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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뿌리 깊은 나무, 당신을 봅니다
프롤로그 나는 그 일의 씨앗을 품고 있는 존재다 1장 왜 지금 초심력을 말하는가 우리는 불안(不安)하기 때문에 안심(安心)이 어렵다 마음이 위축되면 몸도 정신도 위축된다 초심력은 삶의 시작이자 과정이며 종착지다 2장 나를 알기 위한 내 마음 바로보기 마음, 그건 누구 것일까 나는 원인이고 결과다 나는 무엇을 할 때 행복하고 무엇을 할 때 즐거운가 과거에 갇혀 있는 내 마음 바로보기 상처는 밖에서 오지 않고 안에서 일어난다 괴로움은 모두 내 책임이다 인생의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3장 내 마음을 만나러 가는 길 나 자신의 과거와 화해하자 미워했던 이에게 편지를 쓰고 태우자 나의 역사를 마주하자 낯선 곳에 자신을 내맡겨라 하루 3번, 알람에 맞춰 심호흡하고 명상하라 거울을 보고 나 자신과 대화하기 나는 ‘내가’ 책임진다 4장 세상과 관계를 회복하고 마음을 나누는 방법 안 통하는 걸까 싫어하는 걸까 나에게 기회를 주고 책임도 내가 진다 다름을 인정하면 지옥을 겪지 않는다 세상 모든 변화의 출발선은 나다 돈 많으면 행복할까 믿음이 관계의 기본이다 5장 마음의 근육을 기르는 루틴 훈련 마음 에너지의 바탕이 되는 감사의 108배 강점을 발견하고 싹을 틔우는 방법 분노를 조절하는 마음 훈련법, 찬탄 금강경에 다 들어 있다 셀프 칭찬, 셀프 사랑, 셀프 감사를 하라 하루 5분이면 완성하는 치유의 트레이닝 직관하고 바라보기 에필로그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상호작용하는 연기적 존재 후기 따뜻한 연결, 따뜻한 마음,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저자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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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존중한다는 건 ‘내 것만이 옳아! 내 의견과 내 방식만 맞아! 내 것만 제일 중요해! 나만 잘되어야 해!’와 같은 유치함을 말하는 게 아니다. 나밖에 모르는 이기심이 아니라, 어떤 경우에도 절대적인 존재가치를 지니는 나의 생명에 대해 존중하고 귀중하게 여기는 마음이다. 나로부터 출발해서 나와 남이 함께 어우러져 동시에 행복하고 동시에 잘 되는 쪽으로 지혜롭게 살아가는 힘이다. 나만 잘되는 것도 아니고, 나만 희생하는 것도 아닌, 나와 남이 동시에 잘 되고, 동시에 성장하고, ‘동시에 이로운 지혜’가 바로 초심력이다.
--- p.30 온몸을 송두리째 뽑아버릴 세찬 바람이 불어오지 않았다면 그 나무의 뿌리 상태를 알 수 없었을 것이다. 겉모습만으로 우람하고 키 크며 멋진 나무로만 알았을 거다. 센 바람을 맞아봐야 자신의 상태를 알 수 있고, 어려움을 딛고 일어날 때 내 뿌리가 튼튼함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고난과 역경은 삶의 뿌리를 점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뽑힌 나무뿌리 앞에서 근본 없는 사람이 되지 않겠다고, 뿌리를 내리지 못한 사람으로 살지 않겠다고 다짐해 본다. --- p.50 우리 삶도 이와 같지 않을까? 인풋만 계속되어선 안 된다. 인풋이 있으면 반드시 아웃풋이 있어야만 한다. 베풀 수 있어야 하고 줄줄 알아야 한다. 그것도 기다리기보단 먼저 베풀고 먼저 줄줄 알면 내가 행복하다. 숨이 들고 나듯이, 내 일상생활의 들고 남도 그렇게 자연스럽고 조화로워야 삶도 아름답게 가꿔지는 것 아닐까? --- p.121~122 모든 생명은 본디 다 통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통하지 않고 막혀있다면 내가 불통의 원인이다. 나를 앞세우며 내 생각이 맞다고 우기는 내가 원인이다. 이렇게 마음먹을 때 내가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매우 크다. 상대에게 원인이 있다고 생각할 때는 상대가 바뀌지 않는 한 그 관계를 회복할 길이 요원하기만 한데, 나 자신이 불통의 원인이라고 생각할 때는 관계 회복의 키를 내가 쥐게 된다. --- p.146 모든 생명은 무한가능성을 지닌 존재이다. 내 앞에 나타난 모습들은 내 마음을 비추는 거울일 뿐이다. 그래서 『금강경』에서는 현상적인 모습들은 고정된 실체가 있는 게 아니고 내 마음이 반영되어 나타난 것이라고 한다. 내 마음속 번뇌, 망상이 오줌싸개로 드러난 것이므로, 내 마음밭에 어떤 씨앗을 심을지는 전적으로 내게 달린 문제다. 마음속에서 인정한 그 씨앗은 반드시 싹을 틔워 열매를 맺는다. 그렇게 뿌린 대로 거두는 게 삶의 진실인 것이다. --- p.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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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잘 뿌리를 내리고 있을까?
