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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_6
프롤로그 _15 저자 프롤로그 _20 Chapter XIX. Of the Law of God 하나님의 법에 관하여 _25 Chapter XX. Of Christian Liberty, and Liberty of Conscience 기독교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에 관하여 _57 Chapter XXI. Of Religious Worship and the Sabbath-day 종교적인 예배와 안식일에 관하여 _85 Chapter XXII. Of Lawful Oaths and Vows 합법적인 서약들과 서원들에 관하여 _123 Chapter XXIII. Of the Civil Magistrate 국가 공직자에 관하여 _147 Chapter XXIV. Of Marriage and Divorce 결혼과 이혼에 관하여 _167 Chapter XXV. Of the Church 교회에 관하여 _185 Chapter XXVI. Of the Communion of the Saints 성도들의 교통에 관하여 _205 Chapter XXVII. Of the Sacraments 성례들에 관하여 _219 Chapter XXVIII. Of Baptism 세례에 관하여 _233 Chapter XXIX. Of the Lord's Supper 성찬에 관하여 _251 Chapter XXX. Of Church Censures 교회 권징들에 관하여 _279 Chapter XXXI. Of Synods and Councils 회의들과 공의회들 _293 Chapter XXXII. Of the State of Man After Death, and of the Resurrection of the Dead 죽음 이후 사람의 상태에 관하여, 그리고 죽은 자들의 부활에 관하여 _307 Chapter XXXIII. Of the Last Judgment 마지막 심판에 관하여 _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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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I. God gave to Adam a law, as a covenant of works, by which He bound him and all his posterity to personal, entire, exact, and perpetual obedience; promised life upon the fulfilling, and threatened death upon the breach of it: and endued him with power and ability to keep it. 〈번역〉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행위언약으로서 한 법을 주셨는데, 그것에 의해서 그분은 그와 그의 모든 후손을 인격적이고, 전체적이고, 정확하고, 끊임없는 순종에 묶으셨고, 그것을 성취하는 것에 대해서는 생명을 약속하셨으며, 그것의 위반 위에는 죽음을 경고하셨고, 그것을 지키도록 그에게 힘과 능력을 입히셨다. 〈원문분석〉 1. God gave to Adam a law, as a covenant of works, by which He bound him and all his posterity to personal, entire, exact, and perpetual obedience; - God gave ~; promised~ , and threatened~; and endued~. 이 항은 전체적으로 A(gave); B(promised, and threatened); and C(endued)의 구조이다. - God gave to Adam a law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한 법을 주셨다’인데, 여기서의 부정관사(a)는 하나를 의미하는 것이기에 해석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처음에 주신 법은 행위언약으로 여러 법 중에 하나가 아니라, 오직 하나의 법이었다. - as a covenant of works 보통 ‘행위언약’이라고 알려진 a covenant of works의 원래 의미는 ‘행위들의 언약’이다. 참고로 소교리답(12문)과 대교리문답(20문)에서는 이 언약을 모두 ‘생명의 언약’(a covenant of life)이라고 가르친다. - by which 관계대명사 which의 선행사는 a covenant of works이다. 따라서 by which의 의미는 ‘행위언약에 의해서’이다. - He bound him and all his posterity to~ obedience bind A to B의 구문으로 ‘A를 B에 묶다’라는 뜻이다. 하나님께서는 행위언약으로 아담과 그의 후손들을 순종에 묶으셨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행위언약이 아담뿐만 아니라, 그의 후손들에게도 동일한 효력이 있다는 것이다. - personal, entire, exact, and perpetual obedience 인격적이고, 전체적이고, 정확하고, 끊임없는 순종. 참고로 이 부분을 대교리문답은 20문에서 personal, perfect, and perpetual obedience라고 가르치고, 소교리문답은 12문에서 perfect obedience으로 가르친다. -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행위언약으로서 한 법을 주셨는데, 그것에 의해서 그분은 그와 그의 모든 후손을 인격적이고, 전체적이고, 정확하고, 끊임없는 순종에 묶으셨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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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장로교회의 교리 중의 교리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정확한 신앙고백서의 번역은 치명적으로 중요합니다. 신앙고백서의 정확한 해설은 정확한 번역이 전제되어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단의 장로교 헌법에 수록된 신앙고백서를 포함하여 많은 번역서들이 출간되었지만, 상당부분 정확하지 못하고 가독성이 떨어지며, 심지어 이해가 안 되는 비문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이미 『1647 소교리』를 출간한 바 있는 저자는 또 다시 『1646 신앙고백』이라는 보석 같은 작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저자는 미국장로교회가 1903년에 수정하여 34, 35장을 추가한 신앙고백서가 아닌, 1646년판 신앙고백서 원문을 번역했습니다. 신앙고백서를 가장 잘 공부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신앙고백서 해설서가 아니라 원문을 읽는 것입니다. 저자는 376년 전의 이 까다롭고 어려운 신앙고백서 전체를 정확하면서도 가독성 있게 번역해 내는 일을 훌륭하게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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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신학도들이나 목회자들, 그리고 기독교교리나 신조 혹은 신앙교육에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 책에 우리 장로교회가 믿는 신앙의 요체가 선명하게 드러나 있기에 기쁨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이상규 (고신대학교 명예교수, 백석대학교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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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의 표준문서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원어로 그 뜻을 살피고 곱씹어보는 경우는 드물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독특하게 기여하는 바가 있다고 본다. - 박영돈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명예교수, 작은목자들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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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교육은 기독교세계관 확립의 기초이므로, 그리스도인의 성숙을 위한 필수 교육과정입니다. 이 책은 영어 학습 방법에 익숙한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 또 고등교육을 받은 장년과 은퇴한 노년에게도 유용한 교과서로 활용될 것입니다. - 조성국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교수, 전 고신대학교 부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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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원문을 중요시 여기는 것처럼 우리의 신앙고백서를 원문으로 읽고 분석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데, 만시지탄을 느끼면서도 이제라도 이런 책 한 권이 나온다는 것을 다행으로 여긴다. - 임종구 (푸른초장교회 담임목사/대신대학교 역사신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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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소년들이, 심지어 영어를 모르는 이들도 이 교과서를 따라가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께서 주신 교리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 안재경 (온생명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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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신앙고백서의 문항들에 대한 충분하면서도 정확한 학습을 가능하게 해 놓았다. 그러므로 나는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 황원하 (대구산성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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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서 원문을 잘 읽고 이해하고 싶은 분들, 그리고 고백서를 성도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 가르치고 싶은 목회자들에게 정말 좋은 자료이다! - 이정규 (시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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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과 저자의 교리 사역은 지역교회를 더욱 진리로 부요케 하며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주의 몸 된 교회를 세우는 좋은 도구가 되리라 확신한다. - 오재경 (포항충진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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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성 박사는 언어와 신학의 양면에서 이 작업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신학자다. 이러한 의미 있는 작업물이 우리 SFC출판부에서 출간되는 것이 너무나 반갑다. - 허태영 (전국SFC 대표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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