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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서평 추천사 1. 공부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1) 어떻게 하면 식지 않는 열정으로 공부할 수 있을까? 2) 부모님 마음으로 사랑하기 3) 선생님 마음으로 공경하기 4) 나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 믿기 2. 마음으로 하는 공부의 세 가지 힘 1) 생각하는 힘: 사고력 2) 집중하는 힘: 집중력 3) 실행하는 힘: 주의력 3. 마음으로 하는 공부의 원칙, 인성관리 1) 인성을 관리해야 공부를 잘 한다 2) 인성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3) 인성관리 삼 단계 공식 4. 원대한 꿈과 이상을 가진 나, 세상을 바꿀 수 있다 1) 진로탐색 2) 원대한 꿈 3) 학부모의 자녀 멘토링 맺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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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쉬운 일이 아니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오래오래 공부를 계속 해야 하고, 온전히 공부에 몰입해야 하며, 공부를 효율적으로 해야 한다. 어느 것 하나 쉬운 일이 없다.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아가려면, 공부에 필요한 원동력이 끊임없이 공급되어야 한다. 그 원동력은 스스로 공부하려는 열정에서 공급되고 그 열정은 마음에서 나온다. 원동력이 공급되지 않은 상태에서 학원이나 과외 수업 같은 외적인 힘만으로 하는 공부는 오래 지속하기 어렵고, 몰입하기도 어려우며, 효율이 나지도 않는다. 공부를 오래 지속하고 공부에 몰입하는 것은 스스로 공부하고 싶은 열정으로 공부할 때 이루어지고, 공부의 효율성은 공부의 원리를 알아서 그 원리대로 공부할 때 얻어진다. 이러한 공부를 ‘마음으로 하는 공부’라고 한다.
---p.20 우리는 어떻게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을까? 그 키워드는 바로, 점화다. 마음에 불이 붙어야 식지 않는 열정으로 공부할 수 있다. 마음에 불이 붙으면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한다. 마음에 불이 붙으면 사실 비싼 돈 들여 가며 과외를 안 해도 된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의 마음에 불이 자꾸 꺼져 버리는 것이다. 모두가 열심히 하고 싶지만 마음에 불이 꺼지니 자꾸 지치고 과외나 학원에 의존하지 않고 혼자 공부하려고 해도 자신감이 없고 불안하다. 어떻게 하면 이런 우리의 마음에 불이 활활 붙을 수 있을까? 그 원리를 알면 간단하다. 불을 붙이는 것을 점화라고 한다. 점화의 원리는 바로 불은 옮겨 붙는다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식지 않는 열정으로 공부할 수 있을까? 」중에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자신에 대한 규정을 만들어 놓으면 자신의 능력은 그 규정을 벗어나지 못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만들어 놓은 규정 속에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을 가둔 채 살아간다. ‘나는 게으른 사람’, ‘ 나는 공부를 못하는 사람’, ‘ 나는 화를 잘 내는 사람’ 등 저마다의 규정을 만들어 놓고 그 규정을 핑계 삼아 습관을 고치려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규정은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가로막는 장벽이며, 마음의 유리컵이다. 잘하는 것에 대해서도 예외는 아니다. ‘나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라는 규정이 있을 때 다른 사람들 앞에서 영어 단어를 잘못 말하거나 문법적인 실수를 하는 등 영어를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 그 규정으로 인해 자신을 불신하는 마음이 더 크게 들 수 있다. ---「나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 믿기」중에서 하늘이 넓고 큰 것은 푸름만 있어서가 아니다. 하늘에는 해도 있고, 달도 있고, 별도 있고, 구름도 있고, 안개도 있고, 오염된 먼지마저도 함께 있다. 하늘은 그 중 어느 것을 더 좋아하거나 거부하지 않기에 하늘이 넓고 크다고 하는 것이다. 우리 마음도 저 하늘같이 넓고 커야 한다.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어느 것을 더 좋아하거나 거부하지 말고, 그 일이 마땅한 일이면 순서를 알아서 순서있게 하면 된다. ---「생각하는 힘: 사고력」중에서 청소년들에게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공부할 때 집중력을 얻고 싶다고 말한다. 집중력 증진은 청소년 대부분이 가진 공통적 염원인 것 같다. 그러나 집중력 증진의 원리는 매우 평범한 것이다. 평범해 보이는 그 집중력 증진의 원리는 천지자연의 원칙을 따른 것이다. 그 원칙이란 무엇인가? 