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등장인물
프롤로그 띵동! 이메일이 도착했습니다 1 개발자란 어떤 직업인가요? 개발자의 출근길 컴퓨터에게 편지를 보내는 개발자 개발자를 꿈꾸게 된 이유 궁금증 해결! 2 코딩은 무엇인가요? IT 회사의 아침 회의 코딩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나도 개발자: 고코더 선생님과 유튜브 만들기 1 3 코딩으로 무엇을 만들 수 있나요?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기획자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코딩 나도 개발자: 고코더 선생님과 유튜브 만들기 2 4 코딩은 잘 고쳐 나가는 게 중요해요! 기능을 점검하는 소프트웨어 테스터 개발자의 점심시간 궁금증 해결! 5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프로젝트란 무엇인가요? 개발자의 책상 나도 개발자: 고코더 선생님과 유튜브 만들기 3 6 개발자는 어떤 일을 하나요? 프런트엔드와 백엔드 스마트폰 앱을 만드는 방법 궁금증 해결! 7 비상사태! 장애가 발생했어요! 언제나 비상사태에 대비하는 개발자 개발자의 야근 나도 개발자: 고코더 선생님과 유튜브 만들기 4 8 개발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미래의 개발자에게 보내는 편지 에필로그 개발자는 내일도 코딩을 합니다 |
이진현
고코더의 다른 상품
조승연의 다른 상품
|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존재와 다양한 언어로 소통해. 외국인과 이야기하려면 외국어를 할 줄 알아야 하고, 동물과 이야기하려면 동물들만의 표현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지. 컴퓨터와 대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컴퓨터의 언어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해. 컴퓨터 언어를 구사할 줄 아는 사람이 개발자야.
--- p.24 개발자는 컴퓨터에게 편지를 쓰는 직업이야. 편지에 프로그래밍 언어로 우리가 원하는 것들을 적어서 보내면 컴퓨터가 알아듣고 행동하기 시작하지. 준혁이가 궁금증을 담아 메일을 보내면 내가 메일을 읽고 답장하듯이, 개발자가 원하는 것들을 적어 컴퓨터에게 편지를 보내면 컴퓨터가 편지에 적힌 명령을 수행한단다. 이렇게 컴퓨터에 프로그래밍 언어로 명령을 내리는 과정을 코딩이라고 해. 어때, 신기하지? --- p.26 건물을 지으려면 가장 먼저 설계도가 필요합니다. 만약 설계도가 없다면 튼튼하고 짜임새 있는 건물을 만들 수 없어요. 마찬가지로 프로그램을 만들 때에도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지, 어떤 기능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고칠지에 대한 계획이 담긴 설계도를 만들어야 해요. 프로그램의 설계도를 만드는 사람이 바로 기획자랍니다. --- p.60 메타버스라는 단어를 들어 본 적이 있니? 메타버스는 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를 합친 말로, 현실 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가상 세계를 뜻해. 인터넷 세상에 존재하는 또 하나의 지구라고 볼 수 있지. 현실이 아닌 가상 공간이지만 그 안에서 너의 캐릭터를 만들어 친구와 대화도 하고, 함께 놀 수도 있어. 네가 원하는 모습의 아바타를 구매해서 마음대로 꾸밀 수도 있고, 원한다면 자동차를 살 수도 있지. 메타버스에 존재하는 것들은 모두 코딩으로 만들어진 거야. 메타버스 세계에서는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을 코딩으로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단다. --- p.67 너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니? 그림을 그릴 때 지우개는 연필만큼이나 중요한 도구잖아. 우리는 대부분 한 번에 완벽한 그림을 그려 낼 수 없기 때문에, 잘못 그린 부분이 있다면 지우개로 지우고 다시 그려야 하지. 아무리 훌륭한 화가도 지우개가 없다면 멋진 그림을 완성해 내기 어려울 거야. 프로그램을 만들 때도 마찬가지란다. 아무리 똑똑하고 코딩 실력이 뛰어난 개발자도 실수할 수 있어. 그래서 코딩할 때 실수했던 부분을 수정하는 과정이 꼭 필요해. 그림을 그릴 때 잘못된 부분을 지우개로 지우고 다시 그리는 것처럼, 소프트웨어 테스터는 프로그램을 만들 때 잘못된 코딩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단다. --- p.83 개발자는 하루하루가 숙제의 연속이야.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코딩할 때 늘 마음대로 되지만은 않거든. 코드를 잘못 입력해서 오류가 생기면 입력했던 코드를 하나하나 수정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가끔은 컴퓨터가 제멋대로 말썽을 부리기도 해. 컴퓨터가 내는 숙제를 해결하려고 온종일 고민할 때도 있지. 이때 무엇보다 필요한 건 컴퓨터나 키보드 같은 기기가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문제를 해결하고야 말겠다는 끈기와 자신감이야. 아무리 성능이 뛰어난 컴퓨터가 있어도 자신감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거든. --- p.110 사람의 얼굴을 3단계로 나눠 볼까요? 처음에는 앙상한 뼈대만 있는 해골, 그다음은 살이 붙어서 우리가 볼 수 있는 흔한 얼굴의 모습, 마지막으로 멋지게 모자도 쓰고 안경도 써서 한껏 꾸민 상태로 나눌 수 있어요. 웹사이트도 이렇게 뼈대와 살과 멋진 액세서리까지 갖추고 있어야 해요. 가장 먼저 HTML이라는 언어로 웹사이트의 뼈대를 만들고, JavaScript라는 언어로 뼈대에 살을 붙여 주고, CSS라는 언어로 살이 붙은 뼈대를 꾸며 주면 멋진 웹사이트가 완성된답니다. --- p.125 우선, 국비 지원 코딩 교육 과정을 추천합니다. 국비 지원을 받기 때문에 수강비는 전액 무료이고, 훈련비로 약 300만~500만 원 정도의 지원금까지 받을 수 있답니다. 