살랑이는 바람에도 이리저리 흔들리는 내 마음을 단련해 보자 아무렇게나 떠다니듯 정처 없는 인생을 흔히 부평초에 비유한다. 이름만 얼핏 보면 부평초는 제대로 된 뿌리도 없이 그저 물길 흐르는 대로 떠다닐 것 같지만, 사실 물밑의 사정은 생각과는 좀 다르다. 부평초의 뿌리는 제 몸 크기의 몇 곱절이나 되는 길이로 제법 길고 깊게 잘 뻗어내려 있다. 더구나 부평초는 그저 홀로 떠다니지 않는다. 제 몸에서 뻗어나간 또 다른 개체들이 서로서로 인연의 관계를 형성하듯 이어져 마치 하나의 인드라망을 보는 듯하다. 가냘픈 뿌리일지라도 제법 깊게, 그리고 여럿이 모여서 삶의 자취를 내리고 보니, 자연 상태에서의 부평초는 생각만큼 이리저리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법도 없다. 아마도 떠다니는 것은 부평초가 아니라 이를 보고 처음으로 이름 지었을 그 누군가의 마음이 아니었을까? 이처럼 자연은 늘 초연하다. 다만 불안하고 흔들리며 떠다니는 것은 인간의 마음일 뿐…. 이 책 『나를 살리는 마음 훈련법』에서도 〈1장〉 “왜 지금 초심력을 말하는가”를 통해 우리의 불안감과 그 원인, 그리고 극복방안으로서의 초심력을 말하고 있다. 그런데 모든 문제를 극복하는 출발점은 현상에 대한 직시와 정확한 상황 분석이며, 내면의 불안감 극복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를 위해 〈2장〉 “나를 알기 위한 내 마음 바로보기”에서는 현재 내 마음의 상태를 직시하는 방법을 비롯해 그 원인, 나의 내면과 마주하는 방법 등을 제시하고 있다. 마음의 문제를 파악하고 나면, 다음으로 해결법을 찾아야 한다. 이를 위해 〈3장〉 “내 마음을 만나러 가는 길”에서는 마음의 상처를 마주하고 치유하는 다양한 예시와 명상법 등을 통해 상처 받은 내 마음을 어루만지고 단련하는 방안을 알려준다. 한편 나의 마음은 세상과 외따로 존재할 수 없다. 앞서 언급한 한낱 부평초도 서로가 연결되어 있듯, 우리의 마음도 서로 연결 속에서 영향을 주고받는다. 따라서 그 속에서 상처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서로 행복한 마음 나눔을 할 수 있는 관계 형성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4장〉 “세상과 관계를 회복하고 마음을 나누는 방법”에서는 세상과 마음을 나누는 여러 사례들을 들어 문제 해결법과 마음가짐의 전환을 가르쳐주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5장〉 “마음의 근육을 기르는 루틴 훈련”에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우리 마음을 커지게 하는 방법을 모색한다. 사람의 몸은 근육을 키우면 외부 세계의 충격이나 사고로부터 좀 더 안전해지게 마련이듯, 마음의 근육을 길러 상처받는 일을 줄이고, 외부 세계로 나의 능력을 더욱 확장하는 방법을 이 책에서는 적극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후기 나는 사람을 좋아하지만, 모든 사람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조금은 느리더라도, 조금은 손해를 보더라도, 함께 나누며 성장하려는 사람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더불어 내면이 단단하고 스스로 무엇을 잘하고 좋아하는지 자신의 가치를 아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이 빛나고 예뻐 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따뜻하고 단단하며 빛나는 사람이다. - 토부 (퓨처스쿨 운영진 /그림성장 메신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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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생소할 수 있는 불교의 심오한 철학은 그녀의 삶의 궤적이 잘 드러난 에피소드와 사례가 덧붙여져 쉽게 이해된다. 한번 이해되기 시작하니 내 삶의 여러 문제에도 적용해보게 되고, 그 깊은 통찰에 여러 번 머리를 끄덕이게 되었다. 현대 사회의 빠른 변화와 혼란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이 훌륭한 가이드가 되리라 생각한다. - 이소영 (마이크로소프트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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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상대적인 행복을 좇느라 불안해하는 마음에 온전히 나로 살아갈 수 있는 뿌리를 내리는 방법을 볼 수 있다. 당신 안에 내재된 능력으로 스스로를 치유하며, 오롯이 나로 시작되는 행복을 즐길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언제나 답은 내 마음속에 있고, 그걸 ‘알아차림’으로서 마주할 수 있다. 그렇게 되는 순간, 삶은 온전히 나에게 머물고, 인생의 길도 나의 길이 될 것이다. - 손유진 (퓨처스쿨 운영진/독서모임 북링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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