작은 것이 모여서 큰 것이 되는 것이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서 큰 강을 이루고, 작은 흙이 모여서 큰 산을 이루는 것이 천지자연의 원칙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일상 생활 속에서 작은 집중력이 모이면 공부를 할 때나 중요한 일을 할 때에 큰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러나 일상생활 속에서 작은 집중력을 흩어 버리면 공부나 중요한 일을 할 때에 집중력을 발휘할 수 없는 것이다. ---「집중하는 힘: 집중력」중에서 자기 불신과 자기 신뢰는 어디에서 생기는 것일까? 주변에서 보면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에게는 신뢰가 생긴다. 마찬가지로 자기가 자신에게 한 약속을 잘 지키면 자기 신뢰가 생기고, 자기가 자신에게 한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자기 불신이 생긴다. 자신에게 한 약속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스스로 정한 ‘하자는 조항’과 ‘말자는 조항’이다. 따라서 스스로 정한 ‘하자는 조항’과 ‘말자는 조항’을 잘 지키면 자기 신뢰가 생기고, 안 지키면 자기 불신이 생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챙김못챙김을 대조하면 자기 신뢰가 생겨서 마음으로 하는 공부의 열정을 지속하는 기반을 이루게 된다. 또한 마음챙김못챙김 대조를 일하고 공부하는 데 적용하면 집중력과 사고력이 증진되어 모든 일을 성공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마음챙김못챙김 대조 공부는 만사 성공의 어머니이다. ---「실행하는 힘: 주의력」중에서 인성은 방치의 대상이 아니라 소중히 가꾸어야 할 관리의 대상이다. 인성을 방치하면 그 속에 결함이 자라나고, 인성 속의 작은 결함은 현실 속에서 태풍을 몰고 올 수도 있고, 내 인생의 앞길을 막는 장애물이 될 수도 있다.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공부의 문제는 다양하다. 공부하기가 싫고, 공부하기가 어렵고, 아무리 노력해도 공부에 진전이 없다고들 한다. 그러나 이 모든 문제들의 원인을 파헤쳐 들어가면 결국 인성을 방치해서 나온 것임을 알 수 있다. 공부 습관·공부 열정·사고력·집중력·주의력, 이 모든 역량들은 건전한 인성의 기반 위에 건설되는 학습역량들이기 때문에 인성을 방치하여 그 기반이 무너지면 학습역량들도 따라서 무너지고 만다. 사람들은 이 원리를 모르고 공부를 잘하기 위해 과외나 학원 같은 외적 힘에 의존하려고 한다. 그러나 인성에 뿌리한 이 문제들은 외적인 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인성을 관리해야 공부를 잘한다」중에서 며칠 후 수학 시험이 있어서 시험공부에 집중을 하고 있는데 거실에서 월드컵 중계 소리가 들려오니 월드컵 경기를 보고 싶은 요란함이 일어난다. 이때에 시험공부를 일단 멈추고 마음바탕에 요란함이 있었는가 없었는가 살피고 대조하면 원래 요란함이 없는 온전한 정신을 돌이킬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모처럼 시험공부에 집중이 잘 되던 마음은 사라지고, 다시 집중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생기게 된다. 그렇다고 월드컵 경기에 끌려서 요란해지는 마음을 방치해 두고 시험공부에만 집중하려다 보면 그 요란함은 점차 증폭되어 통제하기 어려운 상태가 된다. 어떻게 해야 시험공부에 집중하면서도 경계에 끌려서 일어나는 요란함을 없게 할 수 있을까? 이럴 때에는 시험공부에 집중을 계속하는 한편 끌리고 안 끌리는 대중을 잡아 가면 집중을 계속하면서도 요란함이 일어나는 그 순간을 살펴 알 수 있고, 요란함이 일어나는 그 순간을 살펴 알게 되면 경계에 끌려서 일어난 요란함은 통제할 수 있다. ---「온전한 정신 돌이키기2 대중 잡아 살펴 알기」중에서 어떠한 삶을 살아야 인류 문명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을까? 자신만을 위한 삶을 넘어서 사회·국가·세계 전체를 위하는 Good to Great의 인식 체계 대전환을 이룬 삶을 살아야 인류 문명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자신과 사회와 국가·세계 전체를 내 일로 알아서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어 보려는 꿈, 그것을 원대한 꿈이라 한다. 지금까지 인류 문명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 왔던 사람들은 원대한 꿈을 지닌 사람들이었다. ---「원대한 꿈」중에서 요즈음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있을 때는 신나게 떠들다가도 집에만 오면 침묵한다. 그것은 부모와 마음이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청소년들은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친구들과 대화를 한다. 그러나 부모에게는 그 문제를 말하지 않는다. 말을 하면 부모가 지도를 하려 하기 때문이다. 부모가 자녀의 마음을 공감해 주지 못한 상태에서의 지도는 신뢰를 주지 못하며, 오히려 자녀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저하시킨다. 그 대표적인 예가 부모가 자녀에게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는 것이다. 부모의 공부하라는 잔소리는 당연한 말을 하는 것이지만 자녀가 스스로 공부하려는 의지를 꺾는다. 