낙오된 기기, 명백하게 실패했던 기기까지 게임기 하드웨어의 진화를 통해 비디오 게임의 역사를 소개하는 것이다. RDI 할시온 같은 굉장히 희귀한 게임기들을 포함한 가능한 많은 게임기와 게임용 컴퓨터를 찾아 사진을 찍는 데 수년을 보냈다. 이 개정판은 많은 갱신과 개선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게임기를 연대순으로 나열했으며, 사양 상자들을 일관적으로 만들고, 일부 사진들을 다시 찍었으며, 책의 마지막에는 새로운 내용으로 살을 붙였다. 경험 많고 열정적인 레트로 팬과 게임기의 길고 풍부한 역사를 발견하는 새로운 게이머들이 이 책으로부터 새로운 것을 보고 배우길 바란다.

◈ 옮긴이의 말 ◈

한국은 전 세계 게임 산업에서 상당한 크기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이 게임 종주국이고, 중국이 많은 인구를 가진 시장인 것을 감안하면 한국의 게임 산업은 종주국을 제외한 나라 중에서는 가장 크게 발전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게임 산업을 이야기할 때는 대부분 온라인 게임에 치우쳐 있고, 90년대의 게이머는 IBM-PC나 오락실 중심의 경험들이 많습니다. 가정용 게임기는 몇 차례 국내에서 정식으로 시장에 자리잡으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자리잡기 시작한 것은 2000년대로, 이 책에서 6세대로 분류되는 플레이스테이션 2나 7세대로 분류되는 닌텐도 DS, Wii의 적극적인 마케팅 덕분에 마니아가 아닌 사람들도 게임기에 대해 인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앞선 세대의 게임기들이 국내에 판매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90년대 중반에는 PC 게임 중심의 게임 잡지들이 중심을 이루긴 했지만 그에 앞서 나온 것은 가정용 게임기를 다룬 잡지들이었고, 국내에 정식으로 유통되지 않은 게임들은 이러한 지면을 통해 국내에 소개됐습니다.

한편으로 우리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게임기들이 금성이나 삼성 같은 제조사에서 만들어져 해외에 판매되기도 했습니다. 빠르게는 복제 퐁 기기부터 3DO나 MSX 같은 기기까지 국내 제조사들의 이름이 해외의 마니아들에 의해 정리돼 있는 것을 볼 때면 신기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책에서 소개된 게임기가 익숙한 독자들도 있고 처음 보는 독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미국의 관점에서 전 세계의 가정용 게임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독자 입장에서는 부족함을 느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미국의 가정용 게임기 중심의 문화와 경험들을 이해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습니다.

최근엔 레트로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 예전처럼 옛날 게임기를 쉽게 구하기는 힘들어졌습니다. 희귀한 게임기일수록 더욱 그렇습니다. 국내에서도 정식 발매된 고전 게임기들은 동작이 되지 않더라도 비싼 가격에 거래가 되고는 합니다. 그렇다 보니 깔끔한 기기 실물을 보는 것조차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게임기를 사진으로 남긴 저자의 시도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책이 국내에 소개돼 기쁩니다. 여러분들도 옛날 게임기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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