국비 지원 교육 과 정은 효율적인 취업을 도와줘요. 비전공자에게 대학 4년의 교육 과정을 6개월로 요약해 가르쳐 주기 때문이죠. 두 번째로 부트 캠프 과정은 해외에서 인기 있는 프로그래밍 교육 방식이에요. 마치 군인이 되기 전에 거쳐 가는 신병 훈련소 같달까요. 단기간에 특정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경험하면서 프로그래밍 실습을 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세 번째는 독학이에요. 사실 코딩은 혼자서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어요. 무료 강의가 온라인에 넘쳐 나거든요. 특히 유튜브는 개발과 코딩에 대한 지식을 쉽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 p.158 내일이면 또 개발자의 하루가 시작될 것입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코딩을 하고, 회의를 하고, 가끔 쉬기도 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야근도 하며 매일 그렇게 반복되겠지요. 비슷해 보이는 일상이지만, 개발자의 하루하루는 모두 특별합니다. 컴퓨터에 마음을 담아 코딩으로 내리는 명령이 사람들의 일상에 스며들어 그들의 삶을 바꾸게 될 것이니까요. 모두의 행복한 삶을 위해 개발자는 오늘도, 내일도 코딩을 합니다. --- p.167 |
|
개발자는 어떤 일을 할까? 개발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현직 개발자 고코더 삼촌이 들려주는 IT 개발자의 모든 것 준혁이는 유튜브처럼 멋진 웹사이트를 만드는 개발자가 되고 싶은 초등학생입니다. 호기심 많은 준혁이는 진로 탐색 숙제를 하다 알게 된 개발자 고코더 삼촌에게 용기 내서 메일을 보내지요. 개발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개발자는 어떤 일들을 하는지 알고 싶은 준혁이에게 고코더 삼촌은 IT 개발자의 세계에 대해 들려주기로 합니다. 흔히 개발자라고 하면 혼자 컴퓨터 앞에 가만히 앉아 코딩하는 장면을 상상하지요. 하지만 개발자는 코딩 이외에도 다양한 사람들과 아주 많은 일을 함께합니다. 고코더 삼촌은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기획자인 온유 씨와 끊임없이 의견을 주고받으며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열심히 만든 프로그램에 문제가 생기면 소프트웨어 테스터 지나 씨의 지시에 따라 꼼꼼히 오류를 수정합니다. 그러다 갑자기 소프트웨어 공격을 받기라도 하면 모든 팀원을 총동원해 재빨리 시스템 장애를 막아 내지요. 개성 넘치는 동료들과 함께하는 일상에서 IT 개발자는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협업하는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IT 개발자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도 자세히 소개합니다. 초등학생은 어떻게 코딩 공부를 해야 할지, 개발자가 되기 위한 교육 과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IT 업계의 환경과 전망은 어떤지, 그리고 개발자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까지 개발자를 꿈꾸는 어린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칩니다. 코딩, 프로그래밍 언어, 프런트엔드, 백엔드……. 생소한 IT 필수 개념 한 방에 이해하고 직접 코딩해 보는 〈나도 개발자〉 코너로 리얼 생생 진로 탐방 끝! IT 개발자의 일 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바로 코딩입니다. 코딩이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준혁이에게, 고코더 삼촌은 “코딩은 컴퓨터에게 편지를 쓰는 거야.”라고 이야기합니다. 개발자는 명령할 내용이 담긴 코드를 적어 편지를 보내는 사람으로, 컴퓨터는 편지를 받아 명령을 수행하는 사람으로 비유해 쉽게 설명한 것이지요. 책에 등장하는 HTML, JavaScript, CSS 등의 컴퓨터 언어와 프런트엔드, 백엔드, 서버, 데이터, 운영 체제 등의 생소한 IT 개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쉽고 재미있는 비유와 한눈에 쏙쏙 박히는 귀여운 그림이 어우러져, 어려운 IT 개념들을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머리에 남도록 도와줍니다. IT와 코딩의 기본 개념을 탄탄히 익혔다면 실전 연습을 해 볼 차례이지요. 고코더 선생님과 함께하는 〈나도 개발자〉 코너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동영상 플레이어를 만들고 꾸며 볼 수 있도록 코딩 예제를 실었습니다. 코드를 작성하면 실시간으로 결과가 나타나는 코드펜 사이트를 활용해 웹사이트를 만드는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해 볼 수 있지요. 직접 다양한 코드를 입력해 보고 창의력을 발휘해 동영상 플레이어를 만들어 나가면서, 어린이들은 자신감을 얻고 새로운 직업 세계를 적극적으로 탐험하게 될 것입니다. IT 개발자는 업계의 전폭적인 지지와 대거 채용, 만족스러운 연봉과 복지, 탄탄한 전망 등 화려한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적인 자세, 좋아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탐방하려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IT 개발자는 수많은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하고 성장해 나가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이지요. 미래를 이끌 모든 어린이에게 고코더 삼촌과의 하루가 빛나는 여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