그것은 부모가 자녀와 공감을 이루지 못한 상태에서의 지도이며, 자녀가 부모를 신뢰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지도이기 때문이다. ---「학부모의 자녀 멘토링」중에서 이 책을 활용해서 공부를 잘하려면 어떤 순서를 밟아야 할 것인가? 먼저 ‘마음을 잘 써야 공부를 잘한다’, ‘인성을 관리해야 공부의 큰 결실을 거둘 수 있다’는 전제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세워야 한다. 이 믿음이 굳건히 세워지면 이 책이 제시하는 길을 반드시 따르겠다는 마음이 정(定)해지고, 그 마음이 정해지면 그 길을 가다가 어떤 어려움에 부딪친다 하더라도 물러서지 않는 분발심이 생기고, 물러서지 않는 분발심으로 노력해야 공부의 원리를 알아보려는 탐구심이 생기고, 그 탐구심이 지속되어야 공부의 원리가 깨달아지고, 그 깨달은 원리대로 공부해야 그 목적한 바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맺는 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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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 최영돈 명예교수가 전하는
'마음으로 하는 공부' 많은 사람이 공부를 잘하고 싶어 하지만, 모두가 좋은 결과를 얻지는 못한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이 책은 제목에서 밝힌 대로 그 근본적인 이유를 마음에서 찾아낸다. 공부는 머리가 좋아야 잘한다고 생각하던 우리에게 마음이란 단어는 왠지 낯설다. 하지만 첫 장에서부터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 스승을 존경하는 마음,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는 마음이라는 구체적인 설명에 눈에 보이지 않던 마음이 보이기 시작한다. 놀라운 것은 부모님을 이해하게 하는 '부모님 역사 인터뷰'나 자신에 대한 불신에서 빠져나오게 하는 '소중한 나'를 찾는 구체적 연습들이다. 문제를 풀듯이 이 연습들을 따라하다보면 자신의 마음 습관이 바뀌어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마음으로 하는 공부의 세 가지 힘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사고력, 집중력, 주의력이 있어야 한다. 이미 알고 있고 많이 들어온 이 말을 공학자인 저자는 아주 사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연습시켜준다. 먼저 '사고력 대조표'를 통해 자신의 하루 일과를 구체적으로 보며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속에서 자신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보게 하고 순서와 중요도, 실행도 등을 계산해 자신의 하루 경영 점수를 내게 한다. 이 연습은 자신의 마음이 어디로 흐르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볼 수 있게 한다. 그리하여, 자신의 하루를 보다 의미 있게 보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해준다. 또한, '가짜 집중력', '집중력의 4차원' 등의 원리를 통해 진짜 집중력이 무엇인지 이해시켜준다. 하지만, 아는 것이 내 것은 아니다. 아는 것이 내 것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실천이 필요한데 이 책은 이 지점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마음 챙김, 마음 못 챙김' 대조표를 통해 아는 것이 진짜 내 것이 될 때까지 실행하게 돕기 때문이다. 인성 관리 공식 그 실행들이 완전히 나의 습관이 되기까지 수많은 어려움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때마다 다시 요란하지 않은 자신의 본래 마음으로 돌아오는 힘을 기르기 위한 공식을 저자는 '인성 관리 공식'이라 제시한다. 우리 모두는 늘 좋은 컨디션과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받고 있지는 않다. 이유도 모른 채 공부가 하기 싫을 때도 있고, 누군가가 힘들게 할 때도 있다. 그런 어려움에 걸려 넘어지거나 끌려가면 목표에서 멀어지고 만다. '인성 관리 공식'은 이런 모든 어려움의 순간들을 잘 넘길 수 있도록 도와 지속해서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돕는다. '멈춤-살핌, -돌이킴(멈.살.돌)'이라는 이 삼 단계 공식은 일단 그런 어려움을 당했을 때 거기에 끌려가지 않도록 멈추고, 살펴서 원래로 돌이키라고 한다. 그리고 관찰하고, 생각하고 판단(관.생.판)하는 2단계 공식을 제시한다. 시험문제 풀 때를 연상시키는 이 인성 관리 세부 공식은 공부만이 아닌 모든 일에 적용할 수 있어 보인다. 관찰과 생각없이 끌리는대로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게 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건강하고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성적으로 원하는 대학에 들어간 이후에도 그리고 직장에 취업한 이후에도 모든 삶 속에서 그런 판단으로 일상을 살아간다면 늘 평화롭고 행복할 것이다. 삶을 바꾸어줄 이러한 인성관리 공식들을 알게 되고 자기 것으로 만들게 된다면 좋은 성적이라는 결과를 떠나 그 자체로 이미 성공은 아닐까. 공부하고 싶다는 불씨를 심어주는 원대한 꿈. 어떤 일에서나 그 일을 '왜' 하는지 안다면 그 일의 주인이 되어 중간에 포기하거나 물러나지 않는다. 이 책은 공부에서 그 왜를 찾아주고 그래서 스스로의 열정으로 공부하게 이끈다. 그동안 인성을 관리하고 마음을 돌리게 했던 그 모든 과정을 하고 싶게 만드는 원동력 그것이 바로 원대한 꿈이라고 말한다. 인간이 가장 큰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라고 한다. 인간은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동물이기에 나만이 아닌 모두 함께 라는 이 말은 그래서 우리를 더욱 가슴 뛰게 한다. Good to Great! 나에게 좋은 것에 그치지 않고 모두를 좋게 하는 꿈을 품는 일! 이 거대한 담론은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 움직인 그 마음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목표를 이루어 나가도록 추진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꿈을 키우는 일은 어쩌면 나를 키우는 일이다. 나를 키운다는 것은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일이기도 하다. 자신 스스로를 믿고 끊임없이 좋은 사람이 되어가도록 훈련하고 그래서 아주 작게라도 세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주는 이 책은 그래서 공부를 넘어 이 세상을 좋게 만들어갈 불씨같아 보인다. 좋은 세상을 만들어갈 불씨의 '점화!' 저자와 이 책을 편집한 편집자들의 불씨가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우리에게 옮겨붙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내가 공부하는 이유가 이 우주의 한 존재로서 받은 선물임을 느끼게 될 것이다. 공부를 잘할 수도 있고 못 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을 만나 감동 받은 이들은 성적이라는 결과를 떠나 건강한 인성을 지닌 행복한 자아를 만나고, 그런 나를 만들어가고 있게 될 것이다. 그래서 좋은 성적은 덤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믿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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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전문의로서 거의 30년간 아이들과 부모들을 치료해오면서, 병원 치료 이외 부모와 아이들 마음을 붙잡아주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항상 느끼고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내게는 이 책이 참으로 소중한 의미로 다가온다. 바쁜 워킹맘으로 어린 두 아들을 기르면서 깨달은 육아 지식을 저서를 통해 많은 부모님들과 소통하면서, 아이들이 인생에 대한 목표를 스스로 세우고 이루어 나가도록 돕는 멘토가 왜 주변에 없을까 안타까웠었다. 이제야 최영돈 교수님의 책을 통해 인성교육과 학습법이 통합된 이런 멘토 역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 신의진 (연세의대 소아정신건강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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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공허함, 무언가가 결여되었다는 상실감, 내가 하고 있는 노력의 허무함을 느낄 때가 있다. 나는 그런 감정을 원하는 대학의 간 기쁨, 주위의 인정, 거의 무한한 자유 모두를 가진 서울대학교 2학년 때 느꼈다. 그때 '마음으로 하는 공부'의 근원적 힘 원대한 꿈을 처음으로 접했다. 좋은 삶을 넘어 위대한 삶을 꿈꾸라는 말에 내 가슴이 뛰었다. 뛰었던 가슴의 진동을 지금도 가끔 느낀다. 그 후 8년간 내 삶에는 항상 원대한 꿈이 자리했다. 8년 동안 목적지는 조금씩 달라졌지만, 원대한 꿈을 원료로 하는 마음의 불꽃은 꺼질 듯 꺼지지 않고 이어졌다. 원대한 꿈을 향해 나아가는 구체적인 나침반도 함께 얻었다. 좋아하는 것들의 공통점을 분석해 지금 가슴을 설레게 하는 진로를 설계했다. 집중력을 길러 일에 능률을 높였다. 사고력을 통해 나의 하루를 효율적으로 경영했다. 주의력을 실천해 나와의 약속을 지켜 습관 개선을 했으며, 결과적으로 나를 믿을 수 있었다. 공부를 마음으로 즐기며 할 수 있었다. - 안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핀란드” 저자, 원학습인성교육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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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최영돈 교수님의 온화한 미소 뒤에 숨겨진 진심과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져 읽는 내내 즐거웠다. 평소 ‘마음으로 하는 공부’를 제자들과 실천하시는 모습에 정신의학자로서 부럽고도 부끄러운 적이 많았다. 이 책 속의 마음 쓰는 법과 머리 쓰는 법을 공부 때문에 걱정인 아이들과 부모들이 실천한다면, 분명 행복해질 것이다. - 신의진 (“현명한 부모는 자녀를 느리게 기른다”, “아이심리백과” 등 다수 육아서의 저자, 연